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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가 살아왔네요 어이쿠 정보

죽다가 살아왔네요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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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먹은거라곤 밥 돈가스
갑자기 뱃속이 요동치길래 몇시간동안 훅 뻦어버려서 일어나니깐
몸에 힘이없어서 우왹 해버리고

그후로 밥이나 먼냄새만 나도 우왹할거같네요 흑...

병원갈려니깐 쉬는날 ㅡㅡ;;크리스마스 왜있는겨!!!!!!

커플지옥!!

아직 입만 살아있지 몸은 힘들어서 쉬는날 바짝 쉬고 코딩하자 심정으로 누워서 놀고있스무니다...

에효~~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어제서야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구? 했네요...


크리스마스
예수님 생일에 왜 ㅡㅡ;; 이렇게 열광을..

어제 개콘
여자 : 예수님생일에 내선물 받는날? 이라고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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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헐.. 입덧은 아니시죠? 키키 농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압니다~^^
전 지금 여친 없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야할 일들은 산더미인데 이런날 나가서 놀아버리면 뒷감당이 ㅎㄷㄷ;;
네 그렇게 위안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 입덧 ㅋㅋ 푸핫 ㅋㅋ
어이구 이래뵈도 까까머리 도시남자 랍니다. 푸핫...

뒷감당,,!!! 저도 이제 개발안하고 운영할려고...만들고있는데 힘드네용 ㅠㅠ
아 그러시군요~
진짜 개발보다야.. 운영하는게 덜 스트레스받죠 ㅠㅠ
저도 뭔가 아이디어는 세개쯤 있는데 이게 하드웨어기반이다보니..ㅋㅋㅋㅋ
좀 골머리가 아픕니다 ㅠㅠ

부디 오늘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 뿐입니다..ㅋㅋㅋ (사실 뭔 일 생길것도 없지만요 ㅎㅎ)

p.s 물론 남자분인건 알고있었지만 입덧드립을 날려드렸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때아닌 식중독으로 고생했습니다.
며칠전 먹다남은 후라이드 오븐에 데워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듯, 데울때 스며나온 노란 기름이 기분 나빴는데,
오늘새벽 1시 정도부터 아침까지 죽다 살았네요~
악몽같던 X-mas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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