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줘도 할까 말까인데

돈을 내라고 하네

보안서버만 가지고는 돈이 안되나봅니다 흐흐

우수품질의 사이트는 웹표준이 아니라, 컨텐츠와 운영이라는걸 모르나?
전혀 그딴거 받을 생각이 없는 1人.

보안서버처럼 팔 비틀까봐 걱정되네요.
보안서버 초기에 팔 비틀려서 지금까지 운영하지만 별로 도움이 안됨...

공기업이 생존하려면, 필요하던 말던 법을 앞에 세워서 사업을 벌리면 됨

보안서버 달아봐야 뚤리긴 마찬가지인데염..ㅎㅎ
최근 중국발 해커가 젤 만만한게 쇼핑몰이라던데..

이런말 해도돼나 모르겠습니다. 너무 성질나서!!
미친놈에 새끼들!!!
더욱심한 게 할려고 했으나~~~

본 글을 읽는 순간 "장악"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것은 왜일까요?

인증....공공기관이 안떠들면 아무일 없습니다.

보안....공공기관이 안떠들면 아무일 없습니다.

표준....공공기관이 안떠들면 아무일 없습니다.

그렇다면 공공기관에서 개발해서 배포하세요. 제발~

어만데....돈 허비하지 말고...........

4대강이 당신네들에게 뭐라고 하던가요?

왜 헤짚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지...

자자손손....흘러가던 강물이 아무렇게나 흘러갔던게 아닙니다.

강물도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비틀어 버리면 범람합니다.

제발............걍 냅둬요~

개발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표준 아무나 만드는게 아닙니다.

표준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질때도 있습니다.

5년후 ....페이지 하나 뜨는데 작게는 10분이상 걸립니다.

왜냐구요. 걸러낸다고요~

욕설걸러내고, 주민번호, 신용카드번호, 계좌번호, 휴대폰번호, 대통령 포함 친인척 이름 및 이니셜(가장 시간이 오래걸림), 비방 단어(이것도 만만찮음), 국책사업관련 단어................

이글을 쓰는데도 시간 걸리는데 서버는 죽임이지.....쩝쩝~

그때쯤이면 모든가정에 저용량 HP 인티그리티 블레이드 서버 혹은 100톤에 달하는 컴이 집안에 있겠죠..ㅋㅋ

..씁쓸 하네요..

정중하게 부탁하면 표준 지켜줄려고 했는데 목에 칼을 들이 대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법이 깡패져 뭐!

어차피 공공기관 작업할일 없으므로 난 패쓰....;;

지금까지 관공서 작업을 자주했던 사람으로써....
정말 갈수록 짜증나는군요 ㅡㅡ;
정부기관들..
이럴시간에 장비만 200만원짜리 서버를 왜 1500만원에 납품받아야 했는지부터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5000원짜리 마우스가 60000만원, 30만원짜리 cpu가 150만원에 들어가는 현실.. 세금이 아깝네요..ㅠ
근데 이 추세라면 훗날 제작비용보다 각종 수수료등 부가비용이 더 많이 들겠군요..-_-

마크하나 다는데 저리 비싸단가요..;;

웹의 힘은 그것의 보편성에 있다. 장애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근데 html 태그로 웹페이지 만들면 장애가 발생하는건가..
보편성에 떨어지는건가..
그럼 뭍겠다.. 넌 프로그래머인가 디자이너인가.. ㅋㅋ

이렇게 돈받고 인증해준다고 할 시간에 웹브라우저나 먼저 이렇게 나서서
각 브라우저 회사에다가 공문 보내서 통일 하고 이야기 했으면 ..

고로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죠..^^

웹표준이란게 인터넷익스플로어6와 별개로 움직이니 그닥 내키지도 않는데,,

저도 어제 해당 공지글을 wah에가서 보았습니다...얼마전 자게에도 올렸던 초등학교 홈페이지를 웹접근성에 맞춰서 만들어보고 이번에 인증을 받아서 솔루션화해서 팔까 했는데 인증비용때문에 포기해야될듯 싶습니다...ㅠ.ㅠ

비용이 100-200정도인것은 좀 비싸긴 하지만 해당 과정이 3단계에 전문가평가와 사용자 심사가 사람이 검수하는것이고 3개월정도(대략 100개정도 한다고 하네요)인것을 보면 수익을 내려고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지 저 비용은 대형 공공기관에서야 그리 부담이 안되지만 일반 소규모 단체나 비공공기관에게는 비싼면이 없지 않네요.

어자피 거의 대부분 공공기관에서 신청을하겠지만(여기는 공문이 무지하게 내려와서 담당자들이 세뇌 지경임;;) 제가 이번에 한 초등학교 같이 작은규모에서는 애매하네요. 무엇보다 제작단가자체가 낮은게 현실이다보니 110(vat포함)에 통과못하면 또다시 신청해야되는 비용자체는 좀 비싸네요.

게다가 미리 공지없이 갑자기 유료화 정책으로 전환해서 저의 계약이 붕 뜨게 되었다는...ㅠ.ㅠ

아오 ㅠㅠㅠ

이...빵꾸똥꾸들.....

우수품질의 사이트는 웹표준이 아니라, 컨텐츠와 운영이라는걸 모르나?
전혀 그딴거 받을 생각이 없는 2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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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웹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보여진다면야 좋겠지요. 하지만 그 사이트가
주는 정보가 부실하거나 혹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면,
보여지는것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사실 왜곡과 웹페이지를 만든 진정성이 결여가 되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웹이라는게 처음 나왔을때, 다양한 정보의 공유이며, 이 정보가 변조 없이 잘 보여주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컨텐츠와 운영이 엉망이여도 모든 사이트에 동일하게 보이기만 하면 된다는 것처럼 모순적인것은 없다고 봅니다.

또한 DDOS 나 기타 트레픽을 이용한 공격은 웹표준과 별개이며, 현재 국내 정부 산하 사이트들도 악성코드의 근원지 이기도 합니다.

한심한 소리죠..

후후.. 개인정보 뚫리는거나 챙겨라고 해야죠 뭐..
모르긴 해도.. 대통령 주민번호 등도 중국인들 해커 손에 있을껍니다.
건당 30원에 팔리겠죠.. 후후..

이거 심사 받는사람들 있나요  .....

심사 하겟 다고하는 곳 조차도 에러가 나던데
http://www.wah.or.kr/Board/brd_view.asp?brd_sn=2&brd_idx=554

다른데거 하지말고 거홈이나 잘만들지 zzzzzzzzzzzzzzzzzzzzz

잘못 된곳 여러곳 캡쳐 해놨는데 어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을 어디다 올려나야 되나

소소보니 허접 페이지 ......

소스코드 보니 하단부에 google tracker 있네요.
거기 담당자가 이글 좀 보려나

해당링크 하단부의


눌러보세요.  pass도 아닌데 넣어두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곳 수정해 야되는데 가르쳐 주지 말아야 겠네요
뭐 통과가 다는 아니니z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

심사해주는곳부터..우선...

근데 저기는 공짜인가... 자기들 다는건...

http://www.wah.or.kr/Board/brd_view.asp?brd_sn=2&brd_idx=554

여기 들어가서....
아래에 validate눌르면.. ㅎㅎ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고 이를 상징하는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인증제도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따르면 누구나 인터넷이 쉬워진다는 말인가요??
궁금...@@?

"웹의 힘은 그것의 보편성에 있다. 장애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홈피 가니 이 문구가 맨 밑에 있는데.. 참 무색하게 만드는군요...

에효.. 보안서버도 기본 100만원 이상인데 웹표준 인증마크도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