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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놈의 트림소리 ..

거의 사무실에서 대부분 트림소리 듣고 있으면 짜증부터 나네요..

거기다 이상한 아저씨들 어제부터 와가지곤

담배를 얼마나 피우셨었는지..

옆자리에서 대화하시는데 니코틴 썩은내가-,.-

코를 쥐어 틀어막고 싶고..
귀도 틀어막고 싶고..

흐엉어
별것 아닌거 같은데 굉장히 스트레스 쌓이네요.........


담배 하루에 한갑 밑으로 피우는 분들은 냄새가 별로 안나는데

꼴초분들한테는.. 대화하기 민망할정도로.. 좀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담배찐내라고 있죠?
그거....

같이 대화하다보면 그 냄새때문에 목에 가래가 생기는듯한 기분??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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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저도 전에 회사 다닐때 사장님 입에서 담배스멜 쩔었거든요..

근데 신기한게 본인은 모른다는......

더 웃긴건 택배직원이 왔었는데 사장님보다 덜한 입스멜을 가진분인데 사장님이 그사람보고 저사람 입에서 담배썩은냄새 난다면서 막 뭐라고했던;;
담배를 끊어보니 그 기분이 이해는 가더군요.  그런데 사람이 김치먹으면 김치냄새나고 된장국 먹으면 된장국 냄새나고 하는 거죠.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합니다.  365일 입에서 꽃향기가 나는 인간도 너무 비인간적인 인간이죠.
니코틴에 팍팍 소금절인듯한 냄새에요... 장난아님-,.-;; 입벌릴 때 마다 한 1~1.5m 이상 떨어져도 냄새가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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