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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롱잔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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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벌써 초등학교에 간다는..
재롱잔치했는디 이쁘더라구요~ㅎㅎ

재롱잔치하고 집에오니 저녁 10시가 훌쩍 넘어버렸네요~ㅠㅠ

칭찬해주면서 마트가서 과자 몇개 사주고, 반찬거리 좀 사고오니 시간이 그리됐더라구요..

금욜날 하면 좋으련만..

오늘 아침도 힘들게 일어나서 어린이집 가는거 보니 안쓰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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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그러게요..ㅠㅠ
원장만 좋제..ㅡ.,ㅡ
선생들도 고생하고, 애들도 고생하고, 부모도 고생하고..ㅡㅡ

원장은 아무때나 날짜 잡고.
닝기리~~ㅡ.,ㅡ;;
아이들이 편히 뛰어노는 세상....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어른들 세상..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뭐 유토피아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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