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음모론에 빠져서 사네요. 정보
요즘 제가 음모론에 빠져서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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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일루미나이트 관련 문서들을 찾아 모아 편집해서 맞추어 보고 혼자 판단하고....
이런 적이 없었는데 알면 알 수록에 이빨이 너무 맞아서.....
네가 언놈에 농간에 놀아 나는 기분은 드는데 일루미나이트에 대한 거짓 사실 유포자에게
놀아 나는지 아니면 일루미나이트에 놀아 나는지....
사실과 상관없이 재미있다는 사실에 찾아 봅니다. 역사적 사건과 연대를 맞추어보면
퍼즐맞추듯 재미있답니다. 불면증있는 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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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저도 불면증이라 호기심이 갑니다..^^
일루미나이트..~
일루미나이트..~

수도물 불소화 사업도 인간의 저항의지를 없애기 위해 이루어진다는 설도 있죠..
수도관이 장난 아니게 더러울텐데 자꾸 수돗물 깨끗하다고 마시라고 하는것도 은근 수상하다는 ㅎㅎ
최근에 힉스입자가 발견됐는데 정작 힉스교수는 노벨상 수상을 거부했고
노벨상 심사위원 중 한명이 CERN(유럽 입자물리 연구소)도 힉스입자 발견에 어느정도 공이 있으니 수상해야 한다고 하던데
CERN 도 일루미나티 산하 단체라는 설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www(월드와이드웹) 도 여기에서 만들어졌다고..
눈알이 빠질것 같아서 전 이만 꿈나라로~~
수도관이 장난 아니게 더러울텐데 자꾸 수돗물 깨끗하다고 마시라고 하는것도 은근 수상하다는 ㅎㅎ
최근에 힉스입자가 발견됐는데 정작 힉스교수는 노벨상 수상을 거부했고
노벨상 심사위원 중 한명이 CERN(유럽 입자물리 연구소)도 힉스입자 발견에 어느정도 공이 있으니 수상해야 한다고 하던데
CERN 도 일루미나티 산하 단체라는 설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용하는 www(월드와이드웹) 도 여기에서 만들어졌다고..
눈알이 빠질것 같아서 전 이만 꿈나라로~~

음모론에 관심은 별로 없지만, 완전 날조되고 거짓인 내용의 글 하나가 보이네요.
http://blog.daum.net/johnpiri/12957561
유대교에서 원래 토요일이 안식일 (Sabbath) 인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지금도 유대교에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이걸 로마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제정하며 태양신 아폴로의 날 Sunday (Sun: 태양 day: 날) 태양의 날 로 바꾼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왜 이걸로 천주교를 욕하는지 이해불가 입니다. 벌써 아주 오래전에 파티마에 예수 엄마 (성모 마리아) 가 나타나서 이거 잘못된거라고 천주교에 얘기해서,
지금은 토요일에도 미사 (예배) 봅니다.
천주교는 잘못했던 것 인정했고 수정했습니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싶은 천주교인은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벌써 아주 오래전 얘기 입니다.
잘못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개신교도 들이지 천주교도 들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johnpiri/12957561
유대교에서 원래 토요일이 안식일 (Sabbath) 인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지금도 유대교에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이걸 로마에서 기독교를 국교로 제정하며 태양신 아폴로의 날 Sunday (Sun: 태양 day: 날) 태양의 날 로 바꾼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왜 이걸로 천주교를 욕하는지 이해불가 입니다. 벌써 아주 오래전에 파티마에 예수 엄마 (성모 마리아) 가 나타나서 이거 잘못된거라고 천주교에 얘기해서,
지금은 토요일에도 미사 (예배) 봅니다.
천주교는 잘못했던 것 인정했고 수정했습니다.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싶은 천주교인은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벌써 아주 오래전 얘기 입니다.
잘못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개신교도 들이지 천주교도 들이 아닙니다.

개신교 성경에 보면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이렇게 되어 있어서 잘 모르는데,
이런 얘기 입니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 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 - 다니엘 7:25
축제일 (안식일), 법 (성경)
개신교는 자신들의 교리에 맞지 않는다며 (예정론) 성경을 73권에서 66권으로 줄여버렸습니다.
이렇게 축제일과 법을 바꾸는 존재가 사탄이다. 이게 다니엘서 7장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이슬람교는 같은 신을 믿는다면서 안식일을 금요일로 바꾸었고, 개신교 역시 같은 신을 믿는다면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었습니다.
