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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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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러가지로 기분이 좋지 않아서

사소한 일에 욱 했습니당-ㅅ ㅠ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죄송... ㅡ. ㅡa

 

어지간한 일에는 화 잘 안내는데

제가 더위를 먹은 듯 싶네요 하하핫...

 

 

 

 

오늘도 더위와 맞서 싸우며 열씸디자인 하겠습니다..

선배 코를 납작... 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사수가 낸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 ㅠ ㅠ...

난 언제쯤이면 저리 빨리, 저런 퀄리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ㅠㅠ 


어제 종일 붙들고 있었는데 메인 디자인 하나 나오질 않네요 ㅋㅋㅋ

암튼..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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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나나티님에 글을 하루라도 읽지 못하면 입에 가시가 돗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화 낼땐 화를 내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나나티님을 응원 합니다..


어제 음악하는 페친이 위 이미지를 올리자마자
"뭔 일이냐???"고 다들 의아해 함.
"가끔 사촌동생 일을 도와준다"고 페친이 답함.

제가 저런 이미지 올리면 누구도 관심 갖지 않을 것입니다.
'잉끼'가 없어...ㅠㅠ
반유령 회원입니다
UG 작업자이며
남자이고
믿음이 부족하나 최근 신앙심을 두텁게

전 사실 여성분이셔서가 아니라 글투가 좋은 분 중 한 분이라 ㅎㅎ
제로나라님 추종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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