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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요일 날 출근요 아싸~! ㅎㅎ 그렇지만 야간 근무라는 사실.... 충북 제천까지 가야하니 좀 먼거리네요
제천 하니까 한 여인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근데 만날때 마다 불을 끈 채로 있어서 얼굴이 가물...가물....
면사포 쓰고 온건 아니신지.... ㅎㅎ
외가집 고향이 충북제천 이군요..
요즘 지나면서 들른적이 있었는데..
많이 변했더군요...
요즘 지나면서 들른적이 있었는데..
많이 변했더군요...
네에 많이 변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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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 월요일이 무섭습니다.
백수는 자유롭다!! ^^
하긴 제가 놀 때를 생각해보면 월요일 빨래거리가 제일 많았던 기억이네요. 어르신 파이팅~~~~~!
개뿔!!!!
개뿔!!!!
월요일이 되면 놀아줄 식구가 없어. 형.
그 외로움이란.
밀린 예능보는 것도 심드렁해지네.
그 외로움이란.
밀린 예능보는 것도 심드렁해지네.
식구들이 놀아주던가요? 그럼 쩜오 백수신데... 순정 백수는 아니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