이슬람교와 개신교는 또다른 공통점이 있는데, 개신교의 경우 같은 성경을 법으로 여긴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뜯어고쳤고, 이슬람교의 경우는 성경이외에 코란을 붙여 넣었다는 것 입니다.
이런 얘기 입니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 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 - 다니엘 7:25
축제일 (안식일), 법 (성경)
개신교는 자신들의 교리에 맞지 않는다며 (예정론) 성경을 73권에서 66권으로 줄여버렸습니다.
이렇게 축제일과 법을 바꾸는 존재가 사탄이다. 이게 다니엘서 7장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이슬람교는 같은 신을 믿는다면서 안식일을 금요일로 바꾸었고, 개신교 역시 같은 신을 믿는다면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었습니다.
이슬람교와 개신교는 또다른 공통점이 있는데, 개신교의 경우 같은 성경을 법으로 여긴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뜯어고쳤고, 이슬람교의 경우는 성경이외에 코란을 붙여 넣었다는 것 입니다.
님 말에 좀 잘못된것이 있어 몇자 끄덕여봅니다.
안식교나 안식교 부류 애들 때문에 안식일 오해가 많습니다.
개신교에서 지키는 일요일에 지키는 주일은 안식일과 다릅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바꾼것이 아니라 지키지않는것 입니다.
안식일은 무조건 쉬는날이며 주일은 기독교의 예배일 입니다.
안식일을 중요여기는 부류들은 성경에 법이나 행함이 하나님께서 만든 법인 안식일 이나 안식일 지키는것이라 하지만
결단코 아닙니다.
주일은 이미 1세기 기독교인들이 지킨 여배날입니다. 율법안식일을 지키지않고 예수님의 부활기념을 위해 주일 지킵니다.
그리고, 성경을 뜯어고치지 않습니다. 이건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면 알수 있으며 이슬람과 개신교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넘어갈려다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할것 같아서 글 남겼으니 님에게 감정은 없으니 이점 유념 부탁합니다.
안식교나 안식교 부류 애들 때문에 안식일 오해가 많습니다.
개신교에서 지키는 일요일에 지키는 주일은 안식일과 다릅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바꾼것이 아니라 지키지않는것 입니다.
안식일은 무조건 쉬는날이며 주일은 기독교의 예배일 입니다.
안식일을 중요여기는 부류들은 성경에 법이나 행함이 하나님께서 만든 법인 안식일 이나 안식일 지키는것이라 하지만
결단코 아닙니다.
주일은 이미 1세기 기독교인들이 지킨 여배날입니다. 율법안식일을 지키지않고 예수님의 부활기념을 위해 주일 지킵니다.
그리고, 성경을 뜯어고치지 않습니다. 이건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면 알수 있으며 이슬람과 개신교는 공통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넘어갈려다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할것 같아서 글 남겼으니 님에게 감정은 없으니 이점 유념 부탁합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떠드는 소리를 그냥 옮겨다 적지 마시고 역사공부를 좀 해보시길.
3월 7일 321년,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일요일 (태양신을 섬기는 날) 을 법령으로 크리스찬교의 주일과 합쳐버렸습니다.
이 법령을 sabbatical edict of Constantine 이라고 합니다. (안식일에 관한 콘스탄틴의 법령)
태양신 아폴로를 이 야훼라는 신과 동일시 하기 위해 이렇게 한 이유도 있지만, 콘스탄틴 황제의 엄마 헬리나 (Helena) 는 극심하게 유대인들을 혐오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로마제국의 시민들이 어떻게 저 더러운 유대인들과 같은날 주일을 지킬수 있느냐며 바꾼 것 입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 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뜯어 고치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서가 73권에서 66권으로 바뀝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하세요.
교회 목사가 하는 말이 모두 진실은 아닙니다.
3월 7일 321년,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일요일 (태양신을 섬기는 날) 을 법령으로 크리스찬교의 주일과 합쳐버렸습니다.
이 법령을 sabbatical edict of Constantine 이라고 합니다. (안식일에 관한 콘스탄틴의 법령)
태양신 아폴로를 이 야훼라는 신과 동일시 하기 위해 이렇게 한 이유도 있지만, 콘스탄틴 황제의 엄마 헬리나 (Helena) 는 극심하게 유대인들을 혐오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로마제국의 시민들이 어떻게 저 더러운 유대인들과 같은날 주일을 지킬수 있느냐며 바꾼 것 입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 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뜯어 고치지 않았는데, 어떻게 성서가 73권에서 66권으로 바뀝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하세요.
