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꼭 필요할까요??? 정보
타블렛 꼭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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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웹디자인을 하는데,
타블렛의 필요성은 그다지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하지만, 가끔 특이한 글자체를 쓰거나,
케릭터 비스무리한거라도 그려볼 심산으로 조금 뽐뿌를 받긴하더군요..ㅎㅎ
요새 타블렛 가격이 많이 다운되었다고 해서,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ㅋ
만약 산다면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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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저도 아직은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법도 어렵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도 충분하니까요.
네이버 지식 검색을 자주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네이버 지식 검색을 해봤습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402&eid=Y36Kk+HyK+wjtP+u6HHtzagZ8NvyrYk2
닉네임은 왕초보지만 상당한 지식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아이디가 궁금해 질 정도군요.^^;
사용법도 어렵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도 충분하니까요.
네이버 지식 검색을 자주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네이버 지식 검색을 해봤습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402&eid=Y36Kk+HyK+wjtP+u6HHtzagZ8NvyrYk2
닉네임은 왕초보지만 상당한 지식을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아이디가 궁금해 질 정도군요.^^;
저는 오래된 와콤꺼 쓰고 있는데..
사용은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것 같고..
손목이 좀 덜 피곤한듯 하기도 하구...
손놀림이 좀 자유로운 것 같고...뭐 그렇습니다..^^
사용은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것 같고..
손목이 좀 덜 피곤한듯 하기도 하구...
손놀림이 좀 자유로운 것 같고...뭐 그렇습니다..^^
와콤...정말 오랜만에 듣는 이름입니다.^^
붓느낌의 그림을 그릴 때 많이 편리하고
압력에 따라서 부드럽게 흐르는 선의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
그래픽을 하는 분들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붓느낌의 그림을 그릴 때 많이 편리하고
압력에 따라서 부드럽게 흐르는 선의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
그래픽을 하는 분들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충분 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마우스로 사용하다가 가든 디자인을 위해 작년에 12X12를 구입했는데 포샵, 일러스트등에서는 물론 플래시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단축키등도 타블랫 위에 등록이 가능하고 보는 것과 같은 판에서 작업을 하니 유용합니다.
또한 웹 디자인시에도 템플릿을 제작할 때 마우스 보다는 정말 편리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
요즘 저작권 .... 타블랫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그림 못 그리는 사람도 제대로...(이건 제공되는 번들인 패인터로 해결),
결론은 사용하기 전에는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으나 사용하고 나서는 마우스에 거의 손가는 일이 없습니다.
(물론 제 경우는 CAD의 일종(?)인 가든 디자이너를 주로 사용합니다. (주택조경관련))
제품은 와콤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A/S 받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그렇지 않고 아직까지 뻑 난적 없읍니다. (1년 내내 사용중입니다.)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고 결국에는 와콤으로 왔습니다. 타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와콤도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한국와콤 홈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객 서비스보다는 판매에 많이 치중을 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한국 와콤 홈피를 방문해 보시면 값이 어마어마한 것도 있습니다.(타블랫 PC 라 해도되는)
주위에는 그거 사용하는 사람은 못 보았고 소문에 의하면 모 병원에서 입원환자 관리 시스템에 도입을 했다는 야그를 들은 정도 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또한 웹 디자인시에도 템플릿을 제작할 때 마우스 보다는 정말 편리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
요즘 저작권 .... 타블랫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그림 못 그리는 사람도 제대로...(이건 제공되는 번들인 패인터로 해결),
결론은 사용하기 전에는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으나 사용하고 나서는 마우스에 거의 손가는 일이 없습니다.
(물론 제 경우는 CAD의 일종(?)인 가든 디자이너를 주로 사용합니다. (주택조경관련))
제품은 와콤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A/S 받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그렇지 않고 아직까지 뻑 난적 없읍니다. (1년 내내 사용중입니다.)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고 결국에는 와콤으로 왔습니다. 타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와콤도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한국와콤 홈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객 서비스보다는 판매에 많이 치중을 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한국 와콤 홈피를 방문해 보시면 값이 어마어마한 것도 있습니다.(타블랫 PC 라 해도되는)
주위에는 그거 사용하는 사람은 못 보았고 소문에 의하면 모 병원에서 입원환자 관리 시스템에 도입을 했다는 야그를 들은 정도 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렸겠죠?
6년전 쯤에 사무실에서 두대 구입할 땐
한대당 45만원 정도 했었는데...
6년전 쯤에 사무실에서 두대 구입할 땐
한대당 45만원 정도 했었는데...
전 요즘 타블렛을 적극 활용하는 중입니다.
페인터도 배우고... ^^
웹디자인을 하신다면, 앞으로 응용할 길이 많이 생길 거같네요.
페인터도 배우고... ^^
웹디자인을 하신다면, 앞으로 응용할 길이 많이 생길 거같네요.
와콤 저도 쓰 봤는데. 별로입니다..
그림 조금 관심이 있어 .. 와콤으로 작업은 섬세 작업은 무리던데요..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그림 조금 관심이 있어 .. 와콤으로 작업은 섬세 작업은 무리던데요..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그렇군요...ㅎㅎ
답변주신 님들께 감사...^^
10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네요..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것 같으니,..
속는셈 치고 한 번 사용해 볼랍니다...ㅎㅎ
나중에 후기 올려드리죵...ㅋ
답변주신 님들께 감사...^^
10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다양하네요..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것 같으니,..
속는셈 치고 한 번 사용해 볼랍니다...ㅎㅎ
나중에 후기 올려드리죵...ㅋ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마도 그라피아 4인지.. 3인지.. 와콤꺼중.. 작고 아담한 녀석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일겁니다.
그거말고 큰거쪽으로 인투스던가.. 그넘은.. 비추천입니다. 전문가가 필요로 하고 웹디에서는 사실 별 무용지물이 아닐까 합니다.. 캐드나 조경설계.. 랜더링쪽 사람들은 유용합니다.
요쪽 사람들은... 30%이상 이걸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섬머 무시기냐.. 그녀석도 써 봤는데.. 예전꺼라서 선이 달려서 여간 불편했던게 아닙니다. 역시 선없고 그냥 쓰기 좋은건 와콤인듯합니다. 사용자 지원은 거의 없고.. 사용설명이거나 쓰기좋은 팁같은것도 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왜냐면.. 쓰는 유저층들이 별로 .. 없다보니 그런듯 싶기도하고
하여간... 와콤이 제일좋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사시겠다니 되도록 작은걸 사시길 권합니다.
그게 아마도 그라피아 4인지.. 3인지.. 와콤꺼중.. 작고 아담한 녀석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일겁니다.
그거말고 큰거쪽으로 인투스던가.. 그넘은.. 비추천입니다. 전문가가 필요로 하고 웹디에서는 사실 별 무용지물이 아닐까 합니다.. 캐드나 조경설계.. 랜더링쪽 사람들은 유용합니다.
요쪽 사람들은... 30%이상 이걸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섬머 무시기냐.. 그녀석도 써 봤는데.. 예전꺼라서 선이 달려서 여간 불편했던게 아닙니다. 역시 선없고 그냥 쓰기 좋은건 와콤인듯합니다. 사용자 지원은 거의 없고.. 사용설명이거나 쓰기좋은 팁같은것도 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왜냐면.. 쓰는 유저층들이 별로 .. 없다보니 그런듯 싶기도하고
하여간... 와콤이 제일좋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 사시겠다니 되도록 작은걸 사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