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징계 없다네요. 정보
기성용 징계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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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가 최강희가 부를 땐 도망다니다가 홍명보가 부르니까 쪼르르 달려나왔더랬죠.
파벌의 원조 홍명보가 박주영이 다룬 것처럼 기성용도 다루려는 걸까요?
아님 기성용 아버지 빽 덕일까요?
매장시켜버리자는 건 아니지만, 징계없이 '엄중경고'란 말장난으로 넘어가는 건 심각하네요.
옛날엔 국대 경기 보면 둑은둑은했었는데... ㅠㅠ
파벌의 원조 홍명보가 박주영이 다룬 것처럼 기성용도 다루려는 걸까요?
아님 기성용 아버지 빽 덕일까요?
매장시켜버리자는 건 아니지만, 징계없이 '엄중경고'란 말장난으로 넘어가는 건 심각하네요.
옛날엔 국대 경기 보면 둑은둑은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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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제 생각엔 기성용을 징계하기엔 어른(축구협회)?의 잘못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한 창 나이인 10대 20대는 능히 그럴 수 있죠.
저도 20대때 데모했는걸요.
오히려 요즘 젊은이의 혈기가 예전만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박주영과 기성용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 창 나이인 10대 20대는 능히 그럴 수 있죠.
저도 20대때 데모했는걸요.
오히려 요즘 젊은이의 혈기가 예전만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박주영과 기성용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축협 꼭대기에서부터 파벌이 진행되니, 자기들도 찜찜한거죠.
징계하자니 왠지 자기 얼굴에 침뱉는 느낌일테고.
가만 놔두자니 여론이 들끓고..
이러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에서 좋은 성적내면 쉬쉬하는 언론축협 합체가 왠지 얄밉고 거기에 휘둘리게 되는 저를 포함한 국민들이 참 아쉬울뿐입니다.
징계하자니 왠지 자기 얼굴에 침뱉는 느낌일테고.
가만 놔두자니 여론이 들끓고..
이러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에서 좋은 성적내면 쉬쉬하는 언론축협 합체가 왠지 얄밉고 거기에 휘둘리게 되는 저를 포함한 국민들이 참 아쉬울뿐입니다.

