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위가 춥기는 추운거 같습니다.. 정보
올해 추위가 춥기는 추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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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적응이 되지 않았는지 엄살 좀 포함해서 허리가 끊어 지는 줄,,^^
회원님들 내일도 춥다고 합니다..
목도리 있으시면 챙기고 나가세요..
저도 집에 들어오다 목도리 파는데 있길래 목에 두르니 체감 온도가 10도는 올라 가더군요
그리고 거리엔 염화칼슘을 뿌리긴 한거 같은데 아직은 미끄럽더군요.
구두 같은건 신지 마세요..
연세 드신 부모님 계시면 외출 삼가하시라고 하는게 효도 하는게 아닐까 생각 듭니다..
회원님들 내일도 춥다고 합니다..
목도리 있으시면 챙기고 나가세요..
저도 집에 들어오다 목도리 파는데 있길래 목에 두르니 체감 온도가 10도는 올라 가더군요
그리고 거리엔 염화칼슘을 뿌리긴 한거 같은데 아직은 미끄럽더군요.
구두 같은건 신지 마세요..
연세 드신 부모님 계시면 외출 삼가하시라고 하는게 효도 하는게 아닐까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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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침대에서 주무신다면 수면잠옷을 입고 주무셔보세요. 자는 동안 체온이 떨어지면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진다네요.
담배사러 갔다왔는데
ㅎㄷㄷ 하더군요 .
올해 유독 추운거 같습니다
ㅎㄷㄷ 하더군요 .
올해 유독 추운거 같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겨울에 꼭 모자를 쓰고 다니셔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추운날씨에 그냥 다니면 뇌혈관이 수축되서 막히거나 터질수도 있다는..
언능 추운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추운날씨에 그냥 다니면 뇌혈관이 수축되서 막히거나 터질수도 있다는..
언능 추운겨울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모르지여
그래도 작년 이맘땐 이렇게 안추웠던건 확실.. 무지 춥다고해서 긴장했는데 별로안추워서 좋아라했는데 1월부터 완전 추움ㅠㅠ
작년에 서울이 영하 17도인가 18도까지 내려갔엇죵ㅠㅠ
올해는 일찍 바짝 춥고나서 좀 여유로운 겨울이 됐으면 좋겠네용
그래도 작년 이맘땐 이렇게 안추웠던건 확실.. 무지 춥다고해서 긴장했는데 별로안추워서 좋아라했는데 1월부터 완전 추움ㅠㅠ
작년에 서울이 영하 17도인가 18도까지 내려갔엇죵ㅠㅠ
올해는 일찍 바짝 춥고나서 좀 여유로운 겨울이 됐으면 좋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