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눈 앞에 있어도 스마트폰..저무는 PC의 시대 정보
컴퓨터 눈 앞에 있어도 스마트폰..저무는 PC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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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눈 앞에 있어도 스마트폰..저무는 PC의 시대
음.. 이것이 사실인가요??
10명 중에 90명은 컴퓨터가 있어도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한다는데 ㅋㅋ
뭐 모바일의 중요성도 인정은 하지만.. 뭔가 이건 아닌것 같은..
검색의 효율성이나 검색속도나 편의성들을 생각하면 PC 쪽이 낫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는 PC를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서만 가끔씩 사용하는 편이라..
뭐 그 외의 상황들도 영화감상이라던가 문서작성이라던가 포토샵등등..
굳이 컴퓨터 종사자가 아니라도 PC 가 아직까지는 메인이 아닐까 싶은데..
저도 사실 노안이라 눈이 아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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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PC가 꺼져 있으면 폰 만지겠죠.
누워 있으면 폰 만지겠죠.
간단한 써핑이 목적이면 폰 만지겠죠..
기차 안이면 폰 만지겠죠.
밖에 서 있으면 폰 만니겠죠.
등등등..
상황이 그리 되니 그런거 같습니다.
물론 모바일 의존도는 분명 커졌겠지만 그렇기에 PC시대가 사라지는건 아니라고 봐집니다.
태블릿이 최소한 PC와 노트북을 80퍼 이상 대체할 상황이 올 때까진 말이죠.
어느 정도 따라할 순 있지만 고도의 작업이 들어갈 수록 태블릿과 모바일은 절대적 한계라고 봐집니다.
누워 있으면 폰 만지겠죠.
간단한 써핑이 목적이면 폰 만지겠죠..
기차 안이면 폰 만지겠죠.
밖에 서 있으면 폰 만니겠죠.
등등등..
상황이 그리 되니 그런거 같습니다.
물론 모바일 의존도는 분명 커졌겠지만 그렇기에 PC시대가 사라지는건 아니라고 봐집니다.
태블릿이 최소한 PC와 노트북을 80퍼 이상 대체할 상황이 올 때까진 말이죠.
어느 정도 따라할 순 있지만 고도의 작업이 들어갈 수록 태블릿과 모바일은 절대적 한계라고 봐집니다.

움.. 실제로 그런 분위기인건가요?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게 이동중:집에서 17%:68% 비율로 검색을 한다는데..
뭐 이동중에야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집에서 그런다는게 좀 의외네요 ;
조사군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것 같긴한데 그런 내용은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게 이동중:집에서 17%:68% 비율로 검색을 한다는데..
뭐 이동중에야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집에서 그런다는게 좀 의외네요 ;
조사군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것 같긴한데 그런 내용은 없어서..

