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났습니다.. 정보
지금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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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므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나버렸네요 ㅜㅜ
올해는 연초부터 뭐 일케 바쁜지 ㅋㅋㅋ
일도 바쁘공 청춘사업도 해야하공...
담달부터는 수영도 댕겨야 하는데 ㅋㅋ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것 같은 느낌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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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올해는 형통한 해가 되소서

오빠님도 올 한해 좋은일만 있으시길 ^^

저도 피곤해서 자다가 이제 일어났네요

지금 일어나신분들이 많군뇽 ㅋㅋ
밤새 외롭진 않겠어요 ㅜㅜ
밤새 외롭진 않겠어요 ㅜㅜ

부지런하시네요ㅠㅠ
저도 뭐든 좀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네요...ㅜㅜㅜ
저도 뭐든 좀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네요...ㅜㅜㅜ

이미 했어야 하는것들인데 미루다가 한번에 하려니 ㅋㅋ
다른건 몰라도 운동만큼은 꼭 열심히 해야겠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는짓이니.. ㅜㅜ
다른건 몰라도 운동만큼은 꼭 열심히 해야겠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는짓이니.. ㅜㅜ

자자~~~ 다시 팟팅!!!!

힘내서 밤새 달려봐야겠네요
아파치님도 화이팅요!!
아파치님도 화이팅요!!

지금 일어난건 아니지만 해뜨고 나선 오늘은 첨 오는 것 같네요~^.^
만날 사람 많고 손발 꽁꽁 얼고, 그냥 차에서 안 내리고 싶을 정도로,
하룻내 디럽게 춥네가 입에 달릴 정도로 춥네요,
저번에 17도까지 내려간 날보다 더, 그땐 내 실내에 있어서 추위를 못 느꼈지만,ㅋㅋ
내일 낮부터 풀린다니까, 지금까지의 강추위는 안 왔으면 좋겠네요,^.^
만날 사람 많고 손발 꽁꽁 얼고, 그냥 차에서 안 내리고 싶을 정도로,
하룻내 디럽게 춥네가 입에 달릴 정도로 춥네요,
저번에 17도까지 내려간 날보다 더, 그땐 내 실내에 있어서 추위를 못 느꼈지만,ㅋㅋ
내일 낮부터 풀린다니까, 지금까지의 강추위는 안 왔으면 좋겠네요,^.^

좀 아까도 뵌것같은... ㅋㅋㅋ
저도 어제 아침에 들어왔는데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네요..
올 겨울은 내복을 필수로 입어야 할듯...
저도 어제 아침에 들어왔는데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네요..
올 겨울은 내복을 필수로 입어야 할듯...

맞아요... 밑에 댓글 달면서 읽어가다보니 생각납니다.
하연님과 현님, 디자이너... 어쩌구 하던, 그글에 댓글 달고,
바빠서... 몬일이래 하며 댓글 달고 바로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헐~... 냑에 살다보니... 동선이 너무 드러나네유...ㅡ.ㅡ
하연님과 현님, 디자이너... 어쩌구 하던, 그글에 댓글 달고,
바빠서... 몬일이래 하며 댓글 달고 바로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헐~... 냑에 살다보니... 동선이 너무 드러나네유...ㅡ.ㅡ

바쁜게 좋지요^^
저도 수영을 하고 싶습니다!!!
오래 앉아 있고 허리 안좋은 사람에겐 수영이 딱이라던데!!
저도 수영을 하고 싶습니다!!!
오래 앉아 있고 허리 안좋은 사람에겐 수영이 딱이라던데!!

수영이 운동량도 많고 전신운동이라 좋기는한데...
접영은 왠만하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저 허리 멀쩡했었는데 접영하다가 망가짐 ㅜ..ㅜ
접영은 왠만하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저 허리 멀쩡했었는데 접영하다가 망가짐 ㅜ..ㅜ
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