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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찮아서라도 남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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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이거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로그인했다면 모든 것이 한방에 해결되는 게시판이 엄청나게 많은데,
 
굳이 익명으로 게시물을 남기기는 싫습니다.
 
why?
 
번거로움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름 기입
비밀번호 기입
자동등록방지코드 기입
수정 불가(코멘트인 경우)...
 
 
혹시 또 모르겠습니다.
뒤에서 누군가를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모를까...
뭐 평소에 워낙 게시물을 작성하는 스타일이 많이 알려져서
이것도 원활치는 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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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도 어제 잠깐 코멘트 테스트 해보려고 했더니 폼이 활성화가 되어있지를 않아서 포기를 했었습니다.

테스트 용도가 아니면 SIR에서 굳이 익명으로 글을 쓸 일도 없으니 사용할 일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나스카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무슨 폼이 활성화가 안되죵?......

혹시 로그인하고 코멘트 쓰기?.........활성화 안됩니다....로그인 상태라면....ㅎㅎㅎ
익명게시판이 생겼군요.

저는 이름 짓느라 (나그네로 할까, 궁그미로 할까, 비주절대아님으로 할까,우녕자로할까, 괄리자로할까 등등등)
고민할 것 같아서 패스
익명이 아니라 비 회원용 용도로 이런 게시판 하나 정도는 있으면 좋습니다.
너무 회원 위주로 흘러가면 그것도 노굿이 될 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 어느정도 비 회원으로 활동 하다 회원 가입하는 케이스 많기 때문 이지요.
형태상으로는 비회원 전용 게시판입니다만,
그 내용상으로는 익명게시판으로 보여집니다.

가장 큰 이유(형태 및 내용상의 특징이라면)는,
바로 IP의 외부출력이 없다는 것이지요.

비회원도 사용이 가능한 게시판에서,
맨날 '익명'을 표방한다고 해 봐야 의미가 없는 일이기에...

참... 일반적인 경우에는 찾아내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특별한 사안이 있는 경우(활발한 토의진행 등)에는,
익명과 '회원/비회원'에 대한 구분이 있다 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추측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정확한 사용자까지도
가려낼 수도 있겠지요.
물론, 상당히 어렵거나 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여기서는 이런 말, 저기서는 또 저런 말'로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다니는
사용자에게 일침을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겠지요.

익명(여기서는 단순한 비회원이 개념)이라는 특성을 이용(악용)해서
IP를 수시로 바꾸며 일을 치른다?!
대역폭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로,
비슷한 시간대에서는 바꿔봐야 거기서 거기가 되며,
충분히 추정이 가능합니다.
ip에 대하여 언급을 하시길래 아래 코멘트에서 잠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프록시로 연결후 익명으로 글작성시
현재 게시판에서 아이피기록 구조상.....
추측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프록시 서버로 추정되고 관련 사실이 확인되며,
문제를 야기시키는 행위가 드러날 경우는,
마땅히 추측이 아닌 역추적을 해야 겠지요.
그냥...
공개된 proxy server list입니다.
http://www.samair.ru/proxy/

단순히 프로그램만으로 추적하는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추적프로그램도 유료로 팔리고 있다지요.

키워드 : '공개된 프록시 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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