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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귀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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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 왔습니다. 라고 쓰고 나선

누가 나한테 금 한돈 주면 오늘 하루쯤 가볍게 포기할 수 있는 거잖아?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목을 바꿔야 되나, 내 생각을 바꿔야 되나 고민을 하다가

장트라볼타씨가 찾아온 것 같아 글을 급마무리하고 잠깐 만나고 와야겠습니다.

지긋지긋한 장트라볼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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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전 요즘은 그래도 증상이 많이 좋아진 편이에요. 그 전엔 장트라볼타씨랑 백년지기 친구를 먹었었는데, 이것도 일종의 습관이 아닐까? 란 생각을 하고 나서부터는 굉장히 좋아졌어요. ㅎㅎㅎ;;

무서운 장트라볼타 아저씨 ㅠ
존 트라볼터가 춤추던 토요일 밤에 열기..~^^
비지스 ~
나이트 피버~ 낫 피퍼 어~
트레이지~~^^
아~ 금욜 이군요..^^

홀리데이가 더 좋습니다..
지운아빠님 주말에 어디 놀러가지 마시고
병원가서 내시경 해 보길 바래요. (금방 끝나니)
QnA도 남긴 걸 보니 보통 상태는 아닌거 같네요
불금은 피자 사들고 가야하는 날입니다.
집에서 애들이 정법(정글의법칙)을 보는데
금요일마다 정법간식을 요구합니다..ㅠㅠ
정법간식을 요구하면
법정스님 무소유를 읽어주세요. ㅎㅎㅎ

지운엄마도 정법 보면 저거 먹고 싶다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아주 호되게 한 소리 합니다.

야 이 놈의 마누라야~~~~




나두 먹고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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