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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판이 되가는 세상인듯.. 정보

정말 개판이 되가는 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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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806103425535


링크뉴스를 보니 정말 화딱지가 나더군요.
스마트폰 이용중에 엄마가 저녁먹으로 한 잔소리에 욕설을 한 아들.
그리고 그 아들 뺨을 때렸더니, 경찰에 신고한 아들.

뭐.. 엄마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상호 합의(?)하에 끝난듯은 합니다만..

정말 개판인 세상같네요.
나중에 제 자식도 저럴까봐 걱정이 된다는.. -ㅅ-

아.. 일하다가 이런저런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보다 더 화딱지만 납니다.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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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네이버 기사에는 한줄이 더 추가되어 있군요...

'이 과정에서 아이 아버지는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고 출동 경찰관은 전했다.'

머하는 집안이지?ㄷㄷㄷ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6413506
흠.. 막상 보면 그냥 자식놈이 워낙에 버르장머리가 없구나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예전부터 폭력적이었던게 아닐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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