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 일해본 실화 정보
중국인과 일해본 실화본문
일본 파견나가서 현지 회사에 중국인 인도인 한국인들 이렇게 섞여서 일했는데
안쓰겠다고 고집피우로 지맘대로 코딩하다가 개판됨..
재수없게도 저랑 같은 공용 주방이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생활했는데 거기 모인 다국적 인들과 다르게
정말 유일하게 식재료 사다가 무쇠팬으로 뽁아 먹음 기름 열라 튀었는데 청소하는 꼴아질 못봄
웃겼던건 이 중국인이 밤만되면 ip전화로 정말 시끄럽게 통화하는데
그 순하고 친절하던 내 옆방 흑인형한테 멱살잡히고 맞을 뻔함 내가 말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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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도 중국애랑 같이 일해 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고집 더럽게 세고 뇌구조가 열라 특이한듯..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한달정도 같이 먹고자고 한 적이 있는데.. 거의 씻지도 않고 ㅡㅡ
걔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침에 엘리베이터 타면 여자들도 머리에 왕비듬이 덕지덕지 ;;
정말 고집 더럽게 세고 뇌구조가 열라 특이한듯..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한달정도 같이 먹고자고 한 적이 있는데.. 거의 씻지도 않고 ㅡㅡ
걔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침에 엘리베이터 타면 여자들도 머리에 왕비듬이 덕지덕지 ;;
전 중국인은 아니고 조선족 클라를 만난적이있는데...
자기가 요청 사항 바꿔놓고 바꿔놓기 전 요청사항 안되있다고 빨리하고 꺼져라는둥...
자기 눈앞에 띄지 말라는둥.... 협박과 욕설 문자를 받았지요...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네요 ㄷㄷ
애초에 그 요청사항은 계약서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지요..
자기가 요청 사항 바꿔놓고 바꿔놓기 전 요청사항 안되있다고 빨리하고 꺼져라는둥...
자기 눈앞에 띄지 말라는둥.... 협박과 욕설 문자를 받았지요...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네요 ㄷㄷ
애초에 그 요청사항은 계약서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지요..

저는 나쁜 기억보다는 걸레를 독특하게 정리해서 한쪽에 치워두는 모습만 기억나네요.

저는 회사 빼았겼음. 뭐 시작이니 타격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