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버전과 모바일 버전 스킨폴더를 나눌필요가 있는지? 정보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 스킨폴더를 나눌필요가 있는지?본문
그누보드5 사용하면서 불편한점들을 지적하자면.
모바일 버전 구축을 무조건 하도록 시스템적 구성을 잡아 갔다는 것과.
개발자들 모바일 페이지 구축 스타일이 각기 재각각인데 너무 모바일 플랫폼을 그누보드5로 정형화 시켜..
오히려 그누보드의 장점인 확장성에 치명적인 부분으로 작용하지 않을지?
를 고민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누보드5 기본스킨들도 코딩방식이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CSS 처리한 부분들도 문제가 좀 많습니다.
CSS를 그누보드 기본스킨의 경우 namespace처럼 #default_button 과 같이 해더를 달아서..
별도로 보드 사용자들이 CSS를 추가할때 중복되는 부분들을 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CSS 한방에 그누보드5 페이지가 변한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 장점들이 추가적으로 프로그램을 덧대어 가는 개발자 분들에게 불편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십습니다.
모바일 페이지도 굳이.. mobile 디렉토리 생성시키고 스킨분리할 필요를 못느끼겠는데
그렇게 만들어버려서 일을 2중 3중으로 만들어 버린거 같아 안타 깝습니다.
그냥.. 모바일 전환 스크립트, PC전환 스크립트와 함께
index.php
index.pc.php
index.mobile.php
head.php
head.pc.php
head.mobile.php
tail.php
tail.pc.php
tail.mobile.php
이런식으로 나누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쿼리를 날려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는것 같은데
이러한 부분도 필요한 쿼리만 사용하도록 모두 구조화 시켜야할것 같습니다.
get_member_point($mb_id)라던지
set_member_point($mb_id,$mb_point+100); 이라던지..
등등 개발자 인터페이스 측면을 좀더 강화시킨다면 어떨까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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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렇게 되면 정말 초보자 들이 접근하기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 )
개발자로써만 생각해서는 안되요. 주제 넘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넓게 보세요.
내가 어떠한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게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으면, 내컴퓨터님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코딩해서 배포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일전에 제가 이 일 말고 다른 것들을 가지고 여러번 제안했다가 한번씩 듣던 소리입니다. 만들어달라고..
그땐 어려운 퀘스트를 주신다 싶었는데 조금 지나서 생각해보니 좋은 방법에 대한 말뿐인 제안보다, 직접 해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울러 저 방식은 제가 몇번은 써보았고 중간파일명을 외부에서 받아서 로드하는 방식으로 써보았으나
그건 나만 만족하는 것이지 공동 작업할때는 저런 상황까지 일일이 메뉴얼도 만들고 쉽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맨 마지막 제시하신부분은 extend 폴더에 만들어서 추가하면 됩니다.
A부터 Z까지 모든걸 메소드화 하기보단, 사용자가 직접 추가 조립하는 맛이 있는게 그누보드의 맛이 아닐까요!
개발자로써만 생각해서는 안되요. 주제 넘은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조금더 넓게 보세요.
내가 어떠한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게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으면, 내컴퓨터님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코딩해서 배포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일전에 제가 이 일 말고 다른 것들을 가지고 여러번 제안했다가 한번씩 듣던 소리입니다. 만들어달라고..
그땐 어려운 퀘스트를 주신다 싶었는데 조금 지나서 생각해보니 좋은 방법에 대한 말뿐인 제안보다, 직접 해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울러 저 방식은 제가 몇번은 써보았고 중간파일명을 외부에서 받아서 로드하는 방식으로 써보았으나
그건 나만 만족하는 것이지 공동 작업할때는 저런 상황까지 일일이 메뉴얼도 만들고 쉽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맨 마지막 제시하신부분은 extend 폴더에 만들어서 추가하면 됩니다.
A부터 Z까지 모든걸 메소드화 하기보단, 사용자가 직접 추가 조립하는 맛이 있는게 그누보드의 맛이 아닐까요!
(전 반응형 얘기인 줄 알고 '반응'하려고 들어왔는데 아니네요.. ^^;)
저도, 엔피씨님 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저만의 생각을 제안하기도 해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엔피씨님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sir 입장에서는, 오류 수정이 아닌이상, 회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보다는 자체 로드맵에 충실하는 것이 더 중요할테고요..
그리고, 한때 공동 작업도 시도해봤으나 아마도 실제 효과를 보지 못했기에 중단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저도, 엔피씨님 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저만의 생각을 제안하기도 해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엔피씨님의 생각과 비슷합니다.
sir 입장에서는, 오류 수정이 아닌이상, 회원분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보다는 자체 로드맵에 충실하는 것이 더 중요할테고요..
그리고, 한때 공동 작업도 시도해봤으나 아마도 실제 효과를 보지 못했기에 중단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