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업체 아니라고 해 놓고서는 ....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개발 업체 아니라고 해 놓고서는 .... 정보

개발 업체 아니라고 해 놓고서는 ....

본문

 

의뢰 받을때 

 

저 : "개발 업체냐? 고 물어 보는대

 

의뢰자: "아니다" 라고 해 놓고서는

 

오늘 들킴 .... 

 

 

 

이렇게 되면, 

 

말에 대한 신뢰가 점점 없어지는 사회로 복잡해지는데

 

속이는 건 능력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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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래의 사항은 다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에서는 대부분 그랬습니다.

1) 재 발주로 중간에 먹기  ..... 그 다음에 사이트 리모델링 의뢰 받기
2) 개발자가 없는 기획자만 있는 회사
3) 개발자가 있는 업체이지만, 프로그래머가 없거나, 디자이너가 없거나, 초보 개발자 두고서
    재 발주로 중간에 빼 먹기
4) 중간 마진이 최소 10% ~ 70% 까지 먹는 경우 ....

너무 많은데, 이 정도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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