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내 룰이 바뀌었네요. 정보
가정내 룰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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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하면 저녁을 차려준다고 했는데....
배고픈 놈이 먼저 차려놓기로....
소화액이 마구 혼자 분비되서 일단 밥하러 갑니다.ㅠㅠ
독재마눌!!!
배고픈 놈이 먼저 차려놓기로....
소화액이 마구 혼자 분비되서 일단 밥하러 갑니다.ㅠㅠ
독재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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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사모님 들어오실때 맞춰서 촛불을 한 100개정도 켜놓으세요...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 촛불시위라고... ;;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 촛불시위라고... ;;

초는 무슨 돈으로 산거지?라고 물으면 저는 어떻게 하나요?(그러고도 남을 여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털어드신 적금으로 산거라고... ㅋㅋㅋㅋ


회사쪽 대출을 좀 알아보고 있는데 이것도 힘들더라구요. 이사님 보증을 좀 받아야겠는데 이 불쌍하고 가여운 연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원래 엄마들이 그런류 거짓말 잘하죠ㅋㅋ

찐이 빠져서 들어온 남자한테 이건 정말 치명적인 거짓말이에요.ㅠㅠ

아이들이 쓰다 남은 크레파스를 전자렌지에 녺여서 만드는 방법을 써야겠네요...

그게 무슨 흑마술 같은 주술적인 건가요? 확실하면 쪽지로 좀 알려주세요.

크레파스나 색연필 자른다음 흰양초도 좀 잘라서 스텐냄비 같은거에 녹인다음에 실리콘틀이나 열에 강한 틀에 심지넣고 녹인 촛물 넣어서 굳혀주면 초 돼요
초딩때 방학숙제로 했던 기억이..ㅋㅋ
전 초만드는 틀을 요구르트병 썼다가 다 녹아내렸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초딩때 방학숙제로 했던 기억이..ㅋㅋ
전 초만드는 틀을 요구르트병 썼다가 다 녹아내렸던 기억이..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들어서 와이프한테 촛불을 켜 최면이나 주술을 걸면 되는 것이었군요...음...

1금융권은 요즘 보증인 대출 짤없이 퇴짜 놓던데 가능한가요? 신협에서는 말은 안된다고 했지만 연대보증 3명 세우니까 됐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