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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비추천'에 따른 재미있는 처리방식이 눈에 띕니다. 정보

'추천/비추천'에 따른 재미있는 처리방식이 눈에 띕니다.

본문

아울러... 자유게시판의 에디터가 변경 되었고,
 
단순함과 깔끔함이 부각되서 기존보다 좀 더 나아 보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션베이스로 작동하는 '추천/비추천'에 따른 부분과,
 
관련 게시물에 관한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하단에는 해당 게시물에 최후로 남긴 코멘트입니다.
 
 
======================================================
저 또한 본 게시물을 비추천으로 장식(?!)했습니다만,
특정한 위치로 옮겨지거나 하는 조치는 없었군요.
그나저나...
잠금게시물로 지정되어 5,000포인트 차감이라...
테스트의 목적이 아니라 할지라도,
과히 즐거운 기분은 아니군요.
세션베이스의 기능을 악용해 중복으로 여러번의 '비추천'을 날려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익명의 유저들께!!!
======================================================
 
 
 
생각해 봐야 될 부분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세션베이스의 벽을 넘고 익명의 '추천/비추천'을 구현할 수 있다면,
 
마땅히 현재의 운용방식이 적당하겠지만,
 
그렇게 구현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재처럼 '추천/비추천'이 진행된다는 것은
 
엄청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참... 이 내용 말고도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건의사항 쯤...)이 있긴 하나,
 
굳이 본 게시물에 남겨야 할 만한 이유를 찾지 못했기에,
 
마무리 짓겠습니다.
 
 
2006-05-11 19:09:39  자유게시판 98675 글쓰기 +500 
2006-05-11 19:06:03  자유게시판 98135-98674 코멘트쓰기 +100 
2006-05-11 02:54:31  자유게시판 98135 잠금요청된 글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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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헐... 그글에 나스카님의 답글이 올라온듯하여 에디터문제를 해결하셨는지 궁금하여 클릭했다가 비밀번호 입력창이 나와서 깜짝 놀랬네요...^^
누군가 글의 내용이 아닌 특정인 자체에 악심을 품고
세션을 악용 해당당사자의 게시물에 잠금, 비추천을 중복하여 본질을 호도할 개연성이 아주 없다고는 볼수 없겠네요...

이전에 bbking님같은 분들도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막상 당하면 기분나쁜 경우를 겪고 회의감에 그누를 떠나신 분도 있는걸로 압니다...

아울러...
코멘트의 페이징 문제도 검토해볼수 있는 단계일듯...
죄송한 말씀이지만 게시물 작성 후,

몇몇 유저의 동향을 목격한 터라...

우려하신 말씀은...

실제 해당 게시물에 적용된 내용입니다.
그렇군요...

http://www.sir.co.kr/bbs/password.php?w=s&bo_table=cm_free&wr_id=98135
의 내용을 확인할 타이밍을 놓쳤으나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헐..

잠금, 낚시,  이런 기능으로 인해서 떠나가는 사람들이 있던데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첨에 오신 분들은 저게 뭔지도 모르고 누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기고요.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문제의 원천적인 해결방법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문자셋 자동 컨버팅 관련...)

호스팅업체의 계정 사용자라면,

특정 명령(어)의 사용에 대한 제약도 있고...


(상당한 제약이 있다 하더라도) 간략한 내용은 가능하다(아니... 가능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어차피 상단과 같이 접근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외부 컨버터의 운용을 통해 한번 더 전체적인 컨버팅을 수행하면,

깔끔하게 해결이 가능함을 테스트 했습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측면이라고 보일 수 있겠으나,

해당 게시물 내용은 비교적 유용한 내용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겼는데,

뭇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하등의 가치가 없어 보이는 '쓰레기'였나 봅니다.



'쓰레기'라는 단어에 발목잡지는 말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다양한 자료가 있다 하더라도,

적절한 처리(정보화의 과정)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마땅히 쓰레기로 분류되고,

시일이 지난 후 필요에 의해 해당되는 '쓰레기는 다시금 재활용'의 과정을

거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쓰레기'라는 존재도 어느 정도의 가치는 보유할 수 있겠지요.
전..자동차가 어른들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포인트 정책도 의미를 부여하자면 아무것도 아닌듯 하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요지가 다분하다고 보구요...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자유게시판이 너무 빨리 업데이트해도 적응이 힘듭니다.
차분하게 예측이 좀 가능한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달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극히 일부분만 짐작이 됩니다만,

현재까지의 기능적인 측면의 테스트는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갖춘 상태에서,

또한 가끔은 심각한 문제점으로 야기될 만한 부분(내용)이 거의 대다수였다고 봅니다.


