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을 가장 많이 쓰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은 거 같습니다. 정보
돌핀을 가장 많이 쓰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은 거 같습니다.
본문



To: http://en.mywebzines.com/v3/columns?...)&t=(TIMESTAMP)
This includes:



-----------------------------------------------------------------------------------------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악성코드 저리가라인데요.
예전부터 곰플레이어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웹보안 작업 때문에 스니프 검사를 켜놓고 작업을 하는데 곰플레이어에서 음악만 재생하고 있었는데 암호화 된 자료들이 전송되는 걸 본 후로 지금은 안 쓰고 있습니다. 영 찝찝해서 말이죠. 가사를 실시간으로 불러오는 게 있었지만 그런 기능들은 다 꺼 놓은 상태에서도 어딘가로 정보를 계속 보내더라구요. 모바일 앱중에서도 그런 프로그램들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브라우저가 그런 짓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생각해보면 가장 밀접하게 사생활에 접근할 수 있는 게 브라우저 이기도 한데 더 써야 할지 고민을 해 봐야겠습니다.
추천
0
0
댓글 4개

ㅋㅋㅋ 전 제목보곤 시계가 생갔났어요


100M 방수된다고 삿는데 세수하다가 물들어가는 그 돌핀이요?
올 연세가.....ㄷㄷㄷㄷㄷ
올 연세가.....ㄷㄷㄷㄷㄷ

100m 들어가야 방수가 된다고 합니다.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