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립니다

아우님 배고프지.
밥묵자..

저도 간간이 구경하고 있는데,
"재 하청이 많은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재하청을 않 받아요...

------------------[ 사유 ]----------------

- 완료후 입금할 돈을 장난친다
- 돈이없다고 질질끈다
- 업무 파악 전달이 제대로 않되서, 뒤집는 경우가 많다
- 개발비을 발주액의 1/2 , 2/3, 4/5 을 중간에 있는 사람이 먹는다.
  ( 실제 개발비는 30~50% 도 않되는 경우가 비일 비재 )

웹은 무조건 꽁짠데, 자기는 그래도 10만원이나마 쓰니 마음씨 좋은 거라 생각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제작의뢰에 접근할수 없다는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제작의뢰관련글을 보고있으면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님 지운아빠님....(--),(__)

아이쿠, 뭘요.

공감.. 하지만 이미 떨어진 시세 올리기가 겁나 어렵네요 ㅠ

올리는 사람도 문제지만 하는 사람도 문제에요... 적당한 선에서 끊을건 끊어야 하는데 ㅠㅠ

그누보드 무료인데 왜 돈을 받냐는 소리 한 번 들어 봤네요. ㅎㅎ 옥수수를 털어버리고 싶은...

재미난건 거기서도 500짜리 이런거도 가끔 올라옵니다. 너무나도 가끔이라 문제이고..
싸지는건 도리가 없죠. 컴퓨터니 인터넷이니 디자인이니 홈페이지니 이런 것들이 너무나 대중화된 까닭이기도 하고.... 시장이 너무 문란해지고... 공급도 많고... 등등..
하지만 여전히 적정가(?)는 존재하는 듯 합니다.
의식이 아직 많이 후달릴 뿐... 의뢰하는 입장에서 최소한 모르면 전적으로 작업자에게 물어보거나 정보를 수집하여 판단해 의뢰할 필요성이 있는데 무작정 10만원 뭐 이런 식이면 어쩌자는건지..
한달쯤 예상하는데 작업비는 30쯤이면 적당하다고 쓰는 분도 계시던데.. 이건... 죽으란 소린지..
하루 임금이 만원이란 소린데.. 하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겠죠. 그런데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
참 많습니다. 여긴 중국도 아니거니와.. 중국이라도 그런건 불가능해지고 있죠 이젠..

소액의 작업의뢰비 = 심오한 고퀄리티 갈망

여기말고 피스는 더심해요 ㅋㅋ

디자인이나 개발만 단가후려치기가 있는게 아니라 웹호스팅도 그런게 있더군요. 특히 해외.. 국내는 그나마 싸더라도 서비스가 괜찮은경우가 많은데 해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