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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해보신 분 있나요? 정보

해외직구 해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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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133.39 해서 대략 14만 3천원 정도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21만원 정도입니다, 제품가만이요.

그런데 7만원 차이는 배송비 때문에 
그냥 우리나라에서 주문을 할까 생각을 했는데 주변에서

관세가 20만($200)이하인 경우에는 없고
전세계 무료택배라는 것도 있고 -하니 어쩌면 7만원 차이조차도
직구를 하는게 유리할 수도 있다는 분들이 계셔서..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는게 더 유리할까요?
1-2만원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장비는 필요한데 돈은 널럴하지 않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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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그런가요??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 ㅠㅠ

원래 그냥 결제하면 바로 다운로드 되는
국경없는 업종에서 일하다

직구라니..
앗! 배송비랑 관세 다 계산해봐도
직구하는게 2만원정도 더 싼거 같네요!

오늘 저녁에 직구로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하, 2만원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해외직구를 해보다니
2만원의 노예 ㅠㅠㅠㅠ
어떤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2만원 정도 저렴하다마녀 차라리 한국에서 구입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배송 기간도 기간이지만, AS나 환불 교환등이 거의 안된다고 생각 해야하니요
해외제품은 아예 국내에선 AS가 힘든가요?

MXL 이라는 회사 제품인데 이거 자체가 국내 제품이 아니라서
AS 면에서는 이거나 저거나 그게 그거일거 같기도 하지만
일단 사실 2만원이 큰돈도 아니고.. 국내 구매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아직 결제를 안한..
당연한거 아닐까요? AS 받으시려면 구매하신 국가 미국이면 그 나라에 가서 받거나 그쪽으로 보내서 서비스 받으셔야 겠죠.
노트북중에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ASUS 같이 글로벌 AS 된다고 하는 제품들 외에는 당연히 다 안되죠..
카메라같은경우 보시면 정품이니 내수니 이런말이 있잖아요 :)
내수가 일본내수이면 일본가야 무상AS받지 한국에서는 정식 서비스 센터 아니고 종로 같은데 정식서비스센터 아닌 곳에서 유료로 서비스 받아야 하잖아요.
해외배송 기간이 오래걸리지만 싸고 저렴해요

삼성 64인치 평면티비 = > 400만원

해외직구 64인치 평면티비 => 155만원 (해외배송비 관세 포함)
위경우는 블랙 프라이데이나 되야 (1년에 한번)가능하지 않나요?
TV의 경우는 반드시 사시더라도 아시아 버전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듣기온 외국인이랑 아시아인이랑 눈이 틀려서 색감?인가 뭔가 틀려서
나중에 보기 불편해 진다네요^^;
해외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하세요.
이곳 현지에서도 문제가 많은곳이 상당 하답니다. 물건보다 택배비가 더 비싼 경우도 허다 하답니다.....ㅠㅠ
10원이라도 더 싸면 더 싼것을 산다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근데 제 경험상 제 개인적의견을 말씀드리면 얼마 차이 안나면 직구할 필요가 없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때문에 직구를 한다는 건 그리 이득이 크지 않을 듯 해요.
가격보다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물건을 구할 때 더 크게 와닸던데요.
A/S 포기를 해야하고, 살때와 받을때 시간이 걸리는걸 다지면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면 직구의 필요성을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특수한 경우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거면 직구를 하면좋죠.
음.. 그냥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곘군요.

해외 $133.39 인걸 우리나라에선 거의 $200에 주고 사야 한다니..
윽 우리나라가 좀 비싼 편이네요..
저도 어느 브로거의 경험담을 읽었는데 처음엔 유학생이 운영하는 블로그 통해서 직구 했는데 사기 당하고 다음에 업체 알아 봐서 거기서 했는데 몇 십만원 차이가 나서 사기 당한 돈은 매꾼셈이 됐다고 하네요.
저도 기회봐서 직구 알아 볼까 해요.
여친도 해외 직구 되나 모르겠네요.
해외직구 제가 많이하는데요.
20만원 관세 같은경우는 신발이나 의류 같은것만이구요.
다른 제품같은경우는 15만원이구요. 배송비 포함해서 입니다.
그리고 델컴퓨터 같은 글로벌 AS해주는곳 제품이면 AS가능합니다.
업체가 글로벌 AS가 되는건지 확인해보시면되구요.
해외직구할땐 관세,부가세,운송비,as을 생각해서 5만원내외 차이나면 as생각해서 그냥 국내 직영점에서 구입하는게 나아요.
특히 전기규격이 달라서 미국에서 구입때, 잘생각해야합니다. 제품이 프리볼트라해도 전기소켓 규격이 달라서 따로 국내 소켓 갈아줘야하죠.
노트북일경우 자판이 다르고, 아이패드같은 경우 전기소켓(전기꼽는 부분)이 달라요,
또, 에스프레소머신일경우 같은 경우  전기전압,전류 부분도 신경써야 합니다, 펌프가 약해서 에소 추출이 약해질경우가있어요. 그래서 국내에 들여오면 펌프단자를 갈아줘야 제성능 나옵니다.

또 국내기업 해외수출품일경우 특히 전자 제품들 해외 수출제품을 해외에서 구입해서 국내에서 as받을때
제한이있거나 as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있어요. 국내제품과 해외 제품을 따로 as관리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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