진지해 지기 힘든 그 모든시간이 태블릿 피씨를 이용하가나 모바일 이용 시간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움.. 사실 이 기사가 약간의 의도성이 있다고 보여져서 올린 부분도 있네요..
신규 스마트폰은 잘 안팔리고 정부에서는 보조금 지급을 제한하고 이런부분...
사실 현재까지의 스마트폰은 나올만한거 다 나왔고 대부분 상향 평준화된 분위기라..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해진 틀에서 놀것같고..
사실 스마트폰이라는것도 이미 십수년전부터 예측이 되어있었거든요..
휴대폰이 점점 작아지다가 어느순간부터 PC와 접목이 되어서 다시 커질거라고..
초창기에 노트북이 나왔을때만해도 거의 혁명수준이었는데 실질적으로는 약간의 용도차이 플러스 뽀대정도랄까..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고 PC에서 불가능한 GPS 관련 기능이라던가 분명히 뛰어난 점도 있고
PC사용에 능숙치 않은 사용자층의 흡수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뭐 기본은 당분간은 PC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신규 스마트폰은 잘 안팔리고 정부에서는 보조금 지급을 제한하고 이런부분...
사실 현재까지의 스마트폰은 나올만한거 다 나왔고 대부분 상향 평준화된 분위기라..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해진 틀에서 놀것같고..
사실 스마트폰이라는것도 이미 십수년전부터 예측이 되어있었거든요..
휴대폰이 점점 작아지다가 어느순간부터 PC와 접목이 되어서 다시 커질거라고..
초창기에 노트북이 나왔을때만해도 거의 혁명수준이었는데 실질적으로는 약간의 용도차이 플러스 뽀대정도랄까..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고 PC에서 불가능한 GPS 관련 기능이라던가 분명히 뛰어난 점도 있고
PC사용에 능숙치 않은 사용자층의 흡수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뭐 기본은 당분간은 PC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휴대기기로 인터넷을 접속하면 불편을 느끼는 부류거든요. 참고 참다가 지금처럼 결국 책상에 앉게 되네요. 운지만 자유롭고 눈이 쉽게 피로감이 들지 않는다면 가끔 언제 어디서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상상해 보고는 자유로울 것이란 생각을 1초정도 하고는 하는데.....그 또한 구속일지니......ㅠㅠ
사람이란게 참 이상하죠? 절대적 자유를 늘 꿈꾸지만 결국 자신을 사회나 조직체의 구성원으로써 정착시키려하거나 그 정착이나 유대를 공공히 하는 어떤 매개체에 늘 종속되어져 결합을 굳건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의 자유아닌 자유를 느끼는....
뻥! 뚫린 도로위를 달리면서 느끼는 한정된 자유와 넓은 들판을 제 멋대로 뛰어 다니는 자유는 그 본질부터 다른텐데....근데 제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죠?ㅋㅋㅋㅋㅋㅋ
자다가 깨서 내일에 쌓인 일이 두려워 잠을 못 이루는 자유라고는 쥐뿔도 없는 자의' 현대인의 자유 묵상' 이었습니다. 마음은 죽상...ㅠㅠ 20000
사람이란게 참 이상하죠? 절대적 자유를 늘 꿈꾸지만 결국 자신을 사회나 조직체의 구성원으로써 정착시키려하거나 그 정착이나 유대를 공공히 하는 어떤 매개체에 늘 종속되어져 결합을 굳건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의 자유아닌 자유를 느끼는....
뻥! 뚫린 도로위를 달리면서 느끼는 한정된 자유와 넓은 들판을 제 멋대로 뛰어 다니는 자유는 그 본질부터 다른텐데....근데 제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죠?ㅋㅋㅋㅋㅋㅋ
자다가 깨서 내일에 쌓인 일이 두려워 잠을 못 이루는 자유라고는 쥐뿔도 없는 자의' 현대인의 자유 묵상' 이었습니다. 마음은 죽상...ㅠㅠ 20000

자유가 지나치면 생각이 너무 많아지더라구요 ㅎㅎㅎ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59028
40. 타인이나 사물의 행동이나 현상에 대해 깊이 생각하므로, 철학적 사고가 생깁니다.
67. 더 깊은 사고를 하게되어, 선진시민이 됩니다.
75. 이성이나 연애에 대한 관심이, 정치나 사회로 전환되어 '참여정치'를 실현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59028
40. 타인이나 사물의 행동이나 현상에 대해 깊이 생각하므로, 철학적 사고가 생깁니다.
67. 더 깊은 사고를 하게되어, 선진시민이 됩니다.
75. 이성이나 연애에 대한 관심이, 정치나 사회로 전환되어 '참여정치'를 실현합니다

ㅋ
주도 요즘 컴을 온하는것보단 셧다운 하고 모바일로 검색하는 일이 많은듯하네요
주도 요즘 컴을 온하는것보단 셧다운 하고 모바일로 검색하는 일이 많은듯하네요

컴터 수리가 필요하시면 연락을 ㅋㅋ
근데 헌이님은 일이 떠돌아 다니는 일이니 그럴수밖에 없지 않나요? ㅋㅋ
근데 헌이님은 일이 떠돌아 다니는 일이니 그럴수밖에 없지 않나요? ㅋㅋ

아마 컴수리는 공짜? ㅎㅎ

부품값은 보장 못한다능..

