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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비가 오다가 말다가.. 정보

비가 오다가 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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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팥트는 많이 적셨습니다..

여기는 경기북부입니다..

회원님들 계신 곳은 비가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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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그쳤지만 아스팔트에 물기를 택시의 지나치는 소리로 알 수 있습니다.
술이 한참 땡기는 새벽이군여.. 낼 불금을 위해 참습니다.
내일이라고 할랑하진 않고 할일도 많지만요..
서울 강남은 우리동네가 아니지만 취객은 아직 없습니다.
멜스도 빗물에 씻겨 내려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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