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좋은 토요일이 되어야하는데..... 정보
dk..아...좋은 토요일이 되어야하는데.....
본문
ㅜ... 여러분 안녕하세여...
힘든 토요일..이 왔슴다..
조언...조언이 필요해요..............................
http://pipipopo89.cafe24.com/read.html
길지만 좀 읽어봐주세요..ㅜ
그래도 주말이니까 좋네요 헤헤헤
힘든 토요일..이 왔슴다..
조언...조언이 필요해요..............................
http://pipipopo89.cafe24.com/read.html
길지만 좀 읽어봐주세요..ㅜ
그래도 주말이니까 좋네요 헤헤헤
추천
0
0
댓글 10개
대단한 개씨쿤요~~~ ㅠㅠ
힘듭니다.ㅠㅠ
조은주말~
행쇼~!
정말 열받는 일이네요 ㅠㅠ
살려주세요ㅠㅠ 오늘도 친구집에 가서 잡니다 제 주말을 방해받을순 없지ㅠㅠ
이런게 정말 어떻게 할수 없는거네요..
명확한 규정도 없고 어느정도 소음이 어느정도 피해인지 예측하기도 힘들고
예의로는 잘못된게 맞으나 법으로는 처리할방법이 없을꺼같은데요. 둘이 원만한 해결도 힘들어보이고.
억울하지만 본인이 이사 가는 방법이 가장 스트레스 덜받지 않을까요?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복인듯합니다. 아니면 건물 자체가 방음시설이 잘대던가..
명확한 규정도 없고 어느정도 소음이 어느정도 피해인지 예측하기도 힘들고
예의로는 잘못된게 맞으나 법으로는 처리할방법이 없을꺼같은데요. 둘이 원만한 해결도 힘들어보이고.
억울하지만 본인이 이사 가는 방법이 가장 스트레스 덜받지 않을까요?
좋은 이웃 만나는것도 복인듯합니다. 아니면 건물 자체가 방음시설이 잘대던가..
개때문에 사람이 피해다녀야한다는 거 자체가 웃기기도하네요 -_-;
이사를 갈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이사를 벌써 갔겠지만, 이사를 갈 수 있는 여건이 충분치도 않거니와 집주인이 너무 좋아서 오래 살고 있는거거든요.ㅜㅜ
근데 개 때문에 이사를 가야하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일이라고 생각해서요. 잠 잘때 개 입마개만 씌우면 끝나는 일인데, 왜 안하려고 하는 걸까요?ㅜ 거기에 덧붙여서 되려 제가 욕을 먹고 있으니 .. - -;
이사를 갈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이사를 벌써 갔겠지만, 이사를 갈 수 있는 여건이 충분치도 않거니와 집주인이 너무 좋아서 오래 살고 있는거거든요.ㅜㅜ
근데 개 때문에 이사를 가야하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일이라고 생각해서요. 잠 잘때 개 입마개만 씌우면 끝나는 일인데, 왜 안하려고 하는 걸까요?ㅜ 거기에 덧붙여서 되려 제가 욕을 먹고 있으니 .. - -;
훔.. 여자혼자 산다고 만만히 보고 그러는것 같네요..
남자친구분이나 부모님 대동해서 가서 대판 싸우시는 방법도..
단.. 적당히 싸우시면 안되고 동네사람들 다 나와서 구경할 정도로 크게 일을 벌이시는게 좋아요
안그럼 뒷감당하기 더 힘드실듯...
시끄러운게 싫으시면 집주인 되시는분을 잘 활용하세요..
옆집 개 때문에 피해가 커서 이사가겠다. 피해가 커서 가는거니 이사비용정도는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조용히 얘기해보세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골치도 아프고 돈이 걸린거니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친구분이나 부모님 대동해서 가서 대판 싸우시는 방법도..
단.. 적당히 싸우시면 안되고 동네사람들 다 나와서 구경할 정도로 크게 일을 벌이시는게 좋아요
안그럼 뒷감당하기 더 힘드실듯...
시끄러운게 싫으시면 집주인 되시는분을 잘 활용하세요..
옆집 개 때문에 피해가 커서 이사가겠다. 피해가 커서 가는거니 이사비용정도는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조용히 얘기해보세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골치도 아프고 돈이 걸린거니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저 혼자 싸울땐(?) 언성을 높이시더니 피해자 남자 2분을 데리고 나갔드만 말 한마디 안하시더라구요. 못하시는건지 안하신건진모르겠지만 - -;;
집주인한테 이사비용 정도는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면 해결이 되긴 될까요?ㅠㅜ 형편 많이 봐주시고 집세도 깎아주셔서 말하기가 쫌 죄송시럽네요.ㅠㅠ
집주인한테 이사비용 정도는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면 해결이 되긴 될까요?ㅠㅜ 형편 많이 봐주시고 집세도 깎아주셔서 말하기가 쫌 죄송시럽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