교회 목사가 하는 말이 모두 진실은 아닙니다.
저녁에 님의 답변을 상세히 다시 달아드릴게요..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쓴 것이 아니라 역사에 따른 지식으로 간단히 언급한 것 입니다.
조금이나마 답변 드린다면, 콘스탄틴이 선포한 것은 일요일을 주일 중 공휴일로 선포한 것일 뿐, 님이 주장하듯이 콘스탄틴이 일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날로부터 그날이 주일로 바뀌어 지켜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안식일 후 첫째 날 주님이 부활하신 후 주님의 제자들은 일요일의 태양신 숭배가 있기 이전부터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렸으며, 그 후에 초대교회는 안식일과 주일을 함께 지켜오다 점차 안식일에서 주일을 지키는 것으로 바뀌어 갔던 것 입니다.
A.D. 321년 콘스탄틴에 의하여 주일(일요일) 예배가 강제적으로 시작되었다면 콘스탄틴 이전에는 주일 예배가 없었어야 하는 것이 정당하겠지요. 그러나 역사적인 문헌 자료들에 의하면 콘스탄틴 훨씬 이전에도 주일(일요일) 예배가 초대교회에서 드려지고 있었다는 사실들이 얼마든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문헌 기록의 콘스탄틴의 휴무 칙령일 관해 퍼왔습니다.
--------------------------------------------------------------------
- AD 321년에 공표된 콘스탄티누스황제의 칙령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존귀한 태양의 날에는 관리들과 일반 시민들로 하여금 안식을 취하게 하고 모든 일터들도 문을 닫게 하라” 이 칙령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일요일을 새로운 예배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이 칙령은 “일요일휴무법”의 초기사례를 보여주는 것일 뿐이며, 일요일을 휴무일로 채택하고자 했던 기독교 국가들의 법률과 유사하다.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킨다는 언급은 전혀 없다. 수백만의 로마 그리스도인들이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한 주간의 첫째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점을 참작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 휴무법을 만들었을 뿐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부활이후부터 일요일 예배를 드렸음을 나타내는 역사적, 성경적인 증거는 확연하다. 만일 로마황제의 독단적인 칙령으로 교회의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려 했다면 수백만 그리스도인들이 반발하며 강렬하게 저항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가 발생했다거나 그처럼 독단적인 칙령에 대한 반발이 일어았다고 하는 역사적인 증거는 전혀 없다. 만일 누군가가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일을 독단적으로 바꾸려 한다면, 열띤 논쟁이나 저항사건이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 마련일 것이다.(성경의 27가지 미스테리, 생명의 말씀사. 258-259쪽)
-------------------------------------------------------------------
적다보니 길게 적었네요..혹시 할말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근데 잘못하면 그누 사이트에서 종교 논쟁이 될까 염려됩니다.
조금이나마 답변 드린다면, 콘스탄틴이 선포한 것은 일요일을 주일 중 공휴일로 선포한 것일 뿐, 님이 주장하듯이 콘스탄틴이 일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날로부터 그날이 주일로 바뀌어 지켜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안식일 후 첫째 날 주님이 부활하신 후 주님의 제자들은 일요일의 태양신 숭배가 있기 이전부터 주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예배를 드렸으며, 그 후에 초대교회는 안식일과 주일을 함께 지켜오다 점차 안식일에서 주일을 지키는 것으로 바뀌어 갔던 것 입니다.
A.D. 321년 콘스탄틴에 의하여 주일(일요일) 예배가 강제적으로 시작되었다면 콘스탄틴 이전에는 주일 예배가 없었어야 하는 것이 정당하겠지요. 그러나 역사적인 문헌 자료들에 의하면 콘스탄틴 훨씬 이전에도 주일(일요일) 예배가 초대교회에서 드려지고 있었다는 사실들이 얼마든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문헌 기록의 콘스탄틴의 휴무 칙령일 관해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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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 321년에 공표된 콘스탄티누스황제의 칙령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존귀한 태양의 날에는 관리들과 일반 시민들로 하여금 안식을 취하게 하고 모든 일터들도 문을 닫게 하라” 이 칙령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일요일을 새로운 예배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이 칙령은 “일요일휴무법”의 초기사례를 보여주는 것일 뿐이며, 일요일을 휴무일로 채택하고자 했던 기독교 국가들의 법률과 유사하다.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시킨다는 언급은 전혀 없다. 수백만의 로마 그리스도인들이 초기 기독교 시대부터 한 주간의 첫째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 점을 참작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 휴무법을 만들었을 뿐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부활이후부터 일요일 예배를 드렸음을 나타내는 역사적, 성경적인 증거는 확연하다. 만일 로마황제의 독단적인 칙령으로 교회의 예배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꾸려 했다면 수백만 그리스도인들이 반발하며 강렬하게 저항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가 발생했다거나 그처럼 독단적인 칙령에 대한 반발이 일어았다고 하는 역사적인 증거는 전혀 없다. 만일 누군가가 그리스도인들의 예배일을 독단적으로 바꾸려 한다면, 열띤 논쟁이나 저항사건이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 마련일 것이다.(성경의 27가지 미스테리, 생명의 말씀사. 258-2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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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보니 길게 적었네요..혹시 할말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근데 잘못하면 그누 사이트에서 종교 논쟁이 될까 염려됩니다.

