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밍... 정보
네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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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ea150_1
2. area_150_1
어떤게 맞을까요?
표준 가이드에는 1번으로 나와있던것 같은데 노안이라 영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ㅠ.ㅠ
이게 1인지 l인지 -_-
걍 2번으로 써도 상관 읍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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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네이밍에도 표준가이드가 있나요??

http://html.nhncorp.com/data/convention/NHN_Coding_Conventions_for_Markup_Languages.pdf 요기에도 좀 나오구요..
http://devcafe.nhncorp.com/ws/1151467 요쪽에도 있었는데 요긴 없어져서..
클래스명이나 이런거 외에도 파일명 규칙들도 있더라구요..
ico_ bu_ btn_ 요런식으로..
http://devcafe.nhncorp.com/ws/1151467 요쪽에도 있었는데 요긴 없어져서..
클래스명이나 이런거 외에도 파일명 규칙들도 있더라구요..
ico_ bu_ btn_ 요런식으로..
그 표준은 네이버에서 내놓은 기준 아닌가요? nhncorp~;;
3년전인가 널리 라는 사이트에서 시작된 내용인데..
그것이 표준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ㅠ
3년전인가 널리 라는 사이트에서 시작된 내용인데..
그것이 표준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ㅠ

그럼 네이밍에 대한 표준은 딱히 정해진게 없다고 보면 될까요?
네이밍에 취약해서 많이 참고 했었는뎅 ;
네이밍에 취약해서 많이 참고 했었는뎅 ;
대략적인 규칙(암묵적인)이 있긴 하지만 표준? 은 없을 듯 하네요~ㅎ
http://ui.daum.net/convention/name <= 다음 네이밍 , 네이버랑 비교해보세요~
시간되시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71807
더 시간 되시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85402
부자 되시길~! ㅇㅅㅇ~;;
http://ui.daum.net/convention/name <= 다음 네이밍 , 네이버랑 비교해보세요~
시간되시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71807
더 시간 되시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85402
부자 되시길~! ㅇㅅㅇ~;;

요기도 거의 대부분은 비슷한것 같긴한데 약간씩 다른 부분도 있고 그렇네요
즐겨찾기 해놓고 짬짬이 참고해봐야겠어요..
근데 이름이 귀요미네요.. 다룸 ㅋㅋㅋ
즐겨찾기 해놓고 짬짬이 참고해봐야겠어요..
근데 이름이 귀요미네요.. 다룸 ㅋㅋㅋ

희안하죠. 세월과 함께 언더바를 쓸 일이 더 많아지니....ㅠㅠ

폰도 점점 효도르폰이 땡긴다는... ㅠㅠ
눈만큼은 아직 생생하다고 생각했는데..
전에 면허 갱신할때 한쪽눈을 가리니까 잘 안보이더라구요 ㅋㅋㅋ
눈만큼은 아직 생생하다고 생각했는데..
전에 면허 갱신할때 한쪽눈을 가리니까 잘 안보이더라구요 ㅋㅋㅋ

에이리어..
그러고보니 에이리어패스~영역 가라면 까..^^
트레이저 보물 맞나요..^^ treasure..닷컴..
아니 보물선 보물섬..
최초로 등록했던 도메인..^^
지금 생각하면 널리고 널린 상업 적인 키워드가 많았는데..
돈도 안되는 쓰잘대 없는 것 들만 등록했었는지..^^
다아~ 낙장은 낙엽 따라 흘러 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그러고보니 에이리어패스~영역 가라면 까..^^
트레이저 보물 맞나요..^^ treasure..닷컴..
아니 보물선 보물섬..
최초로 등록했던 도메인..^^
지금 생각하면 널리고 널린 상업 적인 키워드가 많았는데..
돈도 안되는 쓰잘대 없는 것 들만 등록했었는지..^^
다아~ 낙장은 낙엽 따라 흘러 갑니다..^^
제3 한강교 밑을..^^

treasure.com 이믄 엄청 비쌀거 같은데 잘 파셨나요? ㅋㅋ

비슷한거 낙장 이죠,,^^

90년대 초중반까지 컴퓨터에 완전히 미쳐서 살 때 마소라는 잡지 몇 년치를 코피 쏟아가며 거의 정독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많은 내용 중에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있습니다.
MS에서는 프로젝트 하나에 코드가 몇 만줄씩 나오는 건 일상다반사였는데 많은 개발자들이 디버깅에 어려움을 겪을 때 한 팀에서는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디버깅 결과가 나와서 다들 비법(?)을 궁금해 했다고 합니다.
그 팀의 한 개발자의 책상에는 이상한 기호들이 적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변수나 함수 등 이름을 정할 때 용도에 맞게 접두어를 붙혀 구분을 했다고 합니다. i로 시작하면 정수, s로 시작하면 문자, b는 논리 등등 규칙을 정해서 변수 네이밍을 했는데 알아보기가 쉽더랍니다.
그래서 다른 팀에게 까지 그 표기법이 전파 됐는데 처음 그런 표기법을 착안한 사람이 헝가리 출신이라 헝가리안표기법이라고 했다 합니다.
벌써 20년도 훨씬 전 읽었던 내용인데 지금까지도 네이밍 때마다 거의 강박관념처럼 접두어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중구난방입니다.
네이밍은 그냥 나와 내 팀만 알아 볼 수 있는 정도에서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게 수십년 경험 뒤의 결론입니다.
많은 내용 중에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있습니다.
MS에서는 프로젝트 하나에 코드가 몇 만줄씩 나오는 건 일상다반사였는데 많은 개발자들이 디버깅에 어려움을 겪을 때 한 팀에서는 상당히 빠른 시간 내에 디버깅 결과가 나와서 다들 비법(?)을 궁금해 했다고 합니다.
그 팀의 한 개발자의 책상에는 이상한 기호들이 적혀 있었는데 이 사람은 변수나 함수 등 이름을 정할 때 용도에 맞게 접두어를 붙혀 구분을 했다고 합니다. i로 시작하면 정수, s로 시작하면 문자, b는 논리 등등 규칙을 정해서 변수 네이밍을 했는데 알아보기가 쉽더랍니다.
그래서 다른 팀에게 까지 그 표기법이 전파 됐는데 처음 그런 표기법을 착안한 사람이 헝가리 출신이라 헝가리안표기법이라고 했다 합니다.
벌써 20년도 훨씬 전 읽었던 내용인데 지금까지도 네이밍 때마다 거의 강박관념처럼 접두어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중구난방입니다.
네이밍은 그냥 나와 내 팀만 알아 볼 수 있는 정도에서 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게 수십년 경험 뒤의 결론입니다.

저는 걍 땡기는대로 짓는 스탈이라 -_-
누가 이름 좀 지어줬음 좋겠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저도 다른건 특별히 안쓰는데 배열인건 꼭 $arr_ 라고 붙이는 ㅋㅋ
누가 이름 좀 지어줬음 좋겠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저도 다른건 특별히 안쓰는데 배열인건 꼭 $arr_ 라고 붙이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