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48위 정보
헛..4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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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고 출근했는데 48위 로 올라섰네요 .
목요일이라 피곤하고 힘든데 순위 보고 기운이 좀 나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아주 춥고 그래서 일할 의욕이 안생기네요
저희 회원님들은 따뜻한거 한잔씩 들 하시고 기운내서 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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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넓은마인드님과 회원님들 ~ 모두 오늘도 건승 하시고 화이팅!!

감사합니다 zzzz 님도 오늘 하루 힘내서 일하세요^^
활동안햇는데 이주넘게 4위...

헛.. 부럽. ㅎㅎ

헤브 어 굿데이 투데이~

요새 060몇번 검색했다고
sir 글볼때 마다 운세 사이트만 뜨네요 .
iwebstory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sir 글볼때 마다 운세 사이트만 뜨네요 .
iwebstory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전 제 컴으로 아내가 비키니랑 폭스퍼 외투 검색을 많이 해선지 주구장창 나오네요. 아하하하..
빡시게 다른 검색어 입력해야겠어요. ㅜㅜ
빡시게 다른 검색어 입력해야겠어요. ㅜㅜ

142등이네요~ 평생 100위권 안으로 들어가 볼 일이 없네요.ㅠㅠ

질문에 답변 몇개만 다시면 100위권 안으로 쭉 들어오실 꺼예요 .ㅎ

라이벌이네요.

한창때 2위도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
이제 과거의 영광으로 추억이 되버렸네요 ㅜㅜ
이제 과거의 영광으로 추억이 되버렸네요 ㅜㅜ

난독증이 있으신 것으로 사료되는 묵공님을 위해 넓은마인드님의 댓글을 해석해드리자면,
'난 2등도 해봤던 몸이다. 은근슬쩍 맞먹을 생각 말라.' 정도 되겠습니다.
이제 보니 넓은마인드님 상남자시네요.
'난 2등도 해봤던 몸이다. 은근슬쩍 맞먹을 생각 말라.' 정도 되겠습니다.
이제 보니 넓은마인드님 상남자시네요.

관느님! 지운 아버님을 복직시켜 주세요. 사람 부리다보면 모자른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이 추운 날씨에 우리 지운아버님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SIR절대 바보! 지운아빠!!! 힘내세요!!!!!
SIR절대 바보! 지운아빠!!! 힘내세요!!!!!

가슴 한편이 왠지 아련해 지네요.
어쩐지 저번에 술주정? 하듯 연말 잘 보내시라고 글 남기신 게 제 뇌를 스치네요.
그렇쵸 .. 잘 난 사람만 있으면 세상이 돌아가나요... 관대를 배푸소서
어쩐지 저번에 술주정? 하듯 연말 잘 보내시라고 글 남기신 게 제 뇌를 스치네요.
그렇쵸 .. 잘 난 사람만 있으면 세상이 돌아가나요... 관대를 배푸소서

예리하시군요
1위를 넘봤던 남자 로써 기분 안좋네요 ㅎㅎ
1위를 넘봤던 남자 로써 기분 안좋네요 ㅎㅎ
작업량이 상당하네요~ㅎ 의뢰자가 봤을땐 홈페이지 만드는것처럼보일테지만
ㅎㅎㅎ 즐거운하루되세요!~^^

얼래.
전 51위에서 54위까지 떨어졌다가..
마인드님 이글 보니 또 그대로 51위네요..
언제 1 <- 한칸 위로 올라가나..ㅋ
전 51위에서 54위까지 떨어졌다가..
마인드님 이글 보니 또 그대로 51위네요..
언제 1 <- 한칸 위로 올라가나..ㅋ

뭐 50위 되서 의뢰 봐도 열받지만 그래도 안보는것 보단 보는게 좀더 좋더라고요
요새 시세는 어떻게 돌아가나 확인도 하고 ^^
요새 시세는 어떻게 돌아가나 확인도 하고 ^^
나도 순위안에 들고 싶네요

매일 출석해도 저는 자꾸 떨어지는데... 뭔 잘못을 했을까? 미움을 샀을까?... 곰곰 생각중입니다...ㅠㅠ
한 때 10위권 이내에 오랫동안 머물렀는데... '초장 개 끗빨'이었던 듯도 하고...
한 때 10위권 이내에 오랫동안 머물렀는데... '초장 개 끗빨'이었던 듯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