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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어 날라가서 다시.. 따스한 것 정보

어 날라가서 다시.. 따스한 것

본문

가격 : 모름

 

다시 써야하니 헉이네요 길게 썼었는데...

 

여튼.. 에어컨 때문에 실내가 너무 춥다.

그래서 따스한 국물이 그립다.

초겨울 같다.

그래서 마눌표찜닭이 그립다. 등임... 하하.

너무 클로즈업했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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