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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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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을 살짝 털어봤는데 아주 맘에 드네요 ㅎㅎ
확실하게 코를 끼게 만들 방법 뭐 없을까요? ㅋㅋ
납치 이른거는 안되구요..
책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문학소녀던데 저는 책이랑은 별로 안친해서.. ㅠㅠ
마지막으로 문학서적을 읽었던게 아마 군대에서 의무대 입실했을때였던걸로 ;
A Study of Regular Polygons
by Tantek Çelik, 2001.01.27
- regular polygon
- A regular polygon is a polygon where all the sides are the same, and all the interior angles are the same.
Triangle
A three-sided polygon is called a triangle. A regular three-sided polygon is called an equilateral triangle.
Square
A four-sided polygon is called a quadrilateral. A regular four-sided polygon is called a square.
Pentagon
A five-sided polygon is called a pentagon. A regular five-sided polygon is simply called a regular pentagon.
Hexagon
A six-sided polygon is called a hexagon. A regular six-sided polygon is simply called a regular hexagon.
Octagon
A eight-sided polygon is called an octagon. A regular eight-sided polygon is simply called a regular oct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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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문학소녀와 결혼했는데 집에 시집한권이 없습니다. 책처럼 생긴 통장모으는 취미는 있더군요. 결혼전 그녀와 결혼후 아내는 분명 다른사람임.
확실하게 법으로 엮는 법이 있기는 한데.....형사아니면 민사라.....제 방법은 좀 위험해서 권하기가 그렇네요....
확실하게 법으로 엮는 법이 있기는 한데.....형사아니면 민사라.....제 방법은 좀 위험해서 권하기가 그렇네요....
얘기 안해주셔도 무슨 방법인지 다 알것같은 ;
일단 애프터 신청하면 만나나 줄지 의문이네요 ㅋㅋㅋ
일단 애프터 신청하면 만나나 줄지 의문이네요 ㅋㅋㅋ
소개팅 자리에서 서로가 通 한다면야 개개인의 취미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전 책펴면 오분안에 눈이 감기는 스타일이라 =_=
전에 어디서 보니까 소개팅자리에서 가장 좋은 화제가 취미라던데
취미라고는 술마시는것 밖에 없어서 ㅋㅋㅋ
전에 어디서 보니까 소개팅자리에서 가장 좋은 화제가 취미라던데
취미라고는 술마시는것 밖에 없어서 ㅋㅋㅋ
취미가 비슷하면 좋긴 하지만 다른 공통점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야기하다보면 취미가 다르고 접점이 없어도 말 통하는 사람이 있긴 해요.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게 좋죠 ㅎㅎ
뭐 얘기하다보면 뭐라도 통하는게 있겠죠 ㅋㅋ
일단 대화가 잘 통해야 서로 호감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일단 대화가 잘 통해야 서로 호감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sns에 컨텐츠용으로 올린 걸 수도 있어요. ㅋㅋ
트위터를 쭈욱 봤는데 그 정도가 아니에요 ㅎㅎㅎ
거의 책을 달고 사는 분위기인데다 작가 싸인회 이런것까지 다 찾아댕기는 ㅋㅋ
거의 책을 달고 사는 분위기인데다 작가 싸인회 이런것까지 다 찾아댕기는 ㅋㅋ
비슷한 취미가 있으면 도움이 되지요.
비슷한 성향이면 도움이 되지요.
비슷하면 좋지요.
하지만 딴판이면 힘들어질까요...?
딴판이면 딴판이니 재밌어지지요..
하기 나름입니다. 진심을 다하여 임하되 넉넉함 마음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알게 모르게 자신의 조급함이 상대에게 전해집니다.
여자들은 그런 것보단 넉넉하고 여유로움이 이끌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옛적엔 뻔뻔할 정도로 넉넉하게 대했더니 도려...
요즘은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지구력도 중요한 듯 합니다.
그만큼 간절함이 와닿을테니깐요. 다만 과하면 스토커스럽게 보이니 요주의...
책을 좋아한다면 책을 꼭 많이 잘 읽는 것보단...
책의 한 포인트만 잡아서 상대에게 던져주는 것도 좋을 법 하네요.
책 좋아하는 분들은 물꼬를 터주면 무척이나 즐겁게 대응해주니깐요..
비슷한 성향이면 도움이 되지요.
비슷하면 좋지요.
하지만 딴판이면 힘들어질까요...?
딴판이면 딴판이니 재밌어지지요..
하기 나름입니다. 진심을 다하여 임하되 넉넉함 마음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알게 모르게 자신의 조급함이 상대에게 전해집니다.
여자들은 그런 것보단 넉넉하고 여유로움이 이끌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옛적엔 뻔뻔할 정도로 넉넉하게 대했더니 도려...
요즘은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지구력도 중요한 듯 합니다.
그만큼 간절함이 와닿을테니깐요. 다만 과하면 스토커스럽게 보이니 요주의...
책을 좋아한다면 책을 꼭 많이 잘 읽는 것보단...
책의 한 포인트만 잡아서 상대에게 던져주는 것도 좋을 법 하네요.
책 좋아하는 분들은 물꼬를 터주면 무척이나 즐겁게 대응해주니깐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에이 뭘 그런거가지고...
일단 소주 한잔만 잡숴봐. 라고 해보세요 ㅋㅋㅋㅋ
일단 소주 한잔만 잡숴봐. 라고 해보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