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합격을 받아도 이럴때 너무 고민되네요. ?? 정보
취업합격을 받아도 이럴때 너무 고민되네요. ??
본문
내일까지 두 업체 중 한곳에 의사를 밝혀야 하는 상황입니다.
연봉 비슷하구요. 근무시간대 비슷하구요. 기타 복지모두 대충 비슷합니다.
1. XX소프트 (웹 에이전시-강남)
- 웹PHP개발부서
- 월차 없음
- 다른 업무 없음... 개발만...
* 에이전시 근무 경력이 없어 부담됨.
2. 어린이 출판사 (강남)
- 입점형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3개월안)
- 개발 팀장 맡아달라함.
- 개발이외 한달에 한두번 창고 지원업무있음.
- 월차 있음
- asp, 윈도우서버 유지보수 해 달라고 함. (잘 모름)
- 리눅스 서버 관리도 부탁 중임. (잘 모름)
* 개발 프로젝트 기간이랑 책임이 부담됨.
어디를 가야할까요 ?
선택은 제 몫이 겠지만... 경험이 많지 않는 2~3년차 PHP 개발자라서...
추천
0
0
댓글 23개

2~3년차라면 배울때라고 생각됨..잘생각하세요

그렇죠.... 오늘 신현종님이 답글 많이 달아주시네요..
혹시 내공점수 떨어지신건 아니죠..
혹시 내공점수 떨어지신건 아니죠..

ㅋㅋ오늘은 내근중이랍니당...어젠 뺑뺑이..ㅋㅋ
음 저도 이제 취업을 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데 마찬가지로 같은 고민중이네유~

그렇죠... 그런 고민은 덜어야 하죠...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인것 같습니다.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인것 같습니다.

이쪽으로 계속 일하고 싶으면 무조건 에이젼시 들어가서 경력쌓으세요..

네... 같은 생각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에이젼시라고 해서 특별할 것 없어요.

연세.... 40대요.. ㅋ... 그렇긴 하지만, 경력이 부족하기에... 고민 완료 중 입니다ㅣ.
실력은 다양한 삽질을 하면서 늘어날수 있지만.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는것과 사람들을 매니지먼트해보는 경험을 일찍 쌓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웹에이전시에서 새로운것들이나 그 회사만의 특화된걸 배울수있는게 아니라면 두번째도 괜찮을것 같네요.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는것과 사람들을 매니지먼트해보는 경험을 일찍 쌓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웹에이전시에서 새로운것들이나 그 회사만의 특화된걸 배울수있는게 아니라면 두번째도 괜찮을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임에 대한 부담감도 안아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고...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임에 대한 부담감도 안아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고...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20대라면 2번, 30대면 1번이라고 말씀드리려고 했으나 40대라면 선배님이시네요. _(..)_ 넙죽
웹에이전시는 업무파악 능력과 의뢰인의 가려운 곳을 잘 알아차리는 눈치면 될 거 같아요.
웹에이전시는 업무파악 능력과 의뢰인의 가려운 곳을 잘 알아차리는 눈치면 될 거 같아요.

ㅎㅎㅎㅎ. 40대라도 경력이 우선이죠... 제가 후배일지도 모릅니다.
웹에이전시에서 개발업무만 주로 할 듯 하네요. 기존 개발자가 5명이나 있는 상황이라..
제가 굳이 그럴리는 없는듯해요.
그래서 걱정인게 맨날 복사 + 붙여넣기만 하는게 아닐지...
이게 실력에 영향을 줄지가 염려되는거죠..
웹에이전시에서 개발업무만 주로 할 듯 하네요. 기존 개발자가 5명이나 있는 상황이라..
제가 굳이 그럴리는 없는듯해요.
그래서 걱정인게 맨날 복사 + 붙여넣기만 하는게 아닐지...
이게 실력에 영향을 줄지가 염려되는거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건 진격의 '2'번 이라는 건가요 ㅋㅋ
아니면 무조건 2번 ???
아니면 무조건 2번 ???

제 생각에는 1번요... 2번에 경우 개발 2~3년차 개발팀장으로 가게되면 소화를 못 시킵니다.
1번 웹에이전시로 가서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경험을 쌓으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1번 웹에이전시로 가서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경험을 쌓으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
에구.. 이미 2번으로 결정해서 통보했습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실업자 신세가 되면 참고하겠습니다.
에이전시에서도 나중에라도 꼭 와달라고 하네요.
에구.. 이미 2번으로 결정해서 통보했습니다.
의견은 감사합니다. 나중에 실업자 신세가 되면 참고하겠습니다.
에이전시에서도 나중에라도 꼭 와달라고 하네요.

저라면 2번 가겠습니다.
1번은 비전없습니다.
2번은 초반에 고생좀 하고, 차후 정규직 채용도 가능해보입니다.
1번은 비전없습니다.
2번은 초반에 고생좀 하고, 차후 정규직 채용도 가능해보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2번 통보했습니다.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거구요.
님 말씀처럼 고생좀 하더라도... 라는 생각으로.
그래서 2번 통보했습니다. 정규직으로 들어가는 거구요.
님 말씀처럼 고생좀 하더라도... 라는 생각으로.

2번 ㅊㅊ
3개월안에 개발은 힘들지 않나 싶네요.
기존 입점형 솔루션 판매 되는것들이 많으니 도입해서 커스터마이징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3개월안에 개발은 힘들지 않나 싶네요.
기존 입점형 솔루션 판매 되는것들이 많으니 도입해서 커스터마이징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3개월안에 개발은 힘들것 같아서 부담됩니다.
커스터마이징도 고려 해 보려구요..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3개월안에 개발은 힘들것 같아서 부담됩니다.
커스터마이징도 고려 해 보려구요..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개발 팀장 맡아달라함 + 개발이외 한달에 한두번 창고 지원업무있음
이것 저것 컴퓨터에 관련된 잡일 다 시킬 기세.
이것 저것 컴퓨터에 관련된 잡일 다 시킬 기세.

그렇죠. ㅋ. 기존의 개발자 2명이 동시에 나가서 충원하는 거라는데...
왜 나갔을까.. 생각하던 중...
혹시.. 라는 생각이 든 것도 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나갔을까.. 생각하던 중...
혹시.. 라는 생각이 든 것도 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