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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IE 때문에
하고 싶은것도 못해 본다라는...ㅡ,,ㅡ:;;
 
조만간 IE 11 정식 버젼 나올까봐
걱정됩니다......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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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저만 그런거 아니였네요...ㅠㅠ

크롬에서  작업하고

IE10 애서 확인하고
IE8 애서 확인하고
난중에 IE7 애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 좌절..핵써야 하는 실정이라는...ㅠㅠ

이놈의 저질 같은 IE 개발자들~~
편리를 도모해야할 브라우저업체가 불편을 필히 감수하라는 듯 나오는 버전 족족 왜 이럴까요?  그럼에도 쓰는 사람들은 또 뭐고.....세상 참 요지경이지요?ㅎㅎㅎㅎ
미국만해도 ie의 마켓 쉐어가 40%가 되지 않지요. IE가 급하다보니 자꾸 업그레이들을 단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웹표준을 안 지키다가 지키려니..

문제는 한국 정보는 마소가 쓰지 말라는대도 소수 업자들의 이익을 지켜주기 부지런하게 IE를 밀지요.
마소에서 전부 개발하는게 아니라
여러 국가 및 내국에 존재하는 중소업체에 분산해서
몇백에서 몇천명이 달라붙어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기간인데
몇개월동안 만드는것도 아니고 1년 이상 걸려서 만들어 내는데
IE 개발자들과 관리 담당자들은 자꾸 내 놓기전에
최소한 CSS 하나만 잡자고 해서 밀어 붙였어도
이런 상태로 나오지는 않았를꺼예요.

이젠 IE 버리고 크롬을 위주로 사용하는 1인이 되었습니다.ㅋ..
IE는 엿스러운게 지네들 내에서도 버전별로 다 다르고.. 뭐가 다 엉키고.. 옵션도 이래 저래 자꾸 바뀌고..
아쥬 쇼를 함.. ㅜㅜ 사라져야함.
IE8 하고 9 에서 멀쩡하게 작동 잘 되던 자스가 IE10에서는 먹통이 되고, IE11 에서는 다시 작동되고,

IE9 이하 에서는 지원안되는 css 가 IE10 에서 부터는 지원되고.

드루팔 모듈 껴 맞추기보다 더 아햏햏 한 IE 대응하기.
Windows 8.1 은  IE 11 입니다.
요넘이 아주 고약해졌습니다.

IE 10 까지는 아래와 같이 <?php echo $_SERVER['HTTP_USER_AGENT']; ?> 하면
Mozilla/5.0 (compatible; MSIE 10.0; Windows NT 6.2; WOW64; Trident/6.0)

이랬던 것이  IE 11 부터는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Mozilla/5.0 (Windows NT 6.3; Trident/7.0; Touch; rv:11.0) like Gecko

이제 브라우저 정보확인하는 방법을 변경할때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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