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주유소 알바생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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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어치 넣었다고 주유구 마개를 부러뜨려놨네요. 가서 패주고 싶은데 3시간 거리니 기름값 아깝고 시간 아까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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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파하~

그럴리가요...ㅡㅡ;;
ㅎㅎ 3만원어치라고 그랬겠어요
일부러 부러뜨릴려고해도 잘 안될텐데...
어쩌다 하다보니 그렇게 됐겠지요
저도 3만원어치 잘 넣는데...유심히 봐야겠네
일부러 부러뜨릴려고해도 잘 안될텐데...
어쩌다 하다보니 그렇게 됐겠지요
저도 3만원어치 잘 넣는데...유심히 봐야겠네
어떻게 하면 그게 부러지지요.... ㄷㄷㄷ;;;
그리구...3만원어치 넣는다고 차 부셔먹으면..... 제차는 벌써 폐차...ㄷㄷ
그리구...3만원어치 넣는다고 차 부셔먹으면..... 제차는 벌써 폐차...ㄷㄷ

그럴리가 있나요?~
역시 이곳엔 마음 선량한 분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놈이 인상이 안좋았어요. 10만원어치 하려다가 3만원 했는데 아차 싶더군요. 아!

헐 드드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