글두 4g가 있잖아요 푸하하 전파걱정...

3개월은 약정노예생활이라 걍 쓰는데 그 뒤로는 와이파이 아니면 안쓸겁니다 ㅋㅋ
표준요금제로 쓰면 메가당 요금이 후덜덜덜덜덜 하더라는 ㅎㅎ
표준요금제로 쓰면 메가당 요금이 후덜덜덜덜덜 하더라는 ㅎㅎ

모바일 우습게 보면 안될듯. . . .

우습게 보는건 아니구용 ㅋㅋ
발전성은 충분히 있고 대세긴 하지만 기사분위기가 약간 오바인듯해서 하는 소리라는 ;
발전성은 충분히 있고 대세긴 하지만 기사분위기가 약간 오바인듯해서 하는 소리라는 ;

잘라여 다시 잠수 지금도 모바일 접속 구찮니즘...

누워서 글쓰면 팔 저리지 않나요? ㅋㅋ

"타블렛 판매량 PC 판매량을 넘어서"
시장 조사 기관 IDC 에 의하면 2013 년 4 분기에 판매될 타블렛 (Tablet) 의 수가 처음으로 PC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http://www.informationweek.com/hardware/desktop/tablets-to-edge-pcs-in-q4-idc/240161144
작년 4 분기에 판매된 타블렛 (Tablet) 의 수가 모두 5250 만대에 달해 처음으로 5천만개를 넘은 후 일년만에 이제는 타블렛의 수요가 PC 수요보다 많아진 것 입니다.
출처: 구글링해보니 뜨는 어느 블로그
////////////////////////////////////
작업할때 말고는 PC 를 거의 안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소파같은데 누워서 아이패드로 웹브라우징이나 이메일 보거나, 동영상 보기 등등, 이런 거 하기가 더 편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안쓰게 되는거는 랩탑. 예는 마지막으로 언제 켜봤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게 어디가 쳐박혀 있지?
아, 여행용 가방에 아직도 그냥 들어있겠네요. ㅎㅎㅎ
시장 조사 기관 IDC 에 의하면 2013 년 4 분기에 판매될 타블렛 (Tablet) 의 수가 처음으로 PC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http://www.informationweek.com/hardware/desktop/tablets-to-edge-pcs-in-q4-idc/240161144
작년 4 분기에 판매된 타블렛 (Tablet) 의 수가 모두 5250 만대에 달해 처음으로 5천만개를 넘은 후 일년만에 이제는 타블렛의 수요가 PC 수요보다 많아진 것 입니다.
출처: 구글링해보니 뜨는 어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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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때 말고는 PC 를 거의 안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소파같은데 누워서 아이패드로 웹브라우징이나 이메일 보거나, 동영상 보기 등등, 이런 거 하기가 더 편하거든요.
그런데 정말 안쓰게 되는거는 랩탑. 예는 마지막으로 언제 켜봤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게 어디가 쳐박혀 있지?
아, 여행용 가방에 아직도 그냥 들어있겠네요. ㅎㅎㅎ

"타블렛 판매량 PC 판매량을 넘어서"
뭐 딴지는 아니지만 타블렛을 구매하는 분들이 기존에 PC가 없는분들은 아닐것 같은 ;
뭐 블로그 글은 개인 취향도 있겠지만
작업할때는 PC를 사용하고 그 외에 경우에는 아이패드로 사용하신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긴 하지만 별로 편하진 않을것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전 실질적으로 어느정도 비율로 활용하시는지가 궁금한...
뭐 딴지는 아니지만 타블렛을 구매하는 분들이 기존에 PC가 없는분들은 아닐것 같은 ;
뭐 블로그 글은 개인 취향도 있겠지만
작업할때는 PC를 사용하고 그 외에 경우에는 아이패드로 사용하신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긴 하지만 별로 편하진 않을것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전 실질적으로 어느정도 비율로 활용하시는지가 궁금한...

