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웹이 광속으로 달려오는 느낌이군요. 정보
반응형 웹이 광속으로 달려오는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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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은 당연시 되고 이제 반응형 웹이 빛에 속도로 달려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실 이 반응형 웹이 국내에 정착하려면 작년 기준 최소 2년은 걸린다며 돌아 다녔는데
요즘 이렇다 할 회사들 사이트를 둘러 보면 심심치 않게 보여지거니와 제작 수주내역을
봐도 상당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라....
이런 추세를 비추어보면 "그누보드5베타"도 베타딱지를 띠는 순간 다시 재개발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작년 혹은 재작년 반응형 웹에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자기개발을 하신 분들은 이제
추수를 해도 좋을 시기같네요. 오늘 이 글을 보시고 달려가시는 분들은 그래도
끝물에서 어느 정도 수주는 할 전망이고....
의문들 품지 마시고 일단 공부하세요. 선택적인 상황이 아닌 필연적으로 바뀌어야할
흐름입니다. 근데 별로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으니 두려월 할 무엇도 없구요.
언제 우리가 뭘 알아서 했나요? 시키니까 무작정 했고 재미있으니 그냥 한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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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반응형 웹에 저는 반응을 할 수가 없네요.
고질적인 귀차니즘 ㅠㅜ
width=100% 이것만으론 많이 부족하겠죠? 이제 겨우 모바일 배우고 있는데...
웹 시장 변화가저 늙는 속도보다 빠른 거 같아요.
고질적인 귀차니즘 ㅠㅜ
width=100% 이것만으론 많이 부족하겠죠? 이제 겨우 모바일 배우고 있는데...
웹 시장 변화가저 늙는 속도보다 빠른 거 같아요.
저도 답답해서요....ㅎㅎㅎㅎ
조금이라도 알면 재수주라도 받겠는데 대충보면 하기는 하겠는데....이게 또 제한된 시간에 제공되어져야 하는 일이라...
일단 오늘 포기하고 습작단계에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알면 재수주라도 받겠는데 대충보면 하기는 하겠는데....이게 또 제한된 시간에 제공되어져야 하는 일이라...
일단 오늘 포기하고 습작단계에 있습니다.
반응형 웹은 또 얼마나 많은 경쟁자를 쏟아 낼지. 쉬워지고 단순화 될 수록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는 무덤이라는 것.
개발자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도스 시절, 디자이너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없었고...
새로운 기술은 필연적으로 단순성과 표준화를 지향하기에 개발자가 할일이 점점 사라져가고 코더만 남게 된다는 것.
반응형 웹은 표준화와 단순화인데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듯합니다.
초기에 준비한 몇 사람은 추수를 하겠으나 대부분은 취미생활이 되겠지요.
이전엔 순돌이 아빠같은 사람이 대우를 받았지만 지금은 울 집 초딩도 그냥 칩 하나 사서 갈 수 있는 시대라 딱히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둥.
특히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가능한 업종이라 무수한 경쟁자를 쏟아내게 될 거라는 암울한 현실.
개발자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도스 시절, 디자이너에게 가장 좋은 시절은 없었고...
새로운 기술은 필연적으로 단순성과 표준화를 지향하기에 개발자가 할일이 점점 사라져가고 코더만 남게 된다는 것.
반응형 웹은 표준화와 단순화인데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닌 듯합니다.
초기에 준비한 몇 사람은 추수를 하겠으나 대부분은 취미생활이 되겠지요.
이전엔 순돌이 아빠같은 사람이 대우를 받았지만 지금은 울 집 초딩도 그냥 칩 하나 사서 갈 수 있는 시대라 딱히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둥.
특히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가능한 업종이라 무수한 경쟁자를 쏟아내게 될 거라는 암울한 현실.
개인적으로 이 웹이라는 구조가 더 복잡해지고 난해졌으면 합니다. 노력한 자만 살아 남는 그런 생태가 된다면....하는 거죠.
2년,1년전만 해도 큰 가격에 오고갔던 반응형 웹 제작건들이 요즘은 일반적인 가격으로도 경쟁적으로 수주하더군요. 근데 모바일처럼 헐값에 넘어가는 않겠다는 생각에 긍정적이기는 합니다.
2년,1년전만 해도 큰 가격에 오고갔던 반응형 웹 제작건들이 요즘은 일반적인 가격으로도 경쟁적으로 수주하더군요. 근데 모바일처럼 헐값에 넘어가는 않겠다는 생각에 긍정적이기는 합니다.
글킨해요. 플랫폼 자체가 새로운 것이라 수요가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아 근데 구현할 영역이 작아 작업할 공수도 준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