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이라는 용도나 용어보다는 '자유게시판'으로써... 정보
'익명게시판'이라는 용도나 용어보다는 '자유게시판'으로써...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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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이라는 용어보다는 자유게시판으로 개칭하고,
기존의 게시판은 '회원게시판'으로 약간의 변화를 시키는 것은 어떨까?
물론, 최소한 IP의 일부 영역은 공개가 되어야,
'방종'이 아닌 좀 더 긍정적인 측면의 '자유'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는 않을까?!
라는 바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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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의 일부분이 스스로 작성한 게시물에 출력되는 것에 대해
몇몇 유저들께서 이전에 극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실명'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에 불현듯 '익명게시판'의 용도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익명이 아닌 비회원 게시판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라는...
사이트 및 상당수 또는 일부 회원들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고,
공격적인 성향을 띈 방문자(유저?! X)까지 끌어안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극단적인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비회원이라면 최소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한 방문자들이 과연 얼마나 많은 부분을 접했으며,
또 얼마나 상당수의 유저들이 공감하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에 대해 참여해 오셨을까요?!
대다수는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내용 바로 그 일부분만 보고
섣부른 공격성 멘트를 날릴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귀에 못이 베길만큼, 눈에 가시가 박힐만큼 누차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평소에 자주 표현하십시오. 참여 하십시오.]
그렇게도 자신이 책임질 용기가 없는 '익명'으로 남고자 한다면,
비록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최소한 다른 유저들을 불쾌하게 만들만한 내용인가를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 보셨으면 합니다.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배려는 공감되지만,
'익명'이라는 이름뒤에 대안없는 독설만을 뿌릴 여지를 남기는,
결코 시류에 어울리지 않는 '익명'은 지양될 수 있기를,
'익명게시판'이라는 용도나 용어보다는 '자유게시판'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익명게시판'이라는 용어보다는 자유게시판으로 개칭하고,
기존의 게시판은 '회원게시판'으로 약간의 변화를 시키는 것은 어떨까?
물론, 최소한 IP의 일부 영역은 공개가 되어야,
'방종'이 아닌 좀 더 긍정적인 측면의 '자유'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는 않을까?!
라는 바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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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의 일부분이 스스로 작성한 게시물에 출력되는 것에 대해
몇몇 유저들께서 이전에 극히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실명'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시기에 불현듯 '익명게시판'의 용도자체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익명이 아닌 비회원 게시판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라는...
사이트 및 상당수 또는 일부 회원들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고,
공격적인 성향을 띈 방문자(유저?! X)까지 끌어안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됩니다.
극단적인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비회원이라면 최소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한 방문자들이 과연 얼마나 많은 부분을 접했으며,
또 얼마나 상당수의 유저들이 공감하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되는 내용에 대해 참여해 오셨을까요?!
대다수는 특정한 시기에, 특정한 내용 바로 그 일부분만 보고
섣부른 공격성 멘트를 날릴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귀에 못이 베길만큼, 눈에 가시가 박힐만큼 누차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평소에 자주 표현하십시오. 참여 하십시오.]
그렇게도 자신이 책임질 용기가 없는 '익명'으로 남고자 한다면,
비록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더라도,
최소한 다른 유저들을 불쾌하게 만들만한 내용인가를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 보셨으면 합니다.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배려는 공감되지만,
'익명'이라는 이름뒤에 대안없는 독설만을 뿌릴 여지를 남기는,
결코 시류에 어울리지 않는 '익명'은 지양될 수 있기를,
'익명게시판'이라는 용도나 용어보다는 '자유게시판'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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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좋은 말씀이십니다....^^
관리자님께서 익명게시판은 드러내놓고 글을 쓰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을 위한 여론 수렴용으로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좋은 선택을 하시겠지요...^^
관리자님께서 익명게시판은 드러내놓고 글을 쓰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을 위한 여론 수렴용으로 한시적으로 운영을 하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좋은 선택을 하시겠지요...^^
최선의 방법은 익명게시판에 오를만한 일을 장만하지 않고 아이쇼핑만 해야될듯... ㅡ.ㅡ;
흐...
현재처럼 뒤에서 칼을 겨눈 내용이 등록된다면야,
'오달수'님께서 남기신 말씀이 백번 지당한줄로 아뢰오 ―
앞에 나선 사람들이 어떤 이유가 되든지 간에,
'욕을 먹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여겨질지라도,
여지껏 그래왔던 것처럼 소신껏 행동하렵니다.
비록 타 유저들에게까지 강요할 수는 없겠으나,
'표현하십시오! 참여하십시오!!'를 외치겠습니다.
현재처럼 뒤에서 칼을 겨눈 내용이 등록된다면야,
'오달수'님께서 남기신 말씀이 백번 지당한줄로 아뢰오 ―
앞에 나선 사람들이 어떤 이유가 되든지 간에,
'욕을 먹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여겨질지라도,
여지껏 그래왔던 것처럼 소신껏 행동하렵니다.
비록 타 유저들에게까지 강요할 수는 없겠으나,
'표현하십시오! 참여하십시오!!'를 외치겠습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요즈음 그누커뮤니티가 조금 과열된듯합니다.
관리자님께서 파악하고 계신다고 믿고 넘겼었지만,
범부의 상식으로 그냥 치나칠 수 없는 글도 꽤 올라오고 혼란스럽습니다.
'표현' 과 '배설'의 경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표현하십시오!
요즈음 그누커뮤니티가 조금 과열된듯합니다.
관리자님께서 파악하고 계신다고 믿고 넘겼었지만,
범부의 상식으로 그냥 치나칠 수 없는 글도 꽤 올라오고 혼란스럽습니다.
'표현' 과 '배설'의 경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표현하십시오!
참여해 주시고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참여해 주신 분들께 (포인트) 선물은 없습니다.
아이이~~~잉... 나 먹구 살기도 바빠~*
국물도 없어용!
오늘 점심은 생태탕에다가...
그러나...
참여해 주신 분들께 (포인트) 선물은 없습니다.
아이이~~~잉... 나 먹구 살기도 바빠~*
국물도 없어용!
오늘 점심은 생태탕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