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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pae님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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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 아닌 전용 메뉴에 자료를 올렸으면 했는데..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탄재처럼 속이 하얗게 타셨나요?
 
그마음 쬐금은 알고 있답니다.
 
박강수/흐르는 음악소리,,,,재페님 위해서 들려주고 싶은데...
 
다음 기회에 약속 드립니다.~ㅎ
 
푹 쉬시고 건강 챙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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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일주일 동안 확 진행해 버리셔서, 놀랄 따름입니다.
엄청난 추진력이십니다.
저같은 경우 의욕적으로 해볼려구 했는데,
화욜부터 심한 몸살과 감기로 강좌에 손도 못댄게 죄송하네요..
매일 Sir접속은 했지만, 집중력이 전혀 안생깁니다. 아직도 머리는 띵하고
오늘은 날이 더운데도 콧물이 납니다.
이번주 중에 늦게라도 강좌를 따라해보렵니다.
더ㅤㅁㅔㄷ님 (<-jepae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리자님에게 부탁 드립니다.

현재 그누보드4>팁> 안에 있는 jepae님 강좌를
다른곳의 별도 전용 공간을 마련해주심이 어떠실지?
저부터 필요해서 말씀 드립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티>초보를 위한 강좌>...
어느 메뉴에 있던 저는 상관없습니만
온 정성을 담은 것인만큼 최소한 발에 걸리적 거리고 치이는
천덕꾸러기 신세만은 면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하얗게 타고 자시고도 없습니다.
염두에 둘만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잊어 버렸습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는 아실만한 분만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가끔,,,옆구리 터진 김밥도 별미 입니다.

웃으며 넘기시니 퍽 다행입니다.

난 열 받으면  jepae님 처럼 참지를 못해서 문제 입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무지 열받앗읍니다.욕을 자제 하느라고 냉수 샤워를 2번 했습니다.

설령 바른말이라도 해야할때가 있는데 어린 아이 소치라고 넘겼습니다.

그 대신 찍히면 지구 끝까지....ㅎㅎ
하하..
연세도 있으신데 자중하소서..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제가 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우군으로 두기엔 정말 듬직하고 우군이 아닌 사람에게도 우군 같은 사람이지만 
적으로 두는 순간부터 무덤에 갈 때까지 인생이 괴롭다는 걸 뼛속 까지 가르쳐 주는 친구..."
제 친구녀석이 저도 있는 술자리에서
제가 모르는 자기 친구들에게 저를 처음 소개하며 한 말입니다.
무서비.......ㅠ.ㅠ

ㅎㅎㅎㅎ......

하루하루 시간이 진짜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가네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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