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하네요.. 정보
썰렁하네요..
본문
이제 이사 다하고.
정리 얼추 끝났습니다..
나이들어가니
온몸 삭신이 쑤시는것 빼고는 괘않은데..
요즘들어 게시판들이 썰렁하네요..
년 초라 그런건지..
얼릉 활기좀 찾았으면 좋겟구만...
나도 이사 다 했으니 마음좀 추스리고..
일상생활로 얼릉 돌아가야지..
마음은 콩받에 가 있으니...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건강관리 신경들 쓰세요...
골병들어갑니다...^^
정리 얼추 끝났습니다..
나이들어가니
온몸 삭신이 쑤시는것 빼고는 괘않은데..
요즘들어 게시판들이 썰렁하네요..
년 초라 그런건지..
얼릉 활기좀 찾았으면 좋겟구만...
나도 이사 다 했으니 마음좀 추스리고..
일상생활로 얼릉 돌아가야지..
마음은 콩받에 가 있으니...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건강관리 신경들 쓰세요...
골병들어갑니다...^^
추천
0
0
댓글 12개

연초라 담배와 함께 자게를 끊어 보겠다는 생각들이신것 같은데 ......곧 담배물고 자게에서 활동들 하시겠죠?ㅎㅎㅎ

연초라 하더라도..
자게는 끊어도 담배는 못 끊겠죠..ㅋㅋ
ㄱ래서들 썰렁한가....
자게는 끊어도 담배는 못 끊겠죠..ㅋㅋ
ㄱ래서들 썰렁한가....

연초라..다들 바쁘신 듯 하네요...^^ 모 저도 들어오는 횟수가 줄긴했어요..일땜시..ㅠ.ㅜ;

그러게요..
구정지나면 좀 나을라나..
구정지나면 좀 나을라나..

뿅~~
연말연시라 이래저래 바쁘다 일 좀 하려니 머리터지겠네요 ㅋㅋ
연말연시라 이래저래 바쁘다 일 좀 하려니 머리터지겠네요 ㅋㅋ

일 하지 마로..
그냥 놀자...
그냥 놀자...

제 생각엔 연말이라서, 연초라서 썰렁한 건 아닌 것 같네요.
일단 미운사람, 친한사람, 이쁜사람 따지지 말고 누가 남기던지 호응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게 첫 번째요.
sir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 앉았다는 게 두 번째요.
회원이든, 관리 쪽 이든 이 부분을 그냥 관망만 하는 게 세 번째라 생각 합니다.
일단 미운사람, 친한사람, 이쁜사람 따지지 말고 누가 남기던지 호응을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게 첫 번째요.
sir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 앉았다는 게 두 번째요.
회원이든, 관리 쪽 이든 이 부분을 그냥 관망만 하는 게 세 번째라 생각 합니다.

제 생각도 일부 같긴 하네요..
년 초라 그런것도 있겟지만..
많은 변화에 따른 적응부분도 한몫한다 봅니다.
년 초라 그런것도 있겟지만..
많은 변화에 따른 적응부분도 한몫한다 봅니다.

출첵합니다. 샘!

민기만 학생....지각..저 뒤에 손들고 있으세요...
책상 머리에 들고....
요즘은 좀 뜸하신것 같네요.
그러니 자게가 썰렁하죠..ㅋ
책상 머리에 들고....
요즘은 좀 뜸하신것 같네요.
그러니 자게가 썰렁하죠..ㅋ

ㅠㅠ

요즘 이사하고 골병들어 집에서 푹쉬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