"성경의 27가지 미스테리, 생명의 말씀사" - 이게 역사책입니까?
역사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드립니다.
Sir William Domville (아일랜드의 정치인, 학자, 법률가)
"Centuries of the Christian era passed away before the Sunday was observed by the Christian church as a Sabaath. History does not furnish us with a single proof or indication that it was at any time so obsereved previous to the Sabbatical edit of Constantine in A.D. 321.
기독교 교회가 일요일에 주일을 지키기 시작한 건 수백년이 지난후다. 콘스탄틴의 321년 법령 전 기됵교인들이 일요일에 주일을 지켰다는 역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James Augustus Hessey (영국의 교수, 개신교 목사, 학자)
It follows, therefore, on Mosheim's own showing, that Sunday, during the first three centuries, was not a day of abstinence from labor in the Christian church.
Johann Lorenz Mosheim (독일 루터교 역사학자) 의 말을 봐도 알수 있듯이, 첫 3세기 동안, 일요일은 기독교인들이 주일로 지내지 않았음을 알수 있다.
The first day of the week, which was the ordinary and stated time for the public assemblies of the Christians, was in consequence of a peculair law enacted by Constantine, observed with greater solemnity than it had formerely been.
일주일에 첫번째 날 (일요일) 을 주일로 지내게 된 것은 콘스탄틴 황제가 내린 법령의 결과다.
The close of the third century witnessed the Sabbath much weakened in its hold upon the church in general, and the festival of Sunday, although possessed of no divine authority, steadily gaining in strength and in sacredness.
3세기가 끝나갈 무렵, 교회에서 안식일 (토요일) 은 약해졌고, 일요일 축제는, 아무런 종교적 규율/근거가 없었음에도, 강해졌다.
콘스탄틴의 안식일 법령은 아폴로, 헐큘리/헤라클라스 (Hercules), 마에트리아 (Mithras) 를 기념하기 위한 것 이었고, 이날을 Dies Solis (태양신의 날) 이라 불렀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은 논란거리도 되지 않습니다.
Hessey 나 Domville 이나 안식교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학자들 이었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사실을 말할 뿐 입니다.
성경의 27가지 미스테리 처럼 어떤 종교적 목적을 갖고 역사를 날조하는 행위를 한게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 더구나 Hessey 의 경우 학자이기 이전, 개신교 목사였습니다.
종교역사도 엄연한 역사의 일부분이고, 어떤 종교적 목적이나 각색을 하지 않은,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 합니다. 설사 그 것이 내가 믿는 종파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웹라이프님이 언급하는 내용은 그냥 소설입니다, 소설. 그것도 매우 저급한.
이런 문제는 종교관과 상관없는, 양심의 문제 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70% 속해있는 장로교의 교조 요한 칼빈은 살인자 였습니다. 그것도 역사상 몇번째에 들어가는 mass murder (연쇄 살인마) 였습니다.
침례교의 창시자가 요한칼빈에게 붙잡혀 죽기도 했습니다.
칼빈이 주장하는 예정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칼빈에게 잡혀죽었습니다. 잡아죽인 사람들을 비율로 계산하면 히틀러보다 너 많은 % 의 사람을 죽였습니다. 예정론에 맞지 않는 성경구절도 다 빼버렸습니다.
"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 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 마다 제 본성을 들어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있다."
(요한 8: 44~45)
역사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드립니다.
Sir William Domville (아일랜드의 정치인, 학자, 법률가)
"Centuries of the Christian era passed away before the Sunday was observed by the Christian church as a Sabaath. History does not furnish us with a single proof or indication that it was at any time so obsereved previous to the Sabbatical edit of Constantine in A.D. 321.
