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믿으시는 편이세요? 정보
사주, 믿으시는 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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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믿는 건 아닌데 재미삼아 보는 편이에요.ㅋ
2013년 맞이로 한번 봤는데 1월달은 때가 아니니 기다리라그러고 2월부터는 황금기네요..!!!!!<-
재미로 봤지만 좋게 나와서 신남.ㅋ
안좋게 나오면 괜히 찝찝해지는건 안비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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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

전혀요~... 근데 무심코 본 사주가 안 좋으면 기분 나빠지는 건 사실이죠...^^

그래도 재미로 보고 안좋아도 훑어내면 되니까 심심풀이론 좋은거같아요.ㅋ

사주는 어디서 보세요? ㄷㄷㄷㄷ

전 무료사주 인터넷에서.. 요샌 인터넷은행에서도 하더라구요.ㅋ

전 대박이래욤 무료사주에.. 완죤 좋타고 하눈뎅.

2013년은 흑횽님의 해네요 ㅋㅋ

그랬으면 좋겠네염 ㅋㅋㅋ

사주는 나쁜건 빼고 말해준다네요.
근데 제가 35살에 자손 3대가 먹고 살돈을 번다던데... ㅋㅋㅋ
근데 제가 35살에 자손 3대가 먹고 살돈을 번다던데... ㅋㅋㅋ

ㅋㅋ나쁜건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운아빠님 운수대통하세여~
지운아빠님 운수대통하세여~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습니다.

그렇군요.ㅠㅠ 가끔 심심풀이론 괜찮은뎅~

저희 어머니가 전에 고인이된 최진실 얘기하던 점집이 생각납니다..
그 집안에 2명이 더 자살더할거라고...
그 점집이 제일용한거 같아요
그 집안에 2명이 더 자살더할거라고...
그 점집이 제일용한거 같아요

헐;; 진짜요?

전 전혀 안믿긴 하는데 한번 놀랬던적이...
아는 여자분 어머니가 점집에가서 얘기를 들었는데 그분 어머니 6개월있다가 돌아가신다고해서
웃기지 말라고 그랬는데 진짜로 돌아가셨더라는 ;;
그 얘기 듣고 완젼 소름끼치더라구요..
아는 여자분 어머니가 점집에가서 얘기를 들었는데 그분 어머니 6개월있다가 돌아가신다고해서
웃기지 말라고 그랬는데 진짜로 돌아가셨더라는 ;;
그 얘기 듣고 완젼 소름끼치더라구요..

;;; 무섭다 그런건
그런게 진짜 있긴 잇나봐요..
그런게 진짜 있긴 잇나봐요..

헉 . 저도 이번주 말에 신촌 에 유명 하다는데에 보러 갈껀데 첨이라 떨린다는 ~

직접 가서 보면 비싸죠?ㅠ

전 예수쟁이라서 전혀 믿지 않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습니다.ㅋ 교회안나간진 꽤 됐지만 ㅠㅠ

작년에 대박친다는 사주였는데...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 이러고 있습니다;

슬..슬프네여ㅠㅠ

28살에 제일 대성 한다고 했는데 월 100도 못벌 던 시절

하나 더 기억 나는 말이 엄마가 니때문에 고생한다 < 부모둔 자식이면100% 통하는말

예전에 여자친구랑 타로 봤는데..그해 12월달에 매력있는 여자가 다가와 제가 흔들려서 헤어질 수도 있다고 했는데...매력있는 여자는 없고 그냥 헤어졌었죠. 그 후로 운세든 사주든 아무것도 안 믿습니다 ㅎㅎ

참 가슴아픈 스토리군요... ㅜ..ㅜ

ㅠㅠ 매력있는 여자는 어디에 있었던 걸까요?? 지금이라도 나타난다면..운세든 사주든 다 믿어줄텐데...

여기있네여^ㅅ^
반/반?ㅋ

타로 점을 마지막으로 볼까 생각 중입니다..^^
점은 뭐니 뭐니해도 주역이 최고 입니다..정확하더군요..
점은 뭐니 뭐니해도 주역이 최고 입니다..정확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