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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안됩니다. 정리는 여러분 각자의 재량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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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핑?!
 
keeping?!
 
 
보관 방법의 차이겠지요.
또한 일반화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겠군요.
소주나 막걸리의 보관을 위해,
코르크 마개를 사용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지금의 소주야 돌려따는 마개(스크류 마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지만,
이전에는 일반적인 음료수를 포장했던 방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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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까먹었습니다." 그것을 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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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베지밀 등의 내용물을 밀봉하는 방식인 경우에는,
내용물의 보존이 힘들었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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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의 한 부분 : 실생활에서는 맥주를 포함한 음료를 보관하는 경우,
신문지나, 신문지와 비닐팩의 조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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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경우 (탄산)가스의 배출을 위해,
뚜껑의 중앙 부위에 작은 숨구멍(탄산가스 배출용)이 있다는 사실을
한번쯤은 살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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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짧은 대충(?!) 만들어진 제품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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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것은 (탄산)가스의 배출을 통해,
용기파손 및 내용물의 손상을 일정기간 방지해 주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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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나스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22.♡.♡.176)
06.04.21 22:19:04
알아야 하는 것들은...
정말로 OO도 모릅니다.

큰 걱정거리 중에서도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알아야 하는 것들을...
OO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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