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롤라장 (닭장) 정보
80년대 롤라장 (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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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유행했던 유로댄스입니다. ^^ 그립나요??? 그럼 당신의 나이는 ?? ㅋㅋ
심야작업 신나게 하세염 ㅎㅎㅎㅎㅎㅎㅎㅎ할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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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롤라장은 깡패형들이 다니는데라고 해서 안갔었던.. ;

제 친구도 천원 뜯겼어요.
바보같이 달건이 형들이 친구들한테 백원씩 걷어 오라고 했는데 자기가 그냥 천원 줬으니 마음 것 놀라고 하네요. ㅡㅡ;
바보같이 달건이 형들이 친구들한테 백원씩 걷어 오라고 했는데 자기가 그냥 천원 줬으니 마음 것 놀라고 하네요. ㅡㅡ;

전 중1때 추석이었나.. 동네에 사람도 없고 썰렁한데
길가다 보니까 친구가 어떤 형들이랑 앉아 있더라구요..
그땐 워낙 눈치가 없어서 막 반갑게 인사를 했는데 ㅋㅋ 알고보니 깡패형들 ㅠㅠ
고막터지고 등에 발자국나고 ㅜㅜ
근데 여차저차해서 결국 잡아서 경찰서에 넘겼네요 ㅎㅎ
길가다 보니까 친구가 어떤 형들이랑 앉아 있더라구요..
그땐 워낙 눈치가 없어서 막 반갑게 인사를 했는데 ㅋㅋ 알고보니 깡패형들 ㅠㅠ
고막터지고 등에 발자국나고 ㅜㅜ
근데 여차저차해서 결국 잡아서 경찰서에 넘겼네요 ㅎㅎ

저절로 어깨가 들썩 입니다..^^
고고라 했습니다..^^
디스코는 다음 세대..ㅋ~(개 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
팽고 팽고 닭장 기억 납니다..^^
고고라 했습니다..^^
디스코는 다음 세대..ㅋ~(개 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
팽고 팽고 닭장 기억 납니다..^^
와우~짱짱!!
추억의 팝 들으니깐 왜 가슴이 콩닥~콩닥이는지 ㅠㅠ
롤라장 다니다 발목 삐끗해서..엄마한테 등짝 맞아가며 침 맞으러 당겼는데 ㅋㅋㅋ
추억의 팝 들으니깐 왜 가슴이 콩닥~콩닥이는지 ㅠㅠ
롤라장 다니다 발목 삐끗해서..엄마한테 등짝 맞아가며 침 맞으러 당겼는데 ㅋㅋㅋ

뚝방을 가도 리듬이..계속 맴 돕니다..
내가 천호동도 간적이 있었고,,
저기는 어디지..
좋은 리듬..
감사합니다..
내가 천호동도 간적이 있었고,,
저기는 어디지..
좋은 리듬..
감사합니다..

다들 신나셨다니 다행이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