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eo 공지를 보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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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을 보면 제로보드5 가 뭔지 대단한 물건처럼 보이긴 하는군요 [..ㄱ
빌더형식에서 제작의 간편함(편리성)을 발휘하려나 봅니다 ~ㅁ~
어느 정도 홈페이지 만들기가 안 되시는 분들이 갈 확률이 높아뵈기도
하네요 (..ㅇ)
빨리 제로보드5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그누 업뎃에 불이 붙을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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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빌더형식....?
글쎄요...
전 개성없이 천편일륜적인 홈이 더 양산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개성없이.....
글쎄요...
전 개성없이 천편일륜적인 홈이 더 양산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개성없이.....
빌더라..........
저도 대부분 필요한 부분은 수정하고 스킨을 만들어서 사용 하는 입장에서
그누의 소스가 익숙하다 보니 제로가 나온다고 해도 넘어갈 생각은 없지만 한번 설치해서
좋은 방식이 있다면 생각해보겠죠..
사실 간편성은 g3가 저에게 더 좋습니다. 많은 기능이 추가 되면 그만큼 원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아 아침이네요.. 날 꼬박 세고 조기 축구 하러 갑니다.. 쓰러 지는것 아닌지 ㅎㅎ
저도 대부분 필요한 부분은 수정하고 스킨을 만들어서 사용 하는 입장에서
그누의 소스가 익숙하다 보니 제로가 나온다고 해도 넘어갈 생각은 없지만 한번 설치해서
좋은 방식이 있다면 생각해보겠죠..
사실 간편성은 g3가 저에게 더 좋습니다. 많은 기능이 추가 되면 그만큼 원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아 아침이네요.. 날 꼬박 세고 조기 축구 하러 갑니다.. 쓰러 지는것 아닌지 ㅎㅎ
그누보드의 최대 장점이라고 한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신속한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발생되는 문제점에 발빠르게 대처하시는 관리자님의 노력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요?...^^
저는 신속한 업데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발생되는 문제점에 발빠르게 대처하시는 관리자님의 노력이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요?...^^
장 단점은 분명하게 잇습니다
그누보드에 장점은 신속한 업글이라고 할수도 잇지요 단점은 운영체제에따라선
호환에 문제라고 봅니다
제로 보드 운영체제에 호환과 다양한 스킨은 장점으로 볼수 있습니다
발전 되여서 성능좋은 보드가 탄생되기을 바라 보겟습니다
그누보드에 장점은 신속한 업글이라고 할수도 잇지요 단점은 운영체제에따라선
호환에 문제라고 봅니다
제로 보드 운영체제에 호환과 다양한 스킨은 장점으로 볼수 있습니다
발전 되여서 성능좋은 보드가 탄생되기을 바라 보겟습니다
뚜껑은 열려봐야 알겠지만 제로보드가 GPL을 따라가고 기죤 스킨유저층과 스킨 제작형태를 보아서는
디자인성향의 유저는 아마도 많은분들이 제로보드로 넘어갈 꺼라 생각합니다.
커스트마이징이 없는 상태에서도 대부분의 스킨들이 받쳐주니 일반적인 사이트제작은
아마도 공개된 스킨들로도 거의 커버가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디자인성향의 유저는 아마도 많은분들이 제로보드로 넘어갈 꺼라 생각합니다.
커스트마이징이 없는 상태에서도 대부분의 스킨들이 받쳐주니 일반적인 사이트제작은
아마도 공개된 스킨들로도 거의 커버가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
저도 방금 이글보고 바로 보고 왔습니다 ....
빌더형태라 .. 전혀 생각지도 못한 아니 어쩌면 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형태로 제작이 되어가고 있군요 ..
사실 그누를 쓰다보면 저같은 초보는 솔직히 어려운점이 조금 많았습니다 ..
거기다 스킨쪽은 너무 공개하지 않아 약간을 야속하다 라는 생각도 했구요 ..
어쨌든 그누와 제로 둘다 너무 너무 기대 됩니다 ..
이걸 기회로 그누 유저들도 스킨좀 많이 공개 해 주셨음 너무 좋겠습니다 ㅜ.ㅜ
빌더형태라 .. 전혀 생각지도 못한 아니 어쩌면 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형태로 제작이 되어가고 있군요 ..
사실 그누를 쓰다보면 저같은 초보는 솔직히 어려운점이 조금 많았습니다 ..
거기다 스킨쪽은 너무 공개하지 않아 약간을 야속하다 라는 생각도 했구요 ..
어쨌든 그누와 제로 둘다 너무 너무 기대 됩니다 ..
이걸 기회로 그누 유저들도 스킨좀 많이 공개 해 주셨음 너무 좋겠습니다 ㅜ.ㅜ
누구나 다 처음엔 어렵기 마련 입니다.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 지고요.
태산이님도 제로를 처음 접하셨을때는 여러가지 힘든점이 많으셨으리라 생각 되네요.
그리고 스킨 이야기가 나왔는데 상용으로 제작한 스킨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스킨들이 공개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로보드의 스킨은 공개라고 하기보다 광고에 가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제작자 아무개/수정자 또다른 아무개/다시 수정한자/또또다른 아무개...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 지고요.
태산이님도 제로를 처음 접하셨을때는 여러가지 힘든점이 많으셨으리라 생각 되네요.
그리고 스킨 이야기가 나왔는데 상용으로 제작한 스킨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스킨들이 공개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로보드의 스킨은 공개라고 하기보다 광고에 가깝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제작자 아무개/수정자 또다른 아무개/다시 수정한자/또또다른 아무개...
왠만해서는 밑에 제작자, 수정자 그런 표시가 없는게 그누의 또 다른 장점 ~~
그래도 난 그누와 리쟈누나를 싸랑하리~
류재민 님의 멋진 빌더에도 기대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