기독교 교회가 일요일에 주일을 지키기 시작한 건 수백년이 지난후다. 콘스탄틴의 321년 법령 전 기됵교인들이 일요일에 주일을 지켰다는 역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James Augustus Hessey (영국의 교수, 개신교 목사, 학자)
It follows, therefore, on Mosheim's own showing, that Sunday, during the first three centuries, was not a day of abstinence from labor in the Christian church.
Johann Lorenz Mosheim (독일 루터교 역사학자) 의 말을 봐도 알수 있듯이, 첫 3세기 동안, 일요일은 기독교인들이 주일로 지내지 않았음을 알수 있다.
The first day of the week, which was the ordinary and stated time for the public assemblies of the Christians, was in consequence of a peculair law enacted by Constantine, observed with greater solemnity than it had formerely been.
일주일에 첫번째 날 (일요일) 을 주일로 지내게 된 것은 콘스탄틴 황제가 내린 법령의 결과다.
The close of the third century witnessed the Sabbath much weakened in its hold upon the church in general, and the festival of Sunday, although possessed of no divine authority, steadily gaining in strength and in sacredness.
3세기가 끝나갈 무렵, 교회에서 안식일 (토요일) 은 약해졌고, 일요일 축제는, 아무런 종교적 규율/근거가 없었음에도, 강해졌다.
콘스탄틴의 안식일 법령은 아폴로, 헐큘리/헤라클라스 (Hercules), 마에트리아 (Mithras) 를 기념하기 위한 것 이었고, 이날을 Dies Solis (태양신의 날) 이라 불렀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은 논란거리도 되지 않습니다.
Hessey 나 Domville 이나 안식교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학자들 이었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사실을 말할 뿐 입니다.
성경의 27가지 미스테리 처럼 어떤 종교적 목적을 갖고 역사를 날조하는 행위를 한게 아니라는 얘기 입니다. 더구나 Hessey 의 경우 학자이기 이전, 개신교 목사였습니다.
종교역사도 엄연한 역사의 일부분이고, 어떤 종교적 목적이나 각색을 하지 않은,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 합니다. 설사 그 것이 내가 믿는 종파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웹라이프님이 언급하는 내용은 그냥 소설입니다, 소설. 그것도 매우 저급한.
이런 문제는 종교관과 상관없는, 양심의 문제 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70% 속해있는 장로교의 교조 요한 칼빈은 살인자 였습니다. 그것도 역사상 몇번째에 들어가는 mass murder (연쇄 살인마) 였습니다.
침례교의 창시자가 요한칼빈에게 붙잡혀 죽기도 했습니다.
칼빈이 주장하는 예정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칼빈에게 잡혀죽었습니다. 잡아죽인 사람들을 비율로 계산하면 히틀러보다 너 많은 % 의 사람을 죽였습니다. 예정론에 맞지 않는 성경구절도 다 빼버렸습니다.
"너희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는 그 아비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고 진리 쪽에 서 본 적이 없다. 그에게는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말을 할 때 마다 제 본성을 들어낸다. 그는 정녕 거짓말쟁이이며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있다."
(요한 8: 44~45)
질 읽어봤고요.. 그리고, 그만할렵니다. 그누사이트를 종교논잰 게시판으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님이 안식일교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일 지키는 것은 분명히 역사적 증거 입니다.
안식일교나 안식일교 부류들이 제 아무리 부인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보세요..님이 적어놓은것도 엉터리이네요. 그저 부인하는 내용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 역사책을 다 뒤져보면 얼마든지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일과 안식일을 병행 지키다가 결국 주일에 예배드렸다는 사실은 확실히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기독교 교회가 일요일에 주일을 지키기 시작한 건 수백년이 지난후다. 콘스탄틴의 321년 법령 전 기됵교인들이 일요일에 주일을 지켰다는 역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근거 자체가 잘못알고 있는 엉터리 입니다. 주일 지키기가 수백년 후라면, 성경에 기록된 사도들은 뻘로 주일지켰을까요?
그리고 성경의 미스터리 책이 역사책이 아니든 이든, 기독교의 주일을 부인할 수 없는 근거의 책으로는 타당합니다.
