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21일 발간했어야 하는 주간 냑소식을 개인 사정으로 월요일 퇴근 시간 즈음하여 발간합니다.
SIR 철야조 회원님들께 주간 냑소식을 바칩니다.

주간 냑소식은 철저한 찌라시 냄비근성을 바탕으로 과장된 정보를 전달해드리는 신뢰도 이천퍼센트 정통 소식지입니다.



badahyun님, 사진인화 주문하다가 사진관 차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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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디아님, 애가 어른보다 통이 크네? 놀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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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아이님, 뉴욕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갑 비위 맞추기... 한국 생활에 염증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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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님, 리자님 인세에 눈독 들여 '인세가 안 된다면 애드센스라도 달라' 갈등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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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이글님, 내 마음에도 비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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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야님, 누구나 시리즈로 최불암 시리즈 아성을 넘보다. '개그계 나눔 이어갈 것' 당찬 포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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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망했다님, 미인대회 사이트 제작 중 불경 외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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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피아님, '내게 정신병 초기증세 나타나는 듯' 두려움 고백, 지난 1년 눈물 어린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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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님, 베트남 음식 이대로 가선 안 될것이라며 SIR에 경종 울려, 개발자들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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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님, 비빔밥 비벼 먹을 때는 참'지름'을 한 숟갈 넣으면 맛이 좋아, 이정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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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쯔님, 엔피씨님 여친 강제 공개 '왼 손은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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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육칠팔님, 이사업체 수수료 합의 성사 '더 나은 수수료 체계 만들기 위해 혼신 다할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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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샷님, '디자인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라' 매너리즘에 빠진 디자이너들에게 경종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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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스키님, 내시경 했더니 중국 여인과 소개팅 잡혀, 병원들 의료+부킹 서비스에 총각들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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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아이님, 그 곳은 암흑과도 같은 곳이었다. 눈 앞이 캄캄했던 긴박한 130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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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s님, 인권 유린 기업 횡포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어, 강경 대응 선포 하지만 아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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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박죽님, '여유된다면 개가방 장만하고 싶어' 동물 인체 인식론 이후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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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chooL님, 블로그로 돈이 꽤 벌리는 데 닉네임에 대문자 소문자 섞여있어 쓰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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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돼지님, 설정샷 위에 설정샷은 설상가상 이론 증명해내, 학계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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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무림객님, 자제분 돌 다가와 유명 에이전시 섭외 요청 쇄도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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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님, 정말 안 부럽네요 시리즈 완결 '그 동안 고마웠다'며 독자들 안구에 쓰나미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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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님, 인터넷 전용회선 개설 감격해 하며 푸른거탑 정주행 굳은 의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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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지님, 직원 아닌 사장설 '지금 사장은 바지사장'이라며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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