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쌍 싸장님 & 소심한 작업자 정보
밉쌍 싸장님 & 소심한 작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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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성사되고.. 계약금만 꽂히면 되는 상황...
그러더니 연락 두절...
그러려니... 뭐 이런건 이 업계 이 상황에 적잖으니...
그런데 약간 약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허접한 정보망을 돌렸죠.
알고 봤더니 그분이 하자고 해놓고 딴 곳들에도 어텍 중이셨더군요...
돈 꽂을 그 짧을 상황에도.. 또 알아본거죠. 더 싼 데 있나 더 좋은데 있나..
아는 동생네 회사도 연락이 왔었다고.... 우연히 겹친거죠.
그러다가 일주일이나 지나서... 돈부터 꽂혀 있고.. 전화가 옵니다.
하/자/고/
하하.. 옛날 같으면 돌려 드리고 안한다 할텐데..
하겠다 합니다. 단, 계약서가 일주일이나 밀렸으니 재작성한다는 근거로 조건을 강화했습니다.
하하하.. 차마.. 안하겠단 말은 못하겠더라고요. 아...
아내 몰래 적금 하나 들게요.. 하하하하.. ㅜㅜ
신용등급 하락(-1)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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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정말 간보는업체 많아요...ㅋㅋ
하면서 여러곳알아보고 단가낮은대 할려고-_-;;;
그러면서 알아보는도중에 질문할건 다하고 ㅡㅡ;;;
요즘 작업따는게 더 스트레스인거같네여 작업 하는거보다
하면서 여러곳알아보고 단가낮은대 할려고-_-;;;
그러면서 알아보는도중에 질문할건 다하고 ㅡㅡ;;;
요즘 작업따는게 더 스트레스인거같네여 작업 하는거보다

아이쿠...
저는 신용등급 1 올리는데 8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ㅠㅠ 소싯적(?)에 카드 몇 번 연체 된게 10년이 가도록 회복이 안 되네요.
열심히 일해서 통장에 10억 정도는 넣어놔야 될까봐요.
저는 신용등급 1 올리는데 8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ㅠㅠ 소싯적(?)에 카드 몇 번 연체 된게 10년이 가도록 회복이 안 되네요.
열심히 일해서 통장에 10억 정도는 넣어놔야 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