제 와이프 같은 경우는 유튜브에서 동영상 강의 같은 거 볼때, 한국 드라마, 예능 다운받아서 볼때 말고는 PC 를 거의 쓰지 않더라구요. PC 10% 그외 기기 (스마트폰, 테블렛) 사용이 9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마나님이 폰으로 하루종일 게임도 하셔아 하거든요. -..-)
저는 PC 를 좀더 많이 사용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저도 주말에는 PC 를 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동영상에서 말하는 것 처럼 부팅 타임 때문은 아니고, (윈8 은 부팅타임이 없고 그냥 PC 가 켜집니다.) 주말에 스포츠 (요즘 football 시즌에 야구는 다저스 경기 꼭 챙겨봐야하고.) 를 많이 보는데, 소파에 누워서 TV 광고 나오는 시간에 웹브라우징을 하기도 하고....
아이들 학교행사 때문에 학교만 가봐도, 다른 학부모들도 거의다 타블렛을 소유하고 있고, 그걸로 동영상 찍고, 그자리에서 동영상 올리고, 이런 모습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웹개발, 웹프로그래밍등, 관련업에 종사하는 분들 말고는 앞으로 데스크탑 사용이 급격하게 줄 것 같습니다.
제 자신도 보면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은 어디를 가던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점점더 타블렛 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느는 것 같습니다.
저는 PC 를 좀더 많이 사용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저도 주말에는 PC 를 켜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동영상에서 말하는 것 처럼 부팅 타임 때문은 아니고, (윈8 은 부팅타임이 없고 그냥 PC 가 켜집니다.) 주말에 스포츠 (요즘 football 시즌에 야구는 다저스 경기 꼭 챙겨봐야하고.) 를 많이 보는데, 소파에 누워서 TV 광고 나오는 시간에 웹브라우징을 하기도 하고....
아이들 학교행사 때문에 학교만 가봐도, 다른 학부모들도 거의다 타블렛을 소유하고 있고, 그걸로 동영상 찍고, 그자리에서 동영상 올리고, 이런 모습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웹개발, 웹프로그래밍등, 관련업에 종사하는 분들 말고는 앞으로 데스크탑 사용이 급격하게 줄 것 같습니다.
제 자신도 보면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은 어디를 가던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점점더 타블렛 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느는 것 같습니다.

웹개발, 웹프로그래밍등, 관련업에 종사하는 분들 말고는 앞으로 데스크탑 사용이 급격하게 줄 것 같습니다.
이 얘기는 상당히 공감하구요..
저희 어머니도 기계에 담 쌓으신 분인데 저한테 카톡 날리셔서 요즘 참 부담스럽네요 ;
언젠가 역전현상이 있겠지만 아직은 모바일이 PC를 대체할만한 수준은 아닌것 같고..
병행해서 나가야 할 부분이 아닌가..
이 얘기는 상당히 공감하구요..
저희 어머니도 기계에 담 쌓으신 분인데 저한테 카톡 날리셔서 요즘 참 부담스럽네요 ;
언젠가 역전현상이 있겠지만 아직은 모바일이 PC를 대체할만한 수준은 아닌것 같고..
병행해서 나가야 할 부분이 아닌가..

pc는 생산, 모발은 머릿결.. 아니 소비의 시대입니다.
그 개념을 잘 잡고 활용하면 될 듯요...
그 개념을 잘 잡고 활용하면 될 듯요...

