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들하셨나요?? 정보
식사들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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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인데 ^^
식사 안하신 분들은 맛있는 점심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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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가장 맛있게 식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반찬중에 가장 맛있는 반찬으로 식사를 시작 합니다.
그 반찬이 떨어지면..
그 다음으로 제일 맛있는 반찬으로..for
결과는, 제일 맛있는 것만 먹을 수 있기에...가장 맛있는 식사가 된 셈???
^^;;
반찬중에 가장 맛있는 반찬으로 식사를 시작 합니다.
그 반찬이 떨어지면..
그 다음으로 제일 맛있는 반찬으로..for
결과는, 제일 맛있는 것만 먹을 수 있기에...가장 맛있는 식사가 된 셈???
^^;;

별루 땡기는게 없을댄 어떡해야하죠 ^^?

나른한 봄...*
입맛 나는
봄 꽃나물로
한번 드셔보시죠?!! ** ^^ **
입맛 나는

한번 드셔보시죠?!! ** ^^ **
선조들의 말씀중에 가장 피부에 와 닿는 표현 중 하나가
바로 '시장이 반찬'이라는 격언입니다.
그 이상의 반찬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요새 사람들 너무 입맛 타령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았다면,
아니 단 한순간이라도 최선과 열정을 쏟았다면,
'시장(기)' 그 이상의 반찬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나른한 봄 날,
나른한 봄 날 오후,
나른하고 변덕스런 봄 날 오후,
나른하고 변덕스럽고 쳐지는 오후,
나른하고 변덕스러우며 축축 쳐지고 피곤한 봄 날 오후라 할지라도,
매 순간 최선과 열정을 쏟아내는 여러분께서,
진정 맛있는 식사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 많이 투털거리고 열정을 덜 했더니...)
바로 '시장이 반찬'이라는 격언입니다.
그 이상의 반찬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요새 사람들 너무 입맛 타령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았다면,
아니 단 한순간이라도 최선과 열정을 쏟았다면,
'시장(기)' 그 이상의 반찬은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나른한 봄 날,
나른한 봄 날 오후,
나른하고 변덕스런 봄 날 오후,
나른하고 변덕스럽고 쳐지는 오후,
나른하고 변덕스러우며 축축 쳐지고 피곤한 봄 날 오후라 할지라도,
매 순간 최선과 열정을 쏟아내는 여러분께서,
진정 맛있는 식사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 많이 투털거리고 열정을 덜 했더니...)
저는 위장병으로 너무 고생을 한 탓인지,
음식 욕심은 별로 없다는..;;;;;
그냥 소화만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음식 욕심은 별로 없다는..;;;;;
그냥 소화만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