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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두렵습니다. 언제 훗가닥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일 날밤을 새웠더니 가슴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담배를 피워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머리카락도 탈모 증세가 나타나려 합니다. ㅎㅎ
전에 응급실에 입원했던 증세와 같은거 같아여 흑~
젊을때 몸관리 잘해야 겠더군요.. 여러분도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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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저도ㅜㅜ 오늘 간만에 완젼 동네 낮은 뒷산 올라갔다가 토할뻔 했어요 ㅋ
올라가자마자 드러 누었다니깐요 에휴...망할 체력
올라가자마자 드러 누었다니깐요 에휴...망할 체력
ㅎㅎㅎ 아궁~
전 nine님만 보면 웃음이 나오는 이유가 모일까요 ^^ 우헤헤~ ㅡㅡ;;
제 미모에 뿅~ 가신듯 ㅋㅋㅋ
마음 씀씀이에 뿅간듯 합니다. ㅎㅎㅎ어떻게하죠... 상사병걸리면 책임지세요 ㅎㅎㅎ
반사! 전 연하 별루예요 ㅋㅋ (여잔 무조건 팅겨야 한다고..글로 배워서뤼...ㅡㅡ)
ㅎㅎㅎㅎㅎㅎ활달하신 nine님 참 매력덩어리 이신듯....
젊은 츠자분이 산에서 그렇게 주무시고 그러면 안됩니다.
저도 마음의 여유 좀 생기는대로 운동좀 다녀볼까 하는데
그놈의 여유는 도대체 언제 생기는지.. ㅠ.ㅠ
저도 마음의 여유 좀 생기는대로 운동좀 다녀볼까 하는데
그놈의 여유는 도대체 언제 생기는지.. ㅠ.ㅠ
여유..안~생겨요~
여자가 안 생기는것처럼...흐흐흐흐
여자가 안 생기는것처럼...흐흐흐흐
요즘은 모든것을 초월했습니다
형상이 있는건 모두 다 허망할 뿐이지요...
형상이 있는건 모두 다 허망할 뿐이지요...
저도 요즘 건강에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뭐라도 좀 해볼까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죽기 직전에 제일 후회하는게 몸을 함부로 굴린거라고 하던데..
돈보다 훨씬 소중한게 건강인듯..
죽기 직전에 제일 후회하는게 몸을 함부로 굴린거라고 하던데..
돈보다 훨씬 소중한게 건강인듯..
건강관리 잘하세요 오리님 시간나면 등산이나 같이하러 다녀요 아공..
둘중 하나는 끊어내봐요. 한가지만 끊어 내어도 몸이 훨 가볍더라구요.
건강챙기세요.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