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났습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금 일어났습니다.. 정보

지금 일어났습니다..

본문


느므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나버렸네요 ㅜㅜ

올해는 연초부터 뭐 일케 바쁜지 ㅋㅋㅋ

일도 바쁘공 청춘사업도 해야하공...

담달부터는 수영도 댕겨야 하는데 ㅋㅋ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것 같은 느낌이... ㅜ.ㅜ
추천
0
  • 복사

댓글 14개

이미 했어야 하는것들인데 미루다가 한번에 하려니 ㅋㅋ
다른건 몰라도 운동만큼은 꼭 열심히 해야겠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는짓이니.. ㅜㅜ
지금 일어난건 아니지만 해뜨고 나선 오늘은 첨 오는 것 같네요~^.^
만날 사람 많고 손발 꽁꽁 얼고, 그냥 차에서 안 내리고 싶을 정도로,
하룻내 디럽게 춥네가 입에 달릴 정도로 춥네요,
저번에 17도까지 내려간 날보다 더, 그땐 내 실내에 있어서 추위를 못 느꼈지만,ㅋㅋ
내일 낮부터 풀린다니까, 지금까지의 강추위는 안 왔으면 좋겠네요,^.^
좀 아까도 뵌것같은... ㅋㅋㅋ
저도 어제 아침에 들어왔는데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네요..
올 겨울은 내복을 필수로 입어야 할듯...
맞아요... 밑에 댓글 달면서 읽어가다보니 생각납니다.
하연님과 현님, 디자이너... 어쩌구 하던, 그글에 댓글 달고,
바빠서... 몬일이래 하며 댓글 달고 바로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헐~... 냑에 살다보니... 동선이 너무 드러나네유...ㅡ.ㅡ
수영이 운동량도 많고 전신운동이라 좋기는한데...
접영은 왠만하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저 허리 멀쩡했었는데 접영하다가 망가짐 ㅜ..ㅜ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