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윗층에서 ~ 지가 닭인줄 착각하는 멍뭉이가 있어요... 정보
아파트 윗층에서 ~ 지가 닭인줄 착각하는 멍뭉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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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바로 윗층에 지가 닭인줄 알고 새벽부터 일어나
우렁차게 짓으며 아침 해를 맞이하는 기운차게 정신나간 멍뭉이가 있어요...
오늘도 새벽 5시쯤부터 영혼을 실어 짓는데~ 아즈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덕분에 잠도 설치고....전 헤롱헤롱...ㅠ.ㅜ;
연세 많으신 부부가 외로워서 키우는 것 같아서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ㅜ.ㅠ
야~!! 이 개 새~^&*(*(&^&^%7^&^&^&%^&%^&
잠 좀 자자~~ㅠ.ㅜ;;
복날이 멀어 간이 배 바깥으로 나왔는지...에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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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그 기분 매우 이해합니...크흑..ㅠㅠ 옛날의 제가 여기있네ㅠㅠ
^^
층간 소음 진짜 피곤하죠 ;;
네...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저희동네에는 예전에 누가 장닭을 키워서 아침마다 울어대는통에 잠을 못잤다는...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마 찜닭이나 백숙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는 ;;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마 찜닭이나 백숙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는 ;;
ㅋㅋㅋㅋ 저 멍뭉이도 잡고 싶은데...
복날이 아적 멀어서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