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조용하던 30대 개발자 어느날 갑자기 정보
내내 조용하던 30대 개발자 어느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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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보를 전해 듣고 너무 신이 난 나머지 함박웃음을 머금고

오늘 점심은 내가 쏜다를 외치네요.
아아 thisgun 님... 그는 좋은 개발자였습니다. ▶◀


그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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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그 분 성함이 "이 건" 씨 인가요?

gjf... 비슷하네요.

아니면 혹시.. 이건희? ㅋㅋㅋㅋ

열씨미 추측 중인거늬?

홍진호 프로게임머~

프로게이 임요환이랑 친하다능~


비보는 부정적인 느낌인데 함박웃음에 점심을 쏜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누군가의 비보가 그에게는 희소식이라는 거죠. 그의 오늘 행복지수는 만땅~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 이신거 아시죠? ^^

거짓말이 거짓말이시라는거 아시죠~? ^^

ㅋㅋㅋㅋ놀라셨네요 ㅋㅋ

이분 정신세계가 점점...힘들어지네요. 힘들면 좀 쉬세요.

제 말이요.
많이 힘든가 보네요.
많이 힘든가 보네요.

역동적이네요.


연차 좀...

주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