소설? 그렇게 따지면 님도 소설쓰고 있는데요? 님이 언급한 내용도 이미 어딘가에 기록된 역사학책인잖습니까? 그런데 내가 언급한 내용은 역사책 아니고 님이 언급한 책만이 역사학 책이다...ㅋㅋ.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재미있지 않습니까?^^
아이고, 그만할렵니다. 댓글 남기시려면 맘대로하세요.
주일은 기독교 역사서에 얼마든지 기록된 100% 맞는 내용입니다. 부인하는 곳은 올바른 기독교이이라 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안식교 부류들은 그저 부인하는 내용만 어디들고가와서 '자~ 봐라~..아니잖느냐' 항상 이런식이죠.
이상...^^ 님하고 감정싸움하기는 싫습니다.
님이 안식일교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일 지키는 것은 분명히 역사적 증거 입니다.
안식일교나 안식일교 부류들이 제 아무리 부인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보세요..님이 적어놓은것도 엉터리이네요. 그저 부인하는 내용 밖에 없습니다.
기독교 역사책을 다 뒤져보면 얼마든지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일과 안식일을 병행 지키다가 결국 주일에 예배드렸다는 사실은 확실히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기독교 교회가 일요일에 주일을 지키기 시작한 건 수백년이 지난후다. 콘스탄틴의 321년 법령 전 기됵교인들이 일요일에 주일을 지켰다는 역사적 증거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근거 자체가 잘못알고 있는 엉터리 입니다. 주일 지키기가 수백년 후라면, 성경에 기록된 사도들은 뻘로 주일지켰을까요?
그리고 성경의 미스터리 책이 역사책이 아니든 이든, 기독교의 주일을 부인할 수 없는 근거의 책으로는 타당합니다.
소설? 그렇게 따지면 님도 소설쓰고 있는데요? 님이 언급한 내용도 이미 어딘가에 기록된 역사학책인잖습니까? 그런데 내가 언급한 내용은 역사책 아니고 님이 언급한 책만이 역사학 책이다...ㅋㅋ.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재미있지 않습니까?^^
아이고, 그만할렵니다. 댓글 남기시려면 맘대로하세요.
주일은 기독교 역사서에 얼마든지 기록된 100% 맞는 내용입니다. 부인하는 곳은 올바른 기독교이이라 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안식교 부류들은 그저 부인하는 내용만 어디들고가와서 '자~ 봐라~..아니잖느냐' 항상 이런식이죠.
이상...^^ 님하고 감정싸움하기는 싫습니다.
저런 글을 찾아 읽었다는 사실에 놀란 일인..

보지 마세요.
우울해져요..
빠지지 마세요..
만사가 귀찮아지고 불안해져요..
우울해져요..
빠지지 마세요..
만사가 귀찮아지고 불안해져요..
일루미나티 혹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집단이구요
전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집단입니다.
각 나라의 고위층 인사, 부호, 각 분야의 뛰어난 지식인들이 포함되어있지요
실제로 존재하는 집단이구요
전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집단입니다.
각 나라의 고위층 인사, 부호, 각 분야의 뛰어난 지식인들이 포함되어있지요

아오... 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요?
프리메이슨이 무슨 전세계들 뒤에서 조정합니까?
미친다...
http://ko.wikipedia.org/wiki/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오래전 노동조합으로 시작한, 자선사업과 계몽교육등에 힘을 쓰는, 시간 많이남는 동네 나이든 아저씨들/할아버지들 모임입니다. 로타리 클럽 같은 겁니다.
좀 친하게 지내는 원래 의사였다 지금은 은퇴하신 동네 할아버지 한테 초대받아서 저도 직접 가봤었는데, 그냥 모여서 친목회 같은거 하는거에요.
이를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 무슨 소설때문에 (그 소설 이름이 기억도 안나네요.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한국에서/ 한국 웹사이트들에서 황당한 얘기들이 돌아다니던데, 소설과 현실을 구분 못하면 아니되옵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무슨 동양인은 가입이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 소설같은 얘기들이 돌아다니는데, 가보지는 못했지만 LA 에는 순수 한국인들로만 구성된 Lodge 도 있습니다.
단지 프리메이슨 규정이, 회의때 나온 얘기를 발설하면 안되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비밀단체니 뭐니 하는데, 직접 가보세요. 절대 이상한 단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메이슨이 무슨 전세계들 뒤에서 조정합니까?
미친다...
http://ko.wikipedia.org/wiki/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오래전 노동조합으로 시작한, 자선사업과 계몽교육등에 힘을 쓰는, 시간 많이남는 동네 나이든 아저씨들/할아버지들 모임입니다. 로타리 클럽 같은 겁니다.
