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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홈페이지 등록 심사하는 직원은 바보? 정보

네이트 홈페이지 등록 심사하는 직원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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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_ ㅡ lllll
 
그냥 커뮤니티 사이트 이름만 '학원'으로 한건데 멍청하게
정말 학원으로 사이트 등록하는 것으로 착각한건지..
다른 사이트 다 그냥 수정 처리 해주는데 네이트만 멍청하게 이런 메일을 보내왔네요.
 
역시 사이트 검토는 대강대강 해버린다는 반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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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네이트 또한 예전에 특정 사이트를 등록하고자 했을 때는,
카테고리 구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네이트라...
특화된 내용이었고 비영리 사이트를 등록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검색에 관해서는 그래도 상당히 알려진 당시의 '국내 8대 검색 엔진'에 해당되는
여타의 사이트에서는 거의 즉각적인 반응이나 등록을 해주었었는데,
유독 네이트만 반응이 없거나 시일이 한참 지난 후에야 단순히 유보되었다는 메시지를 주더군요.

참... 네이트가 찾기는 제대로 찾았었는지 여전히 아리송하긴 합니다.
메일을 한번 보내보세요.

제대로 사이트라도 확인했냐는 항의성 메일을 보내보시면 회답이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
열심히 메일을 보내시면 화답이 옵니다.

좀 멀리까지 되뇌어 보면...

'까만OO'님께서도 몇차례 등록에 관한 메일로 성공하셨던 것 같습니다.

작년 하반기 무렵 '아O'님께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등록하셨던 것 같고,

이 부분은 '와OO'님께서도 상당한 스킬을 보유하고 계신다고 기억합니다.

지금은 해당 아이디로 거의 흔적을 남기지는 않고 계시지만,

'POOSOO'님께서도 전략을 알고 계시고...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전화로 조목조목 따지고 들어 마구 귀찮게 해주면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일전에 네이버쪽을 그렇게해서 성공한 경험이 있다는...
카테고리에 너무 집착을 하는지...
다른곳은 다 사이트 타이틀만 그렇다는걸 이해했는데 네이트만 이런 반응이라 황당했습니다.

으음...역시 메일로 따져봐야겠군요.
(그냥 다시 재신청 해보려고 했는데...)
검색엔진 등록이 제일 쉬운 게 네이트입니다.
대강대강 적당주의인듯 합니다.

네이트 약20일
네이버 약30일
다음 약50일
야후 약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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