프리미어리그의 QPR이라는 팀이 타팀에 비해 많이 뒤지지 않는 커리어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중 4승밖에 하지 못했다는 것은 이번 일과 더불어 생각해 봐야할 사항입니다.
QPR이 그런 초라한 성적을 거둔것은,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감독의 무능력 뿐만 아니라
QPR을 1부리그로 올려놓은 원년멤버와 새로 거액의 연봉을 받고 들어온 멤버간의
연봉 격차라던가, 출전권 보장 등으로 인해 갈등이 있었고,
또 그것은 시즌중에 박지성 선수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성용이 감독에 반하는 마음을 개인 공간 아닌 공간에 표현한것은
'어린시절 안그런사람이 어딨냐' '감독을 욕하다니 정말 나쁜행동이다' 등으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기성용 선수의 정말 잘못된 점은
해외파부심이라고 하나요?
'해외파 없으면 안돼. 해외파 없어봐라 어떻게 되나. 국내파로만 하다가 다친다.'
이러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팀의 분열을 조장했다는 것이죠.
만약 sns 가 아닌 개인만 보는 일기장에 쓴것이라면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겠으나
비밀 sns라고 하는 그 공간 마저도,
축구 기자 및 손흥민 구자철 이청용등의 해외파들 및 소수 팬들의 80명이라는 인원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것 자체가 비밀이라 할수도없고,
해외파가 모인 그곳에서 그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분열을 조장하는 행동이니까요.
명백히 팀을 위해 도움 안되는 행동을 했고, 그에 대한 징계가 없다면 앞으로도 할 가능성이 있는 사항입니다.
축구는 팀으로 이루어진 스포츠죠.
분열을 일으키는 행동 자체가 징계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의 징계무효 처리는
앞으로 기성용 선수가 국대를 영원히 하지 않는 한, 아쉬운 처리라고 밖에 볼수 없겠네요.
어린나이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뭐 어때?
자신감 있고 좋은 측면도 있지 않은가? 등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은
자신의 회사 혹은 팀에서 해외 유학파 몇명이 들어와서 국내파 해외파 나눠가며 파벌을 만들고,
능력위주로 기회를 균등하게 주려는 팀장 및 CEO 등에게 반하는 메시지를 SNS에 써 가며
분열을 조장하는 인원이 있다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셀틱 경기 스페셜과 스완지시티 생중계를 보며 기성용선수를 응원했었던 팬 아닌 팬의 한명으로서
이 사항이 이렇게 끝나버린다면
기성용 선수가 더 오만해질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한 말씀 올리고 갑니다.
QPR이 그런 초라한 성적을 거둔것은,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감독의 무능력 뿐만 아니라
QPR을 1부리그로 올려놓은 원년멤버와 새로 거액의 연봉을 받고 들어온 멤버간의
연봉 격차라던가, 출전권 보장 등으로 인해 갈등이 있었고,
또 그것은 시즌중에 박지성 선수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성용이 감독에 반하는 마음을 개인 공간 아닌 공간에 표현한것은
'어린시절 안그런사람이 어딨냐' '감독을 욕하다니 정말 나쁜행동이다' 등으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기성용 선수의 정말 잘못된 점은
해외파부심이라고 하나요?
'해외파 없으면 안돼. 해외파 없어봐라 어떻게 되나. 국내파로만 하다가 다친다.'
이러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팀의 분열을 조장했다는 것이죠.
만약 sns 가 아닌 개인만 보는 일기장에 쓴것이라면 문제가 아닐지도 모르겠으나
비밀 sns라고 하는 그 공간 마저도,
축구 기자 및 손흥민 구자철 이청용등의 해외파들 및 소수 팬들의 80명이라는 인원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것 자체가 비밀이라 할수도없고,
해외파가 모인 그곳에서 그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분열을 조장하는 행동이니까요.
명백히 팀을 위해 도움 안되는 행동을 했고, 그에 대한 징계가 없다면 앞으로도 할 가능성이 있는 사항입니다.
축구는 팀으로 이루어진 스포츠죠.
분열을 일으키는 행동 자체가 징계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의 징계무효 처리는
앞으로 기성용 선수가 국대를 영원히 하지 않는 한, 아쉬운 처리라고 밖에 볼수 없겠네요.
어린나이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뭐 어때?
자신감 있고 좋은 측면도 있지 않은가? 등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은
자신의 회사 혹은 팀에서 해외 유학파 몇명이 들어와서 국내파 해외파 나눠가며 파벌을 만들고,
능력위주로 기회를 균등하게 주려는 팀장 및 CEO 등에게 반하는 메시지를 SNS에 써 가며
분열을 조장하는 인원이 있다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셀틱 경기 스페셜과 스완지시티 생중계를 보며 기성용선수를 응원했었던 팬 아닌 팬의 한명으로서
이 사항이 이렇게 끝나버린다면
기성용 선수가 더 오만해질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한 말씀 올리고 갑니다.
만약 내가 사장이라고 가정하고
우리회사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디자이너가 있어서
일도 잘하고 아이디어도 많고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늘 미국얘기만 하고 나없으면 이회사 운영못한다. 나 빼고 되는게 있나봐라.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 아무래도 실력이 그렇고 그래 등등으로
회사의 다른 직원들과 불협화음이 심하면, 같이 일 안합니다.
우리회사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디자이너가 있어서
일도 잘하고 아이디어도 많고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늘 미국얘기만 하고 나없으면 이회사 운영못한다. 나 빼고 되는게 있나봐라.
한국에서 공부한 사람 아무래도 실력이 그렇고 그래 등등으로
회사의 다른 직원들과 불협화음이 심하면, 같이 일 안합니다.

축구가 뭔가요 ?

기성용...박지성 누구죠? 아...축구 청소년 대표선수들요? 근디 청소년대표에서 이 사람들 못보았는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