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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집안 자랑중





할머니가 둘이였다는 길이와 거드는 명수어린이ㅋㅋ

불금이라 그런지 자게가 조용하네용
전 밥 먹고 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저녁 맛난거 드세요~~





할머니가 둘이였다는 길이와 거드는 명수어린이ㅋㅋ

불금이라 그런지 자게가 조용하네용
전 밥 먹고 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저녁 맛난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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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유행ㅋㅋ

어!!... 봉자가 또 보이네... 첨만 좀 어렵지 쉬운 여자였구만...ㅋㅋ

사랑 종결자로 보았다는..^^

유유유행... 하하하

촌스럽지만 멋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