어떤 무언가를 기획할 때 그림(플로우 챠트, 흐름도)을 그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외형적인 구동 및 제어형태, 내적인 연동, 문제점으로 불거질 만한 여지,

기타의 내용이 일정수준 이상의 단계에 이르러서야 일반유저들에게 공개적인 테스트가

요청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게임을 즐기는 입장이라...),

현재까지 대다수의 내용은 '알파 > 클로즈 베타 > 오픈 베타'의 단계라고 가정할 경우,

알파 테스트와 클로즈 베타의 중간단계쯤 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차후에는 어떤 무엇인가를 테스트해야 한다면,

개략적인 틀을 소개하고 그 소개에 따른 비교적 구체적인 흐름이 설명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건의(요청) > 관리·운영 측면에서의 고려 및 건의사항 검토 > 기본틀 마련 > 공개 테스트]

직전에 기재했던 내용을 읽어 보셨다면 뭔가가 빠져도 한참 빠져 있습니다.(단, 웹솔루션 제외)

네! 바로 '기본틀 마련'이라는 부분에 비교적 구체적인 '안(案)'이 없다는 것이지요.



제발 짐작이라도 좀 할 수 있게 '의견수렴 후 공개 테스트'에 앞서,

뭔가 좀 더 자세한 내용도 포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단순한 외적 기본틀'을 만드는 것 보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가장 골치아픈 부분 중 하나라고 여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세션을 사용한 비추천으로 인하여 잠금기능이 작동하고 따라서 포인트가 차감되는
조치는 SIR 활성화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세션이 아닌 아이디 저장 방식이라 하더라도 비추천으로 인한 잠금기능 작동과
포인트차감 조치는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로 보이며 차라리 해우소? 로
이동하는 방법이나 비추천게시물 링크로 분리 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음...

의견을 적어봐도 무의미 할것 같습니다.
나스카님의 해당 게시물은 누구나 읽어보면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었던 글인데 잠금이라니...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누구나 읽어보면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는 정보'까지는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자료'라는 것은 상당히 객관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정보'라는 측면은 가공되는 과정이나 최종적인 결과물을 받아볼 때,

주관적인 측면에 대한 부분이 강력하게 작용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입니다.


게시물 자체에 대한 것 보다는,

평소에 쓴소리 뱉어낸다고 게시물이 아닌 유저 자체에 대한

인신공격적인 형태의 행위가 '씁쓸할 뿐'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앞세운 행태가 저런식으로 표현되니 더 괘씸하다는 겁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글 한자 적기도 상당히 짜증스럽네요.

글 모두 지우고 간단하게 이렇게 적고 말랍니다.
사실 그누보드는 쿼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펴본바로 히트수나 추천비추천 글읽기 .....

등등 많은 부분들이 페이지가 닫히면 소멸되는 형태의 세션을 사용합니다.
일단 테이블을 더 생성하여 해당행위의 아이디를 저장하고 셀렉트 해오는 등의
쿼리를 늘리는 방법은 좋지 않다고 보입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세션에 라이프타임을 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24시간 정도.....
http://www.sir.co.kr/bbs/tb.php/cm_poll/586

5명에 들어가는 사람들 가운데 악의적인 행동을 할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면 세션, 쿠키 다 무의미 합니다.

ㅡ,.ㅡ;
물론 머 자신의 컴퓨터 쿠키 지워가면서 하면 별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누보드는 점점 무거워져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스분석들 많이 하시고 해서
좋은 방안을 내어서 점점 발전될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전에 소개햇던 리퍼러 속이는 방법도
좀 더 응용하면 쿠키, 세션, 아이피, 리퍼러 다 속일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의 단점은 말그대로 소스가 오픈되어있기 때문에
소스분석을 하여 어떻게 막고 있는지 알면
거의 다 뚫을 수 있습니다.
100%로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팁텍에 올라온 유창화님의 팁을 계속 보고 있기는 한데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렴풋이 윤곽만 잡은것 같은데 좀 더 연구를 해봐야 제대로 알게될것 같습니다.
어렵더군요.
^^
제가 샘플로 올려놓은 파일들은 앞으로도 계속 살려놓을 생각입니다.
별로 대단한것은 없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좋은 소스를 접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까만도둑'님께서 남긴 게시물을 보니...

트랙백(핑) 전송시 트랙백주소를 속이는 간단한 방법도 기억이 났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설치경로/config.php의 최하단에 위치한
다음의 변수에서 지정하는 경로를 임의로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관련 변수 : $g4[url]

g4질답게시판에 관련내용을 기재했던 것 같은데,
찾기가 영 까다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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