그러고보니 저도 그런이유로 핸폰을 노트2로 바꾸었네요...^^
아무래도 외부에서 일하니 테블릿이나 핸폰으로 접속이 잦네요.
아무래도 외부에서 일하니 테블릿이나 핸폰으로 접속이 잦네요.
[ 10명 중에 90명은 컴퓨터가 있어도 ]
어제부터 눈에 거슬리는 오타 ㅜ ㅜ
원본 뉴스도 절케 오타였는디 ....
어제부터 눈에 거슬리는 오타 ㅜ ㅜ
원본 뉴스도 절케 오타였는디 ....

대세는 모바일 퍼스트.

모바일의 경우 편의성 때문에 확산되는건 불가피하다고 봐집니다.
속도도 어느 정도 따라왔고...
화면 크기의 경우는 사실 모바일 홈페이지들이 양산되고 있기에 문제가 없는 듯...
실제 그 작업들은 PC 등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이것 마저 저작툴이 모바일 위주로 재편되는 시점이 되면
아마도 PC의 설 땅은 더 좁아지겠죠.
영화 작업... 그 중에서도 그래픽 작업 등... 손이 많이 가고.. 제약이 많이 따르는 것들은 아무래도 모바일
은 시기상조 같고 그걸 커버하려면 불가피하게 큰 화면이 기본적으로 도입되어야는데..
태블릿으로도 너무 부족하죠.
휴대성을 위해 모바일 기기들이 등장하는데 정작 커져버리면.....
이래 저래 PC의 존재 상실은 힘들다고 봐집니다.
제가 볼 때 홀로그램을 비롯해 대형화면의 휴대성이 담보되기 전까진....
사실 그게 담보되어도 작업을 앉아서 편하게 해야한다고 볼 때 굳이 모바일(확장된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을
사용해야할 이윤 없다고 봐집니다.
뭐..
속도도 어느 정도 따라왔고...
화면 크기의 경우는 사실 모바일 홈페이지들이 양산되고 있기에 문제가 없는 듯...
실제 그 작업들은 PC 등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이것 마저 저작툴이 모바일 위주로 재편되는 시점이 되면
아마도 PC의 설 땅은 더 좁아지겠죠.
영화 작업... 그 중에서도 그래픽 작업 등... 손이 많이 가고.. 제약이 많이 따르는 것들은 아무래도 모바일
은 시기상조 같고 그걸 커버하려면 불가피하게 큰 화면이 기본적으로 도입되어야는데..
태블릿으로도 너무 부족하죠.
휴대성을 위해 모바일 기기들이 등장하는데 정작 커져버리면.....
이래 저래 PC의 존재 상실은 힘들다고 봐집니다.
제가 볼 때 홀로그램을 비롯해 대형화면의 휴대성이 담보되기 전까진....
사실 그게 담보되어도 작업을 앉아서 편하게 해야한다고 볼 때 굳이 모바일(확장된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을
사용해야할 이윤 없다고 봐집니다.
뭐..

앞으로의 pc는 워크스테이션과 아닌걸로 나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휴대성과간편함은 인간의본능이니 아무래도 업무이외의 컨텐츠소비방식은 패드나 모바일이
주가되리라 보여져요 . 편한게편한지라 ㅋ
동영상보거나 뉴스 보는건 모바일로 충분하고. 대부분은 일반유저들이 pc사용목적을보면 거의
인터넷사용이 대부분을차지하니 당연한 결과고 흐름일꺼같아요.
하지만 pc영역은 엄연히 모바일과는 격이다른 생산성이 있으니 사라지지는 않을꺼같지만
모바일시장은 더커지겠죵.
휴대성과간편함은 인간의본능이니 아무래도 업무이외의 컨텐츠소비방식은 패드나 모바일이
주가되리라 보여져요 . 편한게편한지라 ㅋ
동영상보거나 뉴스 보는건 모바일로 충분하고. 대부분은 일반유저들이 pc사용목적을보면 거의
인터넷사용이 대부분을차지하니 당연한 결과고 흐름일꺼같아요.
하지만 pc영역은 엄연히 모바일과는 격이다른 생산성이 있으니 사라지지는 않을꺼같지만
모바일시장은 더커지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