좀 친하게 지내는 원래 의사였다 지금은 은퇴하신 동네 할아버지 한테 초대받아서 저도 직접 가봤었는데, 그냥 모여서 친목회 같은거 하는거에요.
이를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 무슨 소설때문에 (그 소설 이름이 기억도 안나네요.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한국에서/ 한국 웹사이트들에서 황당한 얘기들이 돌아다니던데, 소설과 현실을 구분 못하면 아니되옵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무슨 동양인은 가입이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 소설같은 얘기들이 돌아다니는데, 가보지는 못했지만 LA 에는 순수 한국인들로만 구성된 Lodge 도 있습니다.
단지 프리메이슨 규정이, 회의때 나온 얘기를 발설하면 안되는 규칙이 있기 때문에 비밀단체니 뭐니 하는데, 직접 가보세요. 절대 이상한 단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딜봐서 비밀단체 처럼 보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직 농구선수하고 동네 아저씨들하고 무슨 세상을 조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직 농구선수하고 동네 아저씨들하고 무슨 세상을 조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링타임용으로 보시라고 언급했는데 결국 뒷다마를 까시는 군요?
그리고 로타리클럽은 일루미 나이트에 제일 하부조직에 속한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꼬붕?이란 말이죠.
딱? 똘만이 짓이나 하게 생겼군요.
일루미 나이트 관련한 역사적 사실중 프랑스혁명 러시아 혁명 관련해서는 현재까지도 논란이 많으며 사실임을 증명하는 문서도 많이 보이더군요. 만일 그 배후설이 사실이라면 일루미 나이트 조직도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가설도 정설이 되는 것이고....
댓글은 이것으로 끝내시지요?
나름바쁘게 사는 사람이라 게시물 하나로 스트레스받고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로타리클럽은 일루미 나이트에 제일 하부조직에 속한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꼬붕?이란 말이죠.
딱? 똘만이 짓이나 하게 생겼군요.
일루미 나이트 관련한 역사적 사실중 프랑스혁명 러시아 혁명 관련해서는 현재까지도 논란이 많으며 사실임을 증명하는 문서도 많이 보이더군요. 만일 그 배후설이 사실이라면 일루미 나이트 조직도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가설도 정설이 되는 것이고....
댓글은 이것으로 끝내시지요?
나름바쁘게 사는 사람이라 게시물 하나로 스트레스받고싶지 않습니다.
음...분란을 일으키긴 싫어서 믿으시든 말든 상관은 안합니다만
위키에 나와있듯이 중세유럽부터 시작된 석공길드라고 되있습니다만
일부 역사학자들은 중세유럽보다 더 오래됬을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뭐 이건 말그대로 추측이죠
그리고 왜 음모론 등등 휘말리냐면
프리메이슨이라는 석공길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됩니다.
유명한 성전기사단 아시죠? 그 성전기사단의 기사단원들이 석공들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수많은 성전들과, 어마어마한 부자들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대 농장을 짓는 석공들로
엄청난 부를 쌓는,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계층이었죠.
또한 성전기사단이 탄압받던 시기라 정체를 숨기기에는 더더욱 좋았습니다.
위에서 소설소설이라고 하시는데
'푸코의 진자' 인듯합니다.
처음에 말씀 드렸다시피 믿거나 말거나는 본인 판단이겠죠
아무튼 역사적 사실들이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위키에 나와있듯이 중세유럽부터 시작된 석공길드라고 되있습니다만
일부 역사학자들은 중세유럽보다 더 오래됬을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뭐 이건 말그대로 추측이죠
그리고 왜 음모론 등등 휘말리냐면
프리메이슨이라는 석공길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됩니다.
유명한 성전기사단 아시죠? 그 성전기사단의 기사단원들이 석공들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수많은 성전들과, 어마어마한 부자들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대 농장을 짓는 석공들로
엄청난 부를 쌓는,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계층이었죠.
또한 성전기사단이 탄압받던 시기라 정체를 숨기기에는 더더욱 좋았습니다.
위에서 소설소설이라고 하시는데
'푸코의 진자' 인듯합니다.
처음에 말씀 드렸다시피 믿거나 말거나는 본인 판단이겠죠
아무튼 역사적 사실들이 많다는건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헉... 저인줄 알았네요ㅎㅎ
저의 가족의 종교는 기독교(깊게는 개신교?)로, 저도 영향을 받긴했지만 저 스스로는 무교인 유신론자(??)입니다.(상관이 있을진 모르겠으나 혹시나해서)
가끔 UFO나 미스터리 써클, 일루미나티 등 흥미롭게 지켜봅니다.
