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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가내는걸 영..잘..못해서..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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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전 견적을 하루일당 10만원으로 잡고 냅니다.
한사람이 두달만에 가능하다면 550이면 적당할거고 두사람이 한달안에 가능하다면 역시 괜찮을거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전그냥 옛날기준으로 최소200은 될것같아서 웹접근성,반응형운운하길래 두배조금더해서 불러봣어요;; 만약에 셋이하면 무조건한달안에 끝내야 남는게 10원이라도 있겠네요;; ㅠㅠ
반응형 = 일반사이트 * ( 2 ~ 3 )
접근성 = 일반사이트 * ( 2 ~ 5 )
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면 구조가 단순하면 모를까?
일반 사이트와 비슷하게 요구한다면...퍼블리싱 죽을거라는 생각에서....
ㅊㅊ
시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접근성 마크 따는 조건까지 들어가면 디자인부터 골치 아픈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접근성은 개에게나 주라고 하고 싶어요.
기능 확장하다보면 무시될께 뻔할텐데....

회사 소개 형태로 대표자님들끼리 술 안주용으로 얘기 할것이 아니라면
이익쪽으로 생각 않하고 한다 라는건
보석만 목걸이에 건게 아닌가? 싶은 생각에서 벗어나지을 않더라구요

접근성 = 마크 획득 .... 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벤지님 접근성에 화가 많이 나시나보네요. ㅎㅎㅎ
지금 발주처가 법인이라면 마크를 획득해야 돼요. 달콤커피님이 제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수도 있으니 견적가를 벤지님 말씀처럼 신중하게 잡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접근성 프로젝트 경험하는셈 치거나요.
오잉?....법인도 해야 되요?
저는 관공서까지만 알고 있었어요.....헐.....ㅠ_ㅠ
그럼 1년에 한번씩 천만원 들여서 매번 심사 받아야 되지 않아요?
게다가 빠구당하면 또 돈 들여야 되고...
아직도 심사하는곳들에서도 헤메은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천만원 정도는 아니구요. 요즘엔 주의를 안 기울여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신규가 200만원 가량, 갱신이 100만원 좀 안 되는 금액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이것도 뭐 업체마다 달랐었지만요. 지금은 아마 정부에서 인증기관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을 꺼에요.
빠꾸 당하더라도 재심사 기회도 있을 꺼에요.
접근성 = 정부 돈벌이 .... 그래서 그래요......ㅎㅎㅎㅎ

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접근성에 대한 얘기나 사이트는 없더라구요
선금이 없이는 작업을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일단 디자인 잡고 보여주면.. 그 뒤에 계약하고 안하고는 클라이언트의 몫입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계약을 할 수 도 있고,
디자인이 나왔으니까 이 디자인으로 다른데 의뢰하면 더 싸게 할 수 있겠지 하고 뒷통수를 칠 수도 있습니다.

선금을 받는 이유가 먼저 작업을 하기 때문이죠..
선금없는 작업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선금없이 작업할려면 차라리 그냥 해 주는편이 더 마음이 편할때가 있겠죠
백퍼센트 동의해요;; 뒤통수맞은적도 있구요 에이전시중간에끼고 몇십짜리 하다가요.. 아직도그사이트떠있어요;; ㅠ 나한테돈안주고 시안만가져간.. 그런데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이분은 상대방때문에 한번 엎어본적이 있으신분같고 그래서 좀 몸사리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 저도 속는셈치고 하는거라 ㅎㅎ 뭐 며칠있다 징징대는글 올릴수도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클라이언트랑 직접할때는 나름사고가적네요 중간에 누가 껴있는것보다는요..^^;; 시안도그렇고 이번껀은 그냥 제경험삼아 해본다생각하고 하는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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