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가 시급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일하다보면 여러사람만나니깐 뭐
다 좋은사람만 있을수는없죠 ㅎㅎ
똥밞았다고생각하세요 그냥

먼저 위 내용 명예회손 소송 가능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대화내용 및 캡춰 보관후, 삭제시 제가 재기재 하겠으니, 삭제 말아 주시고, 입장 분명히 절달코자 합니다.

1) 프로그램 이나 디자인을 의뢰(외주) 하는 입장에서, 해당 지식이나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외주합니다.
  - 내가 할수 없고, 내부에서 소화가 어려운 부분을 외주하기 때문에, 전문 용어나, 지식이 전무한 상태이다 보니
    상호간 입장의 차이가 있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벤지님의 문제점 : 의견 교환 및 1차 구두 계약 성립후, 유선상 프로그램이 다소 복잡하고,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으니, 추가비용에 관한 내용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해당부분은 제외한 나머지 부분 유청을 하였으나, 해당 제작사에 항의?! 누가 만들었느냐,, 프로그램에 지식이 없는사람이 만들었다 식의 비판과 페이 부분을 재협의 요청 하셨습니다.

업체의 입장 : 이미 1년전 제작한 페이지이고, 클레임 제기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추가 비용 지줄을 감소 하더라도, 해당 페이지 제작코자 하였으나, 명확하지 않은, 뚜껑을 열어봐야안다?! 항상 요청하는 경우보다 일이 더 많았기 때문에 안된다?! 결국 페이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위 내용을 놓고 보았을때, 원론적으로, 전문지식인이신 프로그래머께서, 일반인에게 이해 또는 내부구조를 이해시키기 어려운 상황임에, 입장에 견해를 보이는 부분 인정하나, 이를 진상이라 매도하시고, 지역에 업종까지 노출을 하신점은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 업종까지 밝혀 게시하시어, 업체측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행동은 그리 신사적이지 못한 행동이라 여겨집니다.

최초 계약시, 동일한 구성으로 만들어 줄것을 협약한것! (벤지님의 동의및 인정) 구두계약 성립 되었으나, 프로그램 및 페이지수량이 많아 추가 비용에 관한 부분을 재안내한것 까지는, 업체측도 인정하겠습니다.
허나, 최초 계약시 없었던, 내부 사이트(타사에서 1년전제작)가, 프로그램이 엉망이라 일이 많아져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아니면 제외하고 최초 계약된 내용만 이행을 하겠다. 라는 부분에서 이견이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때에는,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주) 에코플러스 대표    조 수 성 배상

기분 안좋으시겠어요..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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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기는 서로 쪽지로 해주세요 ^^

결론은 서로 의견 충돌이고 서로 힘들다는 말이니깐요...

카이루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포인트 순위에서 늘 상위에 계시던... 쌩뚱..

삥고~ ^^  경매에서 놀다 반토막 남 ㅜㅜ

전 오늘 멍멍탕 먹었습니다..
좋은 고객만났죠? ㅎㅎ

끼어들 타이밍도 말할 입장도 아니라는것을 잘 알지만 이때가 아니면 말할 타이밍이 안생길듯 하여 적어봅니다.
우선 진상이다 아니다 라는 관점은 순전 작업자 자신의 편견 및 판단이라 사료됩니다.
상대방을 말미암아 맘에 들지 않다고 하대 하는 식의 언질이지요. 별로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진상이라기 보다는 '내가 하는 업무와 맞지 않는 고객' 정도가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도 그 당사자도 크게 기분이 나쁘지 않을거라봅니다.
(사실 왜 진상 진상 거리는지도 알길이 없고 프로그램을 왜 그따구로 짰어? 라고 한다면 분명 자신도 언젠가 실수하였을 때 남들에게 좋은 소리를 못듣는다는거와 같기에 결국 누어서 침뱉는 것입니다. 자기가 일을 할 수 있겠으나 자기 자신이 서비스를 대접 받을 수도 있기에 이러한 표현은 아무래도 자제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어느 지역에 있고 또 어떠어떠 하더라 라는건 사실 관심도 없는데 오해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분쟁의 시작은 이거 때문에 생기는 것이구요.
그냥 안맞으면 돌아서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살면서 화내면 진다. 와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살아오셨을터이고 분명 저보다 연배가 더 많으신 분이신데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별로 어른스럽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아래에 프로그램을 수주해주는 분께도 한마디 드리고 싶습니다.
최초에 이런 저러한 사항에 대한 의뢰를 하면서도 '현재 상태가 어떠하며 어떠한 기능이 되도록 구현을 하고 싶고 대략적인 비용은 얼마정도 생각하고 있다. 또 우리는 어떠한 언어로 구성이 된걸로 알고 있고 그 기능을 현재 수행할 수 없어서 요청을 드린다' 정도의 사전 자신들의 프로그램의 사항이라던지 뭘 만들것인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알고 의뢰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물건을 사러 갔을 때도 내가 필요한게 무엇이다 라고 명확하듯이 수주를 줄 때도 내가 원하는게 무엇이고 현재 어떠한 입장인지 까지는 고려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두 번째로 돈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 사람이 일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한사람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기 보다는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적어도 구두가 아닌 그림이라도 그려지고 계약시의 내용까지 회의록 정도를 가지고 있는게 좋습니다.
무조건 말로는 다 된다 안된다 하는 부분이 나중에 그런말이 있었느냐 계약서 보자 까지 가는게 비일비재 합니다.


뭐 저는 그렇습니다.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듯 저도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굳이 이글을 제가 여기서 왜 봐야 하는지도 의구심이 들지만 보이니까 본것이고 리플이 달리니까 단것이니
크게 노여워 하지 마시고 서로 완만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게시글은 그냥 눈팅(?)만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부디 양쪽 모두다 원만하게 해결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살다보면 오해가 생기는 일들이 많으니,

두 분다 마음 푸시고 두분께 모두 앞으로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에혀~

명예훼손이란 침해될 수 있는 명예가 있어야 성립되는건데, 실명도 밝히지 않았는데 어떻게 명예훼손이란 주장을 할 수 있는지, 엄청난 궤변인데요?

벤지님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