각각 흥미가 생겼을 때 그때마다 UFO가 보고싶으면 UFO영상을 본다던지 그러는데
저 3개의 연관성도 마찬가지로 흥미롭더군요ㅎ
그저 흥미일 뿐이지만 일루미나티는 아이러니하게 처음 안 것이
개신교를 믿는 친구가 일루미나티-이런것 믿지마라, 주의하라, 하고 링크를 걸어놓은 것에서 처음 접했답니다.. 아이러니;;
개인적으로 추리(외 미스테리, 스릴러 등)나 귀신을 제외 공포, 기이한 것, 그로테스크한 것들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있지만
소름이 끼쳤던건 일루미나티가 유일했던 것 같네요.
게다가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일루미나티의 정보는 개신교 관련 블로그를 통해서 접하기가 쉽고
오히려 배척하는 것이 아닌 친근해 지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보면 볼 수록 오히려 몰랐던 때보다 정신건강에 해가 되더군요
(일례로 모든 미디어와 모든 엔터테인먼트 사업, 심지어 제가 하는 디자인 관련까지 모두 일루미나티 상징과 연관되 보이는 현상이..)
즐기는 정도라면 어느정도 선에서는 즐기고 잊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추측이건데
흔히 말하는 지능성안티와 같은 양상을 띄고 있는 블로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관련성에 대하여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개신교임을 표방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이 알고있으며
이정도 수준이면 교묘하게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게시물을 올리는 블로그가 많이 보입니다.
실제로 막연히 추종하는 것을 막기위해 대중에게 정보를 전파한다기보단
그들이 업로드한 게시물을 읽다보면 일루미나티가 이정도로 대단하구나, 이렇게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그런 아이러니한 느낌이 싸하게 느껴올 때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스테리나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차라리 찾아보지 않는 편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부분은 분명 사람이 살아오는 긴 세월동안 축적되고 쌓아온 것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므로
함부로 비난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사람의 인생과 인생관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가족의 종교는 기독교(깊게는 개신교?)로, 저도 영향을 받긴했지만 저 스스로는 무교인 유신론자(??)입니다.(상관이 있을진 모르겠으나 혹시나해서)
가끔 UFO나 미스터리 써클, 일루미나티 등 흥미롭게 지켜봅니다.
각각 흥미가 생겼을 때 그때마다 UFO가 보고싶으면 UFO영상을 본다던지 그러는데
저 3개의 연관성도 마찬가지로 흥미롭더군요ㅎ
그저 흥미일 뿐이지만 일루미나티는 아이러니하게 처음 안 것이
개신교를 믿는 친구가 일루미나티-이런것 믿지마라, 주의하라, 하고 링크를 걸어놓은 것에서 처음 접했답니다.. 아이러니;;
개인적으로 추리(외 미스테리, 스릴러 등)나 귀신을 제외 공포, 기이한 것, 그로테스크한 것들에 흥미를 많이 가지고있지만
소름이 끼쳤던건 일루미나티가 유일했던 것 같네요.
게다가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일루미나티의 정보는 개신교 관련 블로그를 통해서 접하기가 쉽고
오히려 배척하는 것이 아닌 친근해 지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보면 볼 수록 오히려 몰랐던 때보다 정신건강에 해가 되더군요
(일례로 모든 미디어와 모든 엔터테인먼트 사업, 심지어 제가 하는 디자인 관련까지 모두 일루미나티 상징과 연관되 보이는 현상이..)
즐기는 정도라면 어느정도 선에서는 즐기고 잊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해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추측이건데
흔히 말하는 지능성안티와 같은 양상을 띄고 있는 블로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관련성에 대하여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개신교임을 표방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이 알고있으며
이정도 수준이면 교묘하게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게시물을 올리는 블로그가 많이 보입니다.
실제로 막연히 추종하는 것을 막기위해 대중에게 정보를 전파한다기보단
그들이 업로드한 게시물을 읽다보면 일루미나티가 이정도로 대단하구나, 이렇게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그런 아이러니한 느낌이 싸하게 느껴올 때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스테리나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차라리 찾아보지 않는 편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부분은 분명 사람이 살아오는 긴 세월동안 축적되고 쌓아온 것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므로
함부로 비난